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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클리닉/배양담

    작성일 : 15-04-01 22:05
    [공지] 10월달의 난관리
     글쓴이 : 난나라
    조회 : 2,467  

    10월난관리 온도 외기에 준한 온도관리를 해도 무방하다. 광선 서늘한 기운이 감도는 때이므로 광 조절은 50~70% 정도 유지를 위해 차광망 1겹으로 한다. 오전에는 광을 충분히 쬐어준다. 물주기 9월보다 관수횟수를 조금 줄여준다. 습도 꽃대가 올라온 난은 건조의 해를 입지 않도록 관리한다. 건조할 경우 난 실 바닥에 물을 뿌리거나 난대 중에서도 화단에 배치관리한다. 비료 10일 간격으로 화학비료나 유기질비료를 주되 농도를 묽게(2000배 정 도)해야한다. 병충해,소독 예방 차원에서 월 2회정도 살충제, 살균제를 살포한다. 통풍 환기를 시킬 때 건조하지 않도록 습도에도 신경쓴다. 춘란 관리하기 햇빛과 온도관리 여름내 겹겹이 걷어 잎의 기부까지 햇빛이 닿도록 채광한다. 벌브의 채광 이 중요하다. 이른 아침부터라면 채광할 구 있는 환경이라면 해가 뜨고 2∼3시간은 직사광선을 쬐여주어도 무방할 것이다. 이 작업은 겨울 휴면 에 들어가기 전까지 계속한다. 물주기 선선해진 기온으로 분안의 식재의 건조가 느려진다. 공기가 건조해 있는 상태에서는 상토는 마른 듯이 보여도 분 내부는 아직 건조되지 않은 상태 이므로 관수의 간격을 길게 잡는다. 지금부터 겨울이 되기 전까지 과습 한 환경은 뿌리를 상하게 하는 원인이 되고 도 잎을 도장시킨다. 도장된 난은 미적평가를 저하시키므로 솨습하지 않도록 충분히 주의 한다. 비료 비료도 인산·칼륨 성분이 많은 것으로 주어 잎과 뿌리를 튼튼히 한다. 꽃 망울이 달린 난은 엷은 잿물이 주면 맑은 화색을 내는데 도움이 된다. 꽃대 관리 표토 위로 얼굴을 내미는 꽃망울에 이미 화통 처리를 하고 있어야 한다. 특히 홍화의 경우 꽃는이 보이기 시작할 때부터 화장토나 수태로 차광을 해 주어야 선명하고 맑은 화색을 낸다. 분갈이 가을은 분갈이의 적기이다. 신아가 어느정도 성장했기 때문에 분갈이를 하기에 가장 좋다. 단, 꽃눈이 붙은 난은 분갈이 작업에 의해 꽃대가 상하 기도 하고 상처가 날 위험이 있으므로 봄에 꽃을 피운 뒤 분갈이를 하도 록 미룬다. 분갈이하는 것만으로도 난은 잘 자란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분 갈이는 난을 기르는데 가장 중요한 작업이다. 분갈이를 하지 않아 오래 된 식재에는 잔유하는 비료성분과 농약성분이 뿌리에 장해를 주게 된다. 도 새로 분갈이를 한 식재에는 미량요소가 함유되어 있어 이것이 난의 생 육의 효과를 주기 때문에 이시기의 분갈이는 매우 중요하다. 이분만 아니라 분갈이 작업으로 뿌리의 상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 다. 뿌리의 장해를 빨리 발견하여 비료를 자제하거나 비료 성분을 바꾸거 나 농약으로 소독하여 병원체의 진행을 억제할 수 있다. 가을 전시회 전 에 분갈이를 하여 잎의 도장을 방지하고 잎 모양을 정리하는 효과를 가져 온다. 분갈이 시에는 가능한 사용한 식재는 버리고 새 식재를 사용한다. 사용 한 식재를 재사용할 경우 반드시 고온에서 열소독을 한다. 분도 새것으 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사용했을 경우 열소독을 한후 햇빛에 말려 사용한다. 분갈이 시에 포기나누기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가능한 대주로 키우는 것 이 좋으므로 분주를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대주로 건실하게 키워 야 꽃을 피워도 난의 세력이 무리가 없고 병충해에도 강하다. 특히 무늬종의 경우 여러 촉으로 나눠져 촉수가 적어지면 세력이 저하되 어 병해에도 약해질 뿐만 아니라 다음해 신아의 충아에도 지장을 받게된 다.

