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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클리닉/배양담

    작성일 : 17-04-02 00:25
    [공지] 중국에서 유통되는 육종퓸
     글쓴이 : 난나라
    조회 : 14,346  

     

    중국에서 유통되는 육종품|배양

    중국 육종품 © 청심 김진석

     

    중국 또는 타이완에서 개발 된 육종품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일부 난인(蘭人)들이 간혹 필자에게 품종 감별을 의뢰하는 경우가 있다.

     

    육종(育種)’이란 단어를 국어사전에서 찾아 보면……

    생물이 가진 유전적 성질을 이용하여 새로운 품종을 만들어 내거나 기존 품종을 개량하는 일. 선발법(選拔法), 교잡법(交雜法), 잡종 강세 육종법, 배수성 육종법,
    돌연변이법(突然變異法)이나 바이오테크놀로지(biotechnology)를 이용하는 따위의 여러 방법이 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오래 전부터 타이완(臺灣)에서 생산 된 수 많은 교잡종의 육종품들이 중국 본토에서 유통되고 있는 실정이라 중국을 오가는 상인들에 의하여 국내로 유입 된
    개체들이 어느 정도 시간이 흐름에 따라 하나 둘 개화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한국춘란이냐 아니냐를 놓고 희비가 엇갈리는 경우도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

     

    하여 많은 난인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현재 중국에서 유통되고 있는 육종품 중에서 국내에 유입되어 한국춘란으로 둔갑 유통될 수 있는 몇몇 품종들을
    선정하여 소개하오니 신품종 매입 시 비교 분석하여 참고하기 바랍니다
    .

     

    운영자 리포트 - 중국에서 유통되는 육종품(育種品) : 진주룡대부분 타이완에서 개발되어 생산되는 품종들은 다소 배양에 까다로움이 있는 순종의 혈통을
    그대로 이어받는 생장점 번식이나 유전자 변이를 이용
    , 혹은 씨를 받아 배양하는 실생 배양보다는 화형이나 엽성이 좋은 개체를 선정하여 비교적 손 쉬운
    전통품종의 춘란간의 교잡이나 이들 춘란과 춘검 혹은 사계란
    , 묵란과의 종간(種間) 교잡법(交雜法)을 이용하여 배양하는 방법을 육종 생산 농가들이 많이 선호하는 편이다.

     

    현재까지 잘 알려진 육종품으로는 대엽혜란의 단엽에 여러 엽예품으로 출하되고 있는 달마(達摩)’계통과 일본에서 중국춘란 대부귀와 일본춘란 복지광간의
    교잡으로 탄생한
    부귀지광(富貴之光)’은 대부분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부귀지광은 그 동안 파생되어 나온 개양(開陽)’등 다양한 개체들이 있는데 이런
    품종들이 간혹 한국춘란 색화로 둔갑되어 거래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는 편이라 관심을 가져야 할 품종들이다
    .

     

    중국 본토에서 개발 된 품종으로 주의하여야 할 품종은 전통춘란 대부귀에서 파생되어 나온 중투로서 개발자의 양해하에 필자가 대청봉(大靑峰)’으로
    명명하여 중국 내에 유통한 품종이 있었는데 이 품종이 일부 상인들을 통하여 국내로 유입되어 한국춘란 원판 중투화로 둔갑 유통되어 한국춘란과는
    다르다고 여긴 소장가들이 필자에게 품종 감별을 의뢰한 사례도 있었다
    .

     

    타이완에서 생산되는 육종품은 교잡종이 대부분으로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 다양한 품종들이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는 편이지만 국내에서 쉽게 속기 쉬운
     품종으로는 춘란과 묵란과의 종간 교잡종 중
    원판화로 개화하는 벽옥원하(碧玉圓荷)’계열과 단엽성에 두화형태로 개화하는 옥령롱(玉玲瓏)’ 있는데……

     

    운영자 리포트 - 중국에서 유통되는 육종품(育種品) : 벽옥원하묵란 패왕부귀(覇王富貴)’와 춘란 취개(翠盖)’를 여러 번 인공 교잡한 품종으로 원하(圓荷)’
    계열의
    4()째 나온 품종으로 2001년부터 플라스크에서 나와 자연 순화를 시작하여 2005년도부터 자연 환경에 적응 된 개화품이 선보이고 있었다. ‘원하
    계열 중 가장 대표적인 품종으로 원판화 스타일로 나온 것을 일반적으로 벽옥원하(碧玉圓荷)’라고 하는데 개화주가 되면 엽성도 반수엽에 길이가 보통 25~30cm,
     
    엽폭 1~1.5cm의 광엽으로 광택이 있는 농록색의 후육질이며 반수엽으로 마치 잘 자란 대부귀의 엽성을 닮았으나 언 듯 보면 묵란의 엽성과 비슷하다.
    설판도 대원설에 설판 중앙을 기점으로 양쪽으로 선명하고 큰 붉은 색의 설점을 보인다. 전체적으로 외삼판과 봉심 모두 둥근 형태를 보이며, ‘’패왕부귀의 유전자를
     이어받은 개체는 복색화 형태로도 개화하고 있으며
    , 엽성도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대부분 후육질에 엽성이 꼬이는 것부터 반수엽, 입엽등 다양한 품종이 있다.
    아마도 춘란과 묵란의 교잡종이라 그런지 물려 받는 혈통에 따라 각기 다른 모습을 보이는 것 같다.

