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나라 직거래 장터
경매장터를통해 450분정도 구매를 하였습니다
처음접하고 이런곳도 있다는걸 처음알았네요
정직한분
속이는분
사진과제품이틀린분
사진에서는 엄청 좋아보이는데 실물은 생간근이나 배양근같이 허접한난을 판매하는분
많은분들이 판매하다보니 통제할수없을거고 수익창출울 요하다보니 퇴출시킬수 없고 묵인한다고 할수도 있다 고
생각합니다 만 그래도 난나라를 위해서는 그런분이 이곳에서 판매를 하는건 아닙니다.
소비자들이 불신하고 난나라를 떠나면 결과적으로 피해는 난나라에게 로 갑니다
첫째, 병이 있는 난은 장터에 올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집에서 기르던 다른 난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진으로 보아 난의 상태를 파악하기가 쉽지 않은게 맹점이있습니다.
사진상으로는 판독불가능합니다.
* 일정기간내에서는 반품이나 교환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생물이라고하여 막상받아보면 한두달 살다가 죽을난. 사진과 다른난.초근접하여 촬영 하여 크가가 분간되는 않는난
10cm 이상 이라고 생각하고 구매했는데 2cm 정도 되는난(사진상으로 충분히 가능하지 처음알았습니다)
*판매자의 입장에선 부담이 되시겠지만(택배비부담)
그래도 반품될난은 판매하지는 못하겠죠
물론 의도치 않은 경우가 발생 할 수도 있을것입니다 .
몇가지만 지켜져도 온라인을 이용한 난나라 거래가 활성화 되리라 생각됩니다.
존경하는 김영길 사장님과 '난나라 직거래장터'를 이용하시는 난 애호가 난나라를 이용하여 판매하시는분 님들께 한번생각할수있는 시간이 되였스면 합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
염부병이 창궐하는시기.
모든 분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