    난실 환경은 9월과 특별히 다르게 할 것은 없다. 단지 9월에 잔서(殘暑)를 우려해 차광률을 높인 채 그냥 보낸 경우 늦어도 이 달 초순부터는 차광막을 한 겹 정도 벗겨 난실을 밝게 하는 것이 좋다.


    난실의 창은 금년 새 촉을 좀더 키울 계획이 아니라면 완전 개방한 상태로 보내는 것이 좋다. 그러다 기상청 예보를 참고 하여 겨울 추위가 일찍 닥칠 경우에는 흐린 날에는 일부 창을 닫고 햇빛이 좋은 날은 지상 난실의 경우 난분과 조금 떨어진 쪽의 창 일부를 개방하도록 한다.


    아파트 베란다는 개방한 상태로 보내다 추위가 닥치면 흐린 날이나 바람이 심한 날은 창을 닫고 바람이 자면서 햇빛이 좋은 날은 난대와 떨어진 일부 창을 개방해서 보내면 된다. 반면 밤 동안은 예년의 기상 조건이라면 10월 하순까지 일부 개방한 채로 보내도 무방하지만 10월 하순이후부터 추위가 닥칠 것이란 기상예보가 있으면 중순이후부터는 기상예보에 관심을 가지면서 보내다 서리가 내릴 정도라면 밤 동안은 창을 닫아주는 것이 좋다.


    물론 실외재배를 하던 난들도 서리가 내릴 정도로 야간 온도가 떨어진다면 실내로 들여놓아야 한다. 때문에 중순이 되기 전에 실외 재배하던 난들을 들여놓을 장소를 미리 정돈 해두는 것이 좋다. 아파트 난실인 경우 지상 난실 처럼 위의 작업을 별도로 할 것은 없지만 마찬가지로 중순 이후부터는 야간온도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가을철 난 배양의 포인트는 가능한 오전 채광량을 늘려주는 것이다. 그렇다고 오전 햇빛은 직사광으로 주고 이후는 차광하라는 의미는 아니다. 동남향이나 남향의 난실 이라면 자연스럽게 오전 햇빛은 많이 받을 수 있는 조건이 된다. 단지 이전 보다 난실을 좀더 밝게 하면 된다. 실제 오전에만 채광한다고 난실을 지키고 앉아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기 때문이다.


    만약 불가피하게 서향이나 남서향 난실 이라면 오전 햇빛이 힘들면 오후 햇빛이라도 주어야 한다. 차광막으로 걸러져 직사광이 아니라면 난에게 주지 않는 것보다는 좋다. 이 점을 감안하여 난실을 밝게 해주면 된다.




    물관리


    10월 기상은 난을 관리하기에 가장 편한 달이다. 기온은 한 여름처럼 많이 올라가지 않지만 대기가 건조하고 일조량이 많기 때문에 분이 마르는 속도는 빨라진다. 난실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평소 자신의 기준대로 관수를 하다 보면 조금 당겨질 것이다. 아울러 9월중 분갈이 한 난이 있다면 10월 들어서면서 햇빛이 좋은 쪽으로 옮겨두는 것이 좋다.


    분갈이할 때 뿌리가 조금 약한 난도 마찬가지이다. 이렇게 해두면 같이 관수를 하더라도 분이 조금 더 일찍 마르면서 분내 온도가 상승해 발근을 촉진하게 되고 결국 난의 뿌리 활착에 도움이 된다.


