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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32	[배양담] 유황규산이온액 "오복이" 를 활용한 난초 배양 (1)	난초닥터	24-02-03	4121
31	[배양담] 주영규의 蘭 탐구생활 (35) 춘란을 건강하게 재배하려면	난나라	20-08-25	1801
30	[배양담] 식물 생장용 LEDD의 옳바른 사용법 (32) (1)	난나라	20-04-30	2972
29	[배양담] 난 뿌리 부실 주영규의 난탐구생활	난나라	20-02-24	2275
28	[배양담] 난부자 (1)	난보고	19-08-06	1797
27	[배양담] 한국춘란의 약진 이대발	난나라	19-08-03	3923
26	[배양담] 상작이니까	난보고	19-07-06	694
25	[배양담] 난은 통풍이 중요하다(펌글) (1)	어울림	19-03-30	1507
24	[배양담] 난실 월동.냉해대비에 참고 하세요..	일송정	17-12-08	1299
23	[배양담] 처음 보는 형상 (2)	난보고	17-03-14	1700
22	[배양담] 농약(살충제)에서 완전 탈출 (1)	난보고	17-03-13	2353
21	[배양담] 꽃대가 말라서	난취헌	17-01-12	3010
20	[배양담] 12월 난 휴면관리 (1)	난나라	16-11-25	3745
19	[배양담] 나는 난초 시비를 잘하고 있는가??? (5)	백화소심	15-12-10	6714
18	[배양담] 파이토크롬과 식물의 생장 (1)	난나라	15-08-04	3301
17	[배양담] 신아의 색상과 화색의 연관성 진단	난나라	15-06-27	3586
16	[배양담] 목초액 사용에 관하여	난나라	14-07-20	3277
15	[배양담] 우리나라 난의 역사와 전망 (1)	난나라	14-07-05	2894
14	[배양담] 난의 형태와 특징	난나라	14-04-01	2484
13	[배양담] 우리나라의 난 재배 역사 와 난의 아름다움 (2)	난나라	14-04-01	3111
12	[배양담] 난이십이익	난나라	14-04-01	1934
11	[배양담] 휴면의 중요성	난나라	14-04-01	2146
10	[배양담] 구입방법	난나라	14-04-01	1838
9	[배양담] 엽예품(葉藝品)	난나라	14-04-01	2002
8	[배양담] 화예품 (花藝品)	난나라	14-04-01	2239
7	[배양담] 춘란이란	난나라	14-04-01	1863
6	[배양담] 난의 역사(歷史)	난나라	14-04-01	1956
5	[배양담] 난이란 (1)	난나라	14-04-01	2702
4	[배양담] 난석에 대한 일반적인 의견들...	난나라	14-03-28	2693
3	[배양담] 질병과대책 (4)	난나라	14-03-04	4482
2	[배양담] 전시 출품, 사전에 준비하자	참나무정	14-01-16	1815
1	[배양담] 약제를 좀더 간단히 설명할수 있을까? - (1)	난나라	14-01-16	2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