     

    같은 계열 중 단엽성(대략 10cm정도)에 두화 스타일의 옥령롱(玉玲瓏)’이 있는데 일본에서는 다른 이름으로 부르고 있다고 한다. 개화주가 되면 엽성도
    반수엽에 보통
    10~25cm 엽폭 1~2cm의 광엽으로 광택이 있는 농록색의 후육질이며, 화형은 두화 형태로 개화하여 앙증맞은 편으로 간혹 이 옥령롱이 무명의
     단엽 두화로 유통되기도 하기에 주의하여야 할 품종으로 유통 초기에 이를 모르는 난인들에 의하여 촉당 수 천 만원에 개래 된 사례도 있었다
    .

     

    특히 주의해야 할 다른 품종으로 어린 묘의 엽성은 마치 춘란 단엽종처럼 단엽에 라사까지 완벽하게 갖추어 잦은 혼선을 자아내는 품종으로 묵란 계통인
    진주룡(珍珠龍)’이라는 품종이 있는데 이 품종도 자주 한국춘란 단엽종으로 유통되고 있음을 여러 차례 확인이 되었었다.

     

    운영자 리포트 - 중국에서 유통되는 육종품(育種品) : 낙원매원하계열 외에 많은 품종이 유통되는 품종으로 묵란 쌍부귀(雙富貴)’와 전통춘란 송매(宋梅)’
     교잡종으로 배양 되어
    투구 복색화를 비롯하여 일반 투구화 등 여러 화형을 선 보이는 제왕매(帝王梅)’ 계통이 있는데 이 계열에서도 화예품 뿐만 아니라
    중투호 등의 엽예품도 등장하고 있다
    .

    본 필자가 명명하여 소장하고 있는 품종으로 원판화에 복색화를 보여주는 낙원매(樂圓梅)’라는 품종도 있는데 이 품종도 제왕매계통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외에 원판화 형태의 하화판인
    대단원(大團圓)’에서는 중투호도 나와 유통되고 있으며, 다양한 단엽 수정 개체들도 유통되고 있는 편이다.

     

    춘검란으로 유통되고 있는 개체 중에서 특별히 주의하여 볼 개체로 단엽수정들이 많은 편으로 이 개체 역시 일부 중국 상인들은 생강근이 달린 채 플라스크에서
     막 나온 어린 촉들을 매입하여 마당이나 밭에 묻어 놓았다가 구매자가 나타나면 산채 된 자연산이라고 속여 유통 시켰던 사례도 있었기에 국내에서도 한국춘란
     단엽종으로 둔갑할 소지가 다분한 품종이다
    .

     

    운영자 리포트 - 중국에서 유통되는 육종품(育種品) : 단엽수정중투이 밖에 소개는 하지 않았지만 일경구화 단엽, 단엽수정으로 소개되었던 단엽종들과
    춘란 황화와 홍화 등을 포함하여 묵란과 연판란
    , 사계란(추란 포함) 개체가 다양하게 교잡종으로 배양되어 유통되고 있는 편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다양한 교잡 육종품을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물론 방법은 있다. 정확하게 100% 감별이 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다양한 중국란과 육종품을 접하다 보니 나름대로 육종품을 구분 해 내는 방법이 생겨나는데
    육안으로 간단히 판별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생강근이 달린 어린 촉은 뿌리 상태나 벌브와 기부부분을 잘 관찰하면 쉽게 구분 해 낼 수 있지만 개화주가 되면 구분하기가 쉽지 않은 편이다.
    하지만 교잡종들은 대부분 육안으로 볼 때 느낌상 엽육이 두텁고 광엽성이 많으며, 화형이 좋은 개체를 선별하여 교잡하기에 개화 한 화형도 두화나
    원판화성 화형이 많은 편이고
    , 화육 역시 두텁다. 또한 일경다화인 묵란이나 춘검’, ‘사계란등과 교잡하기에 세력이 좋으면 쌍두화로 개화하는 경우가
    허다한 편이다
    . 무엇보다 엽성이나 화판을 접할 때 첫 눈에 조화(造花)같은 프라스틱 같은 느낌이 많다는 특징이 있지만 이러한 방법이 정석이 아니라
    그저 필자가 그 동안 경험에 의하여 나름대로 평균치를 가지고 간단히 구분하는 방법에 해당하기에 설명하는 특징에 해당하는 내용을 모든 품종에 적용하면
    안 된다는 것을 밝혀둡니다
    .운영자 리포트 - 중국에서 유통되는 육종품(育種品) : 홍두화

     

    간략하나마 일부 주의하여야 할 몇몇 품종 설명과 사진 자료를 통하여 중국에서 유통되는 교잡 육종품들을 소개하였지만 좋은 참고 자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과
    더불어 지난
    1월호에 中國蘭,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타이틀로 소개를 하였듯이 가능하다면 기회가 될 때마다 중국란에 대한 특징을 파악하여 이러한 교잡종으로
    인하여 마음 고생하는 것을 일부나마 덜어 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기에 난인 개개인의 안목을 키우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란 사견입니다
    .

