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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클리닉/배양담

    작성일 : 15-04-26 04:17
    [공지] 12월의 난관리
     글쓴이 : 난나라
    조회 : 3,309  
    12월


    햇빛관리 : 일반적으로 오전의 부드러운 햇빛은 차광하여 7~80% 정도 쪼여주고, 오후의 강한 햇빛은 대나무 발이나 갈대발로 70~80%정도 차광해 주며 11월과 대비 광량을 줄여 줍니다.
    이는 11월 대비 본격적인 휴면에 임해서 휴면이 잘 되도록 유도하기 위한 시기로 자칫 잘못 관리하여 온도가 너무 상승하고 광량을 늘리면 난이 철도 없이 웃자라게 되어 겨울 휴면을 방해하게 되고 이는 난에게 이듬해 신아나 꽃이 정상적으로 자라거나 필 수 없어 난에게 치명적이므로 주의가 요망됩니다.


    휴면과 온도관리 : 인위적 온도관리가 필요한 시기로 휴면에 적절한 온도 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시기이며, 특히 아파트 같은 밀폐된 곳에서는 주, 야간의 온도차이가 많이 날 수 있으므로 주간에는 문을 활짝 열어 상승온도를 낮추고, 야간에는 하강 온도를 멈추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주간에는 브라인드나 차광막으로 직사광선을 막고, 충분히 공기를 유통시켜 온도 상승을 억제하여야 난의 웃자람을 방지되어 내년 봄에 튼튼한 신아를 볼 수 있습니다.
    따로 설치된 난실에서의 휴면관리는 가온 보다는 보온에 신경을 쓰고, 주간에는 적절히 열고, 야간에는 보온 피복제나 비닐을 덮개로 하여 한파에 대비하도록 합니다.


    물주기와 습도관리 : 12월 부터 물주는 횟수를 급격히 줄이는데 이는 생장을 멈추고 휴면상태이기 때문이고 또 온도와 밀접한 관계에 있기 때문입니다. 월 2~3회로 줄여도 무방하나 신경을 써야 할 일은 관수는 맑은 날 오전 10시 이내에 실시하며 가능한 습기는 빨리 제거될 수 록 좋고 야간 보온에 신경을 씁니다.
    물은 지하수, 수도물 가릴 것 없이 2~3일 전에 미리 받아 두어 관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풍관리 : 주간에는 온도가 10도~5도 사이가 유지되도록 난실의 통풍은 북쪽은 위로 열어 영하의 차가운 바람이 직접 난에게 미치지 않게 하고, 남쪽의 창문은 밑으로 열어 미풍이 감도는 정도가 좋고, 주간의 공기가 정체되지 않도록 합니다. 야간에는 보온관리에 유념하여 난이 얼지 않도록 합니다.


    시비와 병충해 방제 : 11월의 시비는 월 1회 정도 휴면기에 대비한 시비를 하는데 꽃망울이 붙은 난은 탁색의 원인인 질소질이 없는 인산과 칼륨 성분이 배합된 배합된 비료를 주면 개화 촉진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잿물도 엷은 농도로 월 1회 주는 것이 좋으며, 비료성분이 꽃망울에 닿으면 꽃망울이 썩기 때문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고, 월 1회 정도 예방차원에서 살균제와 살충제로 살포하는데 반드시 규정농도와 혼합가능 약제를 구분하여 사용합니다.


    화아 관리 : 씌워 놓은 은박지나 부직포, 종이를 이용하여 가끔 벗겨서 살펴보도록 합니다. 소심이나 복륜화는 화통을 씌우지 않습니다.
    자화나 소심류의 꽃대는 오전 햇빛을 충분히 쪼여주고, 다른 계열의 난은 어둡고 차갑게 관리하여야 맑은 색의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품종을 모르는 꽃대는 특성파악을 위해 꽃대가 2개 이상 붙은 난에서 한 개는 화통을 씌우고 한 개는 화통을 씌우지 않고 개화시켜 비교하므로써 난의 특성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난나라 19-12-14 02:58
     
    12월의 중점배양 : 동해 예방과 대처법
    동해피해의 가장 큰 요인에는 추위가 작용하지만 직접적인 원인은 추위보다 수분이 원인을 제공하는 예가 많다. 같은 추위라도 분내 수분이 적으면 피해 정도가 훨씬 적으며 거의 입지 않는 예도 있다. 만약 동해 피해를 확인했다면 당황하지 말고 난 동안 해가 떠있고 추위도 좀 가시면 창을 일부 개방해 심하게 온도가 상승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 반면 날씨가 흐리고 추위가 계속된다면 창만 닫고 가능한 한 급격한 실내온도의 변화를 막는데 최선을 다한다. 이렇게 대처하면 해동이 되었을 때 일부는 구경이라도 구할수 있다. 회복은 몇 년에 걸쳐 이루어지므로 평수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겠다.
     온도 : 본격적인 휴면기가 되면 최고온도를 10℃, 최저온도를 0℃ 정도로 유지해 준다.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므로 밤에 찬 기운이 난실내로 들어오지 않도록 보온에 주의한다.