    관수 시간대는 초순까지는 저녁나절에 해도 무방하지만 중순 이후부터는 아침나절로 옮기는 것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기준은 서리가 내리기 시작하는 때를 삼으면 된다. 관수의 기본은 물을 줄 때는 충분히 준다는 것이다.


    이외 화통을 씌우지 않은 일반 소심이나 무늬 꽃 종류들은 꽃대를 보호하기 위해 수태를 덮어주는데 관수를 하고 난 다음에는 걷어서 물기를 꼭 짜서 다시 얹어두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한다. 관수 할 물은 미리 받아 두었다 사용하고, 단지 10월 중순 이후부터는 오전에 관수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개화주 관리


    꽃대가 달린 춘란이라 해서 별도의 관리가 있는 것은 아니다. 색화의 경우 이미 화통을 씌운 상태이일 것이고 일반 꽃대도 수태를 덮어주었거나 그냥 두는 애란인도 있을 것이다.개화주라 해서 비료를 끊는다고는 하지만 애란인들 마다 화색에 좋다는 잿물이나 석회질 비료를 주는 것도 볼 수 있다.


    잿물의 주성분은 탄산칼륨인데 식물체 내에서는 각종 효소작용을 돕고 광합성 산물인 녹말의 이동에도 관여한다. 때문에 결실기에는 주요한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석회질 비료는 토양산도를 중화하는데 많이 사용하는 칼슘질 비료인데 대체로 마그네슘도 함께 많이 함유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결실기에 필요한 비료이다. 기본적으로 식물이 개화를 하는데는 많은 영양이 소모된다. 그럼으로 결실기에 의도적으로 시비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고려해볼 문제이다. 가을철 기상은 온도가 그리 심하게 오르지 않기 때문에 채광량을 조금 늘려주면 난은 활발하게 광합성 작용을 해서 탄수화물의 축적량이 많아진다.


    여기에 보조적으로 시비를 하는데 결실기 비료는 대체로 질소질 함량이 무척 적기 때문에 그렇게 문제되지는 않는다. 그러므로 춘란 색화를 제외하고는 정상적인 시비를 하는 것이 좋다. 춘란 색화계도 사실 보조적으로 활력제나 질소질이 없는 결실기 비료는 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한다. 많은 초심자들은 이 때쯤이면 꽃대가 상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꽃대가 상하는 직접적인 원인은 물과 온도이다. 이 시기 자생지를 보면 일반 애란인의 난실과 다름없이 공중습도가 무척 낮은 데도 꽃대는 상하지 않고 충실한 것을 볼 수 있다. 이 시기에 꽃대가 상하는 것은 애란인들의 온도관리와 관수가 잘못 되었기 때문이다.


    꽃대가 상하는 유형을 보면 꽃망울을 감싸고 있는 포의가 먼저 탈수되면서 갈색으로 바싹 말라 가는 형태와 꽃망울 밑 부분이 먼저 갈색이나 검정색으로 변하면서 꽃망울 전체가 짓무르는 형태로 썩는 것이다.


    마르게 되면 포의가 수축되면서 결국 꽃망울까지 마르게 된다. 이렇게 꽃대가 상하는 원인을 살펴보면 포의가 우선 마르는 경우는 실온이 너무 높아서 건조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습도를 보충하기는 쉽지 않다.


    관수를 자주하기도 그렇고 밤마다 엽면 분무를 해주는 것도 한계가 있다. 결국 이를 막기 위해서는 난실의 온도를 내려주는 방법밖에 없다. 다른 건조는 그만 두고라도 실온만 낮추어주면 자연히 상대습도는 상승해 꽃대가 마르는 것을 방지 할 수 있다.


    이 시기 난실의 온도를 내리는 방법으로는 환기를 시키는 방법과 난실에서도 햇빛이 잘 들어오지 않는 하단에 두는 것이 효과적이다. 다음으로 짓무르는 것은 과다한 관수가 원인인 경우가 많다.여기에다 채광량이 많아지면서 온도가 상승하면 꽃대는 상하게 된
    다.