     

    [본 문장은 '난과 생활' 20123월호에 게제되는 내용입니다]

    출처 :과함께 원문보기글쓴이 : 난정(전주,정진화)

     


    난나라 17-08-16 22:12
     
    배양종 구별법 [펌글]



    배양종이 아닌 일반적인 춘란으로 둔갑되어 많은 애란인들의 난실에서 재배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요즘에 와서는 일반 애란인들의 난실엔 거의 한두분정도는 있다 할 정도로 널리 퍼진 상태입니다.

    *우리나라 배양종의 유통은 벌써 10여년의 역사를 지녔다고 할 정도로 역사가 깊으며 초기에는 대부분 중압성의 난이나 중투에 국한되어 왔었습니다.

    *초기 배양종들은 일반 애란인들의 난실에 적응하지 못하고 대부분 고사되었으나 요즘의 배양종들은 일반 난실에서도 잘 자라는 것으로 생산(?)되어지고 있습니다 .

    *요즘은 배양종 전문 난사이트도 생길 정도로 배양종의 인기도 높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배양종의 경우 가장 큰 문제점으로....
    배양종이 어느 순간 일반적인 변이종 난으로 둔갑되어 판매되어 진다는 것입니다.

    *그 유통과정이 어찌 되었든 배양종을 일반 난으로 구입을 하셨다면 나중에 금전적 손실과 더불어 큰 실망을 하시게 되어있습니다.

    *배양종 구별법은 어찌보면 가장 쉬우면서도 또한 쉽지 않은 부분이 동시에 존재합니다.

    *배양종의 경우는 확연히 일반난과는 다른 점들이 있습니다

    *그 첫번째로 판매하시는 분들이 배양종이라고 반드시 얘기를 해준다는 것입니다.

    *그 경우 대부분 문제가 발생되지 않습니다.
    이 경우는 한번쯤 구입하여 배양해 보아도 괜찮을 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그러나 이렇듯 정상적으로 거래가 이루어진 난들이 어느 순간 본연(배양종)의 실체를 감추고 일반적인 춘란의 변이종으로 둔갑되어 거래되기 시작한다는데 있습니다.

    *심할 경우는 10회 또는 20회 이상 주인이 바뀌면서도 그 실체가 드러나지 않을 정도로 일반적인 춘란과 유사한 배양종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배양종 생산(?)과 구입후 배양(?)에 헌신적 노력을 기울여 왔지만
    대부분 경제적인 면에서 큰 빛을 보지 못함으로서,급기야 배양종을 일반적인 난으로 둔갑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다는 것이 가장 설득력있는 정설로 되어
    있음은 배양종의 앞날에 큰 먹구름이 낀 것으로 보여집니다.

    *배양종 구별법에 대한 답변입니다.
    *난을 구입하실때 난의 유통 경로를 직접 물어보심이 좋습니다.
    *누가 산채하였는지가 확실하다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배양종은 여러개가 한꺼번에 시중에 나오는 관계로 촉수가 2-3촉 정도 되어질 정도로 시간이 흐른 후에는 대부분 난전문가들은 쉽게 알아봅니다.
    *따라서 가장 쉬운 방법으로는 난 전문가에게 문의하시면 대부분의 배양종을 구별하실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제품(?) 배양종 생강근의 경우 금방 시중에 나온 관계로 아무도 그 진품 여부를 판가름 할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그동안의 경험과 느낌등으로 배양종이 아닌가 일단은 의심을 가질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산채품 뿌리는 봄 여름 가을겨울이 확연히 다른 곳에서 자란 관계로 뿌리에 반드시 계절이 들어 있습니다만 배양종 생강근의 경우는 뿌리에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없습니다.
    *자연의 상태에서 자란 난들은 뿌리 조직에 반드시 주위 환경 (작은 흙, 풀뿌리, 나무 뿌리, 벌레, )의 흔적이 남아 있지만 배양종의 경우는 대부분 일정한
    단순 환경의 모습을 보입니다.

    *자연 생강근의 경우는 생강근 덩어리의 모습이 자생지의 환경(토질과 부엽)에 따라 천차 만별의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배양종의 경우는 생강근을 절단하여
    실험실등에서 번식 시키는 방법을 사용하는 관계로 자연적인 생강근덩어리와는 많은 차이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배양종 구별에 있어서 가장 눈여겨 보는 부분이 생강근 덩어리와 뿌리라는 점을 익혀두시면 배양종 구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난잎의 경우 지금은 일반적인 난들과 거의 구별 되지 않을 정도로 흡사한 난들이 생산(?) 되어 지는 관계로 쉽게 구별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많은 배양종 난들을 접해보시면 눈에 익게되게 되며 나중에는 그냥 멀리서 보아도 쉽게 구별하실수 있을 것입니다.
    *배양종 사이트를 방문하시여 배양종 난들을 자주 보아두심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펌글)



    [출처] 배양종 구별법 [펌글]|작성자 찬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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