     관수 : 일주일 간격을 기준으로 하여 햇살 좋은 날 오전 중에 관수하도록 한다. 관수 후에는 환기를 시켜 밤에 되었을때 분내 수분이 어느정도 빠져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시비 : 난의 생육활동이 거의 중지된 상태이다. 그러므로 시비를 해도 별 효과가 없다. 특히 뿌리로 공급하는 영양은 오히려 좋지 않은 결과를 불러 올수도 있다.

     채광 : 전달과 비슷하게 보내다 중순 이후 휴면기가 되면 완전 차광하여 보낸다.

    모셔온글입니다
    난나라 20-01-28 07:42
     
    1월의 춘란 관리

    놓는장소
    찬바람이 차단되는 곳으로 장소를 택한다.
    온 도
    지나친 기온은 난을 약화시킨다. 휴면 기간이므로 최저 0℃ 이상이면 무난하다
    광 선
    유리나 비닐을 통한 햇빛에 두어도 무방하다. 꽃망울이 있는 것은 다소 어두운 곳에 둔다.
    물주기
    온실에서는 열흘에 한번 정도, 건조가 빠른 실내에서는 일주일 이내에 마르면 준다.
    습 도
    일반적으로 통상습도(60~70%)를 유지하고 건조할 경우는 아침·저녁 분무한다.
    비 료
    휴면기간이므로 실시하지 않는다.
    소 독
    낮은 온도로 병해충 발생의 위험이 없기 때문에 실시하지 않는다.
    통 풍
    따뜻한 날 낮에는 창문을 열어 환기 시킨다. 찬바람을 직접 쏘이는 것은 좋지 않다.
    비 고
    꽃망울이 있는 난분은 햇빛이 많이 비치지 않고, 실온이 높지 않은 곳에서 관리한다.


    2월의 춘란 관리
    놓는장소
    찬바람이 차단되고 햇볕이 잘 비치는 실내에 둔다
    온 도
    1월보다 약간 올라가는 정도면 충분하다.
    광 선
    오전은 그대로 쪼여주고 오후는 차광을 한다. 꽃대는 어둡고 추운 곳에 두어야 제 멋을 즐길 수 있다.
    물주기
    맑게 개인 오전 중에 마르면 실시하고 온실내에서는 열흘에 한번, 실내에서는 일주일 내에 한번 정도 준다.
    습 도
    65~75%정도가 적당하며, 건조하다 생각되면 아침·저녁 분무한다.
    비 료
    성장이 시작되는 중순 이후 액비를 3,000배액으로 뿌려 준다. 단 꽃이 있는 난은 제외한다.
    소 독
    월 1~2회 예방적으로 살포한다. 꽃봉오리가 있으면 엷게 살포한다.
    통 풍
    맑은 날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는데, 찬바람이 불면 즉시 닫는다.
    비 고
    휴면기와 성장기의 중간시기다. 급격한 변화를 주지 말고 서서히 적응시킨다.

    3월의 춘란 관리
    놓는장소
    오전 햇빛이 잘 들고 환기가 잘되는 실내에 둔다.
    온 도
    최고 20℃, 최저 10℃ 내외로 조절한다. 온도가 올라가는 한낮에는 창문을 열어준다.
    광 선
    아침 햇빛은 충분히 쪼이고, 이후에는 한 겹의 차광을 한다.
    물주기
    분토의 마르기가 빨라지기 시작한다. 물주는 횟수를 조금 늘린다.
    습 도
    60~80% 정도를 유지하는데, 건조하면 분무하거나 난실 바닥에 물을 자주 뿌린다.
    비 료
    2회 정도 엷게 주는데, 꽃이 피어있는 난은 주지 않는다.
    소 독
    살균·살충을 1~2회 정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통 풍
    과습하면 새촉이 상하기 쉬우므로 자연풍이 드나들게 한다.
    비 고
    꽃봉오리가 벌어지면 어둡고 냉기가 있는 곳으로 옮긴다. 하순부터는 분갈이를 실시한다.