    특히 화통을 씌운 꽃망울에서 간혹 이렇게 짓무르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때는 화통의 윗 부분을 조금 열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아울러 관수 횟수를 줄여주는 것이 좋다. 때문에 꽃대가 상하더라도 썩는 것인지 마르는 것인지 먼저 살펴보고 상하는 유형에 따라 올바른 대처를 해야 더 이상 상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그렇지만 외기에 준하여 관리할 경우 가을철에는 꽃대가 잘 상하지 않는다.




    방제와 시비


    10월은 자연 환경에 맡길 경우 병충해 발생의 우려는 다른 달에 비해 적다. 단지 환기상태가 좋지 않거나 관수를 잘 하지 못해 분내가 지나치게 과습하거나 건조하게 되면 피해 우려도 있다. 기본적으로 분내가 지나치게 건조하면서 환기가 안되어 온도가 올라갈 경우 병해는 줄어들지만 깍지벌레를 비롯한 해충의 피해가 늘어나는 것을 볼 수 있다. 반대로 분내가 과습하게 되면 여러가지 병해에 시달리게 된다는 사실이다. 때문에 예방차원에서 종합적인 방제를 이 달에는 1회 정도 하는 것도 괜찮다.


    반면에 해충의 경우는 정확한 농도로 희석해 방제를 하도록 한다. 해충은 쉽게 약제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가지 때문이다. 깍지벌레의 경우 유충인 상태에서는 약효가 좋지만 이미 성충이 되면 효과가 떨어진다.


    시비는 기본적으로 결실실기 시비를 하도록 한다. 그렇지만 개화주가 아닌 경우에는 완전 발효된 유기질 액비도 괜찮다. 질소성분이 흡수되어도 채광량이 많은 상태에서는 웃자람은 일어나지 않고 체내에 아미노산 합성에 이용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반대로 햇빛이 좋지 않은 난실의 경우는 이 시기 질소질 비료는 일절 금하는 것이 좋다. 곧바로 도장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대신 활력제를 공급해주는 것도 좋다.




    분갈이 한 난의 관리


    분갈이를 마친 난들은 뿌리를 빨리 활착 시켜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뿌리가 자라도록 유도해야 하는데 뿌리는 분내 수분이 조금 적은 듯하게 하면 분내 온도가 올라가면서 잘 자라는 것을 볼 수 있다. 분내 온도를 올려주는 구체적인 방법은 기존에 방법대로 관수를 하면서 채광량을 늘려 따뜻하게 해주므로 수분이 일찍 말라 분내 온도를 올려 줄 수 있다.


    다른 방법은 난실환경은 그대로 두되 관수 횟수를 줄여주므로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여건에 맞게 방법을 선택하면 된다. 그런데 이렇게 하면 뿌리는 잘 신장하지만 지상부인 잎은 조금 거칠어 질 수 있다.


    특히 뿌리상태가 좋지 않은 난들은 구촉에 탈수현상을 보일 수도 있다. 때문에 분갈이를 마친 난은 일주일 가량 환기가 잘 되는 시원한 난실 하단에 두었다가 이렇게 하는 것이 좋다. 또한 화장토가 지나치게 마를 것 같으면 저녁나절에 가볍게 엽면 분무를 해주는 것도 괜찮다.




    가을철 엽예품 관리


    이달은 엽예품 관리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가능한 새촉을 어미촉에 가깝게 키를 키우는 것이 좋다. 이를 위해 가을철 관리에 있어서 구경과 잎을 동시에 기르도록 해야 한다. 지상부를 기르기 위해서는 분내 수분이 적당하고 공중습도가 높고 차광률을 높여 주는 것이 좋다.


    엽예품은 무늬색과 녹색 바탕과의 선명한 색대비가 무척 중요하므로 이 시기에 오전 채광량은 늘리면서 일교차를 높여주는 것이 엽예품 무늬색을 보다 선명하게 할 수 있다. 특히 10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일교차가 벌어지기 시작하므로 이 기회를 이용하도록 한다. (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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