아마 내가 이 사이트에서 구입한 난초가 50분은 넘을 겁니다. 그 중 태반이 한 해를 못 넘기고 죽더군요.그래도 우리 같은 직장인은 난초를 구입하고은 싶은데 마땅히 구입 할 곳이 없어 이런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구입하게된다.
뿌리 최상입니다라고 하고 분채로 보내면서 절대 털디말란다. 요새 분갛이하면 난초에 무리가 간다나. 자기를 믿으란다. 1달지나 좀 이상하서 난 분을 털어보니 3촉에 뿌리는 한가닥이네. 구립한지 2주만에 후사리움으로 죽어 상인에게 연락하니 자기도 그냥 구입한거라 어떨 수 없단다. 난초 죽어도 단 한사람 물어주는 상인 엊ㅅ에요.
어떤 상인은 난 받자마자 실망하여 구입 취소 한다고 하니 온같 험한 소리하네.
그러다 최근 구입한 난 때문에 1달후 연락을 한덕이 있다. 그런데 그 상인 흔쾌히 미얀하다며 환불해 준다네. 정말 오랜만에 가숨이 흐늣해 져서 그냥 됐다고 했다. 박 뭐시기 은 이란 상인. 요즈음엔 구입전레 반드시 구입한 날에 한하여 어떤 이유던지간에 구매 취소흘 하면 황불해 준다는 약속을 해 주는 물건만 구입한다. 여러분 인터넷 구입 난들 정말 잘 죽습니다. 가온품도 많고요. 진품인지 확실 하지도 않고 작년 선뭐시기 사기 사건들 아시죠? 난 팔다가 신용 추락하면 이름 바꾸면 그만이니까요
. 오늘도 난 구입하려고 위에어 말한 구입취소 조건을 말 했더니 거래 안한다네요
가격에 상담이라고 쓴거 이게 말이 되나요? 만일 어떤 물건을 얼마라써 놓았다고 해봅시다. 그럼 많은 사람이 아마도 그 상인 바가지 씌우느 사람인지 쉽게 알고 소문 나지요. 그러니 상담 이라고 쓰는 겁니다. 난초 정가가 없다는 말 그런 말이 어디있나요. 물론 어느 정도 편차는 있겠죠. 하지만 보는 눈은 비슷하지요. 암튼 환불 조건 동의하지 않는 상인과 상담이라고 쓴 난초 잘 생각해보고 거래하세요. 팔때는 온갓 미사여구 쓰다가 환불한다고하면 그 때부터는 막본자리를 하는 사람 참 많습니다 난 구입시 참고 바랍니다.
정말 양심적인 박 뭐라는 난초 상인도 있어요....
1.
조회 : 9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