    4월의 춘란 관리
    놓는장소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둔다. 외기와의 직접적인 접촉은 피하는 것이 좋다.
    온 도
    한낮은 20℃ 정도로 유지시키는 것이 좋으며, 야간은 10℃ 정도가 적당하다.
    광 선
    오전 중의 햇빛은 충분히 쪼이고, 오후의 햇빛은 발을 쳐 차광해 준다.
    물주기
    새촉이 자라므로 물주는 횟수를 늘린다. 물 준 후에는 환기를 시켜준다.
    습 도
    60~80% 정도로 유지한다.
    비 료
    2~3회 정도 엷게 희석하여 시비한다.
    소 독
    온도의 상승과 함께 병해충의 발생이 잦아진다. 2회 정도 살균·살충제를 살포한다.
    통 풍
    충분한 통풍으로 적절한 습도를 유지한다.
    비 고
    꽃이 진 꽃대는 잘라 주고, 필요에 따라 포기나누기 및 분갈이를 실시한다.

    5월의 춘란 관리
    놓는장소
    오전 햇빛이 충분하며 상쾌한 바람이 드는 곳에 둔다. 실외에 내놓아도 무방하나 늦추위에 주의한다.
    온 도
    자연상태로 무난하나 하낮의 온도가 30℃를 넘지 않도록 한다.
    광 선
    10시까지는 충분히 쪼이고 이후는 50%의 차광을 한다.
    물주기
    활발한 생장기이다. 물주는 횟수를 늘리고 환기를 원할히 시킨다. 하순부터는 해가 진 후에 물을 준다.
    습 도
    강우량은 늘어도 습도는 낮은 수가 많다. 75% 정도가 적당하다.
    비 료
    생장시기이므로 물주는 횟수와 함께 충분한 비료를 준다. 2~3회 정도 2,000~3,000배 희석하여 준다.
    소 독
    살충제와 살균제를 2회 정도 살포한다.
    통 풍
    분내에 습기가 차지 않도록 특히 유의한다.
    비 고
    분갈이는 완전히 끝내도록 하고 새촉에 물방울이 고이지 않도록 주의한다.

    6월의 춘란 관리
    놓는장소
    통풍이 잘되고 오전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둔다.
    온 도
    한낮의 기온이 지나치게 올라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광 선
    50% 정도의 차광을 필요로 하며 엽예품 70% 정도 차광한다.
    물주기
    저녁이나 이른 아침에 충분히 주고, 분토가 하얗게 말랐을 때 다시 준다.
    습 도
    다습해지는 시기이므로 가습의 필요는 없다. 건조하다 싶을 때 엽면 분무한다.
    비 료
    맑은 날 묽은 액비를 월 2~3회 정도 준다.
    소 독
    병충해의 발생위험이 많다. 살균·살충제를 2회 정도 살포한다.
    통 풍
    물주기와 시비가 잦아지므로 분내와 주위에 습기가 차지 않도록 주의한다.
    비 고
    비가 그치고 햇빛이 비치면 곧바로 발을 쳐서 차광을 해야 일소현상을 막을 수 있다.

    7월의 춘란 관리
    놓는장소
    오전 햇빛이 잘 들고 통풍이 원활한 곳에 둔다.
    온 도
    통풍을 좋게하고 발을 치는 등으로 한낮의 온도상승을 막는다.
    광 선
    50% 정도 차광하고 엽예품은 7% 정도 차광한다.
    물주기
    분토가 마르는 것을 기준으로 하여 서늘한 저녁에 준다.
    습 도
    공중습도가 높은 계절이다. 활발한 통풍으로 60~70% 정도를 유지한다.
    비 료
    무더위로 난이 약화되어 있으므로 비료를 금하는 것이 좋다.
    소 독
    병충의 발생이 우려되는 달이다. 2~3회 살균 및 살충을 실시한다.
    통 풍
    창문을 모두 열고 환풍기를 작동시키는 등 공기의 원활한 회전을 필요로 한다.
    비 고
    공중습도가 가장 높은 달이므로 최대한의 통풍을 요한다. 화아분화를 시키는 달이기도 하다.

    8월의 춘란 관리
    놓는장소
    오전 햇빛이 충분하고 통풍이 원활한 곳에 둔다.
    온 도
    차광과 통풍조절 등으로 30℃를 넘지 않도록 한다.
    광 선
    오전 10시 이후는 50% 정도 차광을 하고, 엽예품은 70~80% 정도 차광한다.
    물주기
    분토가 마르는 것을 기준으로 하여 반드시 서늘한 저녁에 흠뻑 준다.
    습 도
    한낮의 고온시에는 최대한 낮춰준다. 60~70% 정도가 적당하다.
    비 료
    무더위로 난이 약화된 상태에 있으므로 금하는 것이 좋다.
    소 독
    2~3회의 살균 및 살충제를 살포한다.
    통 풍
    창문을 모두 열고 환풍기를 작도시키는 등 통풍에 신경을 써야한다.
    비 고
    화아분화를 시키지 못한 난은 이달까지 시켜야 한다.

    9월의 춘란 관리
    놓는장소
    바람이 잘 통하고 오전의 햇빛이 잘 비치는 곳에 둔다.
    온 도
    외기로도 적당하나 주간은 28℃를, 야간은 18℃를 넘지 않게 한다.
    광 선
    오전 햇빛은 충분히 쪼여주고, 낮에는 50~60% 정도 차광한다.
    물주기
    분토의 표면이 마르는 것을 기준으로 서늘한 저녁에 준다.
    습 도
    차츰 건조한 게절로 접어든다. 70~80% 정도를 유지한다.
    비 료
    중순을 지나며 서늘해 지면 2,000배액을 1~2회 실시한다.
    소 독
    예방을 위한 살균 및 살충을 2~3회 살표한다.
    통 풍
    모든 창문을 여는 등 원활한 통풍을 시킨다.
    비 고
    꽃망울은 포기수의 1/3이 적당하다. 무리하게 받으면 난이 약해지므로 솎아내는 작업이 필요하다.

    10월의 춘란 관리
    놓는장소
    오전 햇빛이 잘 들고 통풍이 원활한 곳에 둔다.
    온 도
    외기온도로도 무난하다.
    광 선
    오전 햇빛은 충분히 쪼여주고, 이후에는 발을 쳐서 차광한다.
    물주기
    분토의 마르기를 기준으로 아침에 실시한다. 맑은 날은 2~3일에 한번 정도, 흐린 날은 4~5일에 한번 정도.
    습 도
    건조하지 않게 60~70% 정도를 유지한다.
    비 료
    분갈이 한 것과 꽃망울이 있는 것을 제외하고 월 1~2회 실시한다.
    소 독
    예방을 위한 살균 및 살충을 1~2회 정도 실시한다.
    통 풍
    모든 창문을 열어 원활한 통풍을 시킨다.
    비 고
    가을철 자외선을 충분히 쪼여 겨울을 날 준비를 한다. 가을비는 절대로 맞히지 않도록 한다.

    11월의 춘란 관리
    놓는장소
    오전 햇빛이 충분하고 적당한 미풍이 감도는 곳이 좋다.
    온 도
    주간 20℃ 정도, 야간 10℃ 정도를 유지한다. 내한성을 기르기 위해 지나치게 온도를 높이지 않는다.
    광 선
    유리나 비닐을 통과한 햇빛을 충분히 쪼인다. 엽예품은 잎이 타지 않도록 주의한다.
    물주기
    분토가 마르기에 따라 따뜻한 날 오전에 준다. 온도가 낮아질수록 다소 건조한 듯하게 관리한다.
    습 도
    60~70%면 적당하다.
    비 료
    휴면기이므로 비료를 주어도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소 독
    월동준비의 일부분으로 1회 정도 실시한다.
    통 풍
    한낮의 온도가 20℃를 넘지 않도록 창문을 열어 통풍을 시킨다.
    비 고
    실외에서 배양하던 난은 중순까지는 실내로 옮겨 주어야 한다.

    12월의 춘란 관리
    놓는장소
    찬바람이 닿지 않는 실내면 된다. 난방이 잘된 곳은 오히려 좋지않다.
    온 도
    지나친 가온은 난을 약화시킨다. 주간 15~20℃, 야간 5℃ 정도를 유지하는데, 최저 0℃도 무방하다.
    광 선
    아침 햇빛을 충분히 쪼이고, 한낮에는 차광망을 한 겹 친다.
    물주기
    분토가 완전히 마르기를 기다려 꽃봉오리에 물이 닿지 않게 따뜻한 날 오전에 준다.
    습 도
    60% 정도를 유지하며 건조한 실내에서는 엽면분무한다.
    비 료
    휴면기로 접어들므로 실시하지 않는다.
    소 독
    예방을 위한 살균 및 살충을 1회 정도 실시해도 무방하다.
    통 풍
    찬바람이 직접 닿지않게 유의하며, 한낮의 온도가 높을 때는 창문을 연다.
    비 고
    연약한 꽃망울은 초순까지 잘라주고, 충실한 꽃망울만 남겨두는 것이 좋다.

    정리가 잘되어 있어 모셔와왔네요
     
     

    난클리닉/배양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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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공지] 9월달의 난관리 난나라 15-04-01 2235
    34 [공지] 8월달의 난관리 난나라 15-04-01 2569
    33 [공지] 7월달의 난관리 난나라 15-04-01 3192
    32 [공지] 6월달의 난관리 난나라 15-04-01 2315
    31 [공지] 5월달의 난관리 신아관리에 총력을 난나라 15-04-01 3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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