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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글터

    작성일 : 15-02-12 22:26
    귀여운 막내딸 졸업식 다녀왔어요~^^
     글쓴이 : 스마일
    조회 : 3,246  

    귀여운 막내딸 졸업식 다녀왔어요~^^



    오늘 둘째딸 여고 졸업식이 있었네요
    막내딸은 중학교 졸업식이 있었어요

    큰딸은 둘째딸 여고 졸업식에 가고
    사랑해는 귀여운 막내딸 졸업식에 다녀왔어요.^^

    막내딸은 둘째 언니가 다니던~~~~
    여고를 다니게 되어 막내딸 후배 넘 좋아합니다

    둘째 언니가 여고 선배님 동생은 후배
    아름다운 소중한 인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여고에 큰오라버님 국민학교, 중학교,
    순천 고등학교 동창생 친구분 선생님이 계셔서
    이또한 소중한 인연의 끈을 이어갈수 있어 감사해요.

    만나면 헤어지고 헤어지면 만나게 되는게
    우리들의 인생이라는 생각을 깊이 해보게 되었어요.^^*

    난나라 15-02-13 03:48
     
    막내딸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엄마를 쏙옥 빼닮아 있어 더욱 보기 조으네요.
    막내가 고등학교 졸업 때는 키순위가 역전이 되지 안을까 싶네요.
    지난주에 큰손녀가 고등학교를 졸업을 한다기에 다녀 왔담니다.
    여학교 여서 그런지 다소곳하게 졸업식을 무사히 끝이 나더군요

    내나이 드는 것을 미처 생각지도 안으며 
    까딱하면은 증손자 고등하교 졸업식에도 참석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여 보기도 하였답니다,

    다시한번 막내 졸업을 축하 드림니다.
    남원도령 15-02-13 09:18
     
    스마일님
    둘째 고등학교 졸업식.
    막내딸 졸업을 축하 드립니다
    꽃다발이 큰걸 보니 사랑해님
    행복이 넘치시겠네요
    찬바람 15-02-13 16:16
     
    둘째 와 막내 따님의 졸업 축하합니다.
    3년 터울이네요.ㅎ
    막내가 귀엽고 예쁩니다. 사랑해님도 행복이 막~~~ 보이구요.
    스마일 15-02-14 05:33
     
    존경하는 사장님~!!

    막내딸 졸업 축하해 주시고
    마음 따뜻한 글 전해주셔서 깊은 감사드립니다.^^

    사랑스러운 막내딸 애교가 많으며
    아빠 엄마에게 늘 웃음과 사랑을 전해주어 행복해요.

    행복한 나날들이 되시고~~~~
    증손자 고등학교의 졸업식 꼭 보게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시옵소서.

    남원도령 님~!!

    사랑해 딸들 졸업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막내 딸의 손에 들고 있는 예쁜 분홍색 꽃다발~~~~
    둘째딸 손재주가 많으며 요리도 잘하고 꽃다발 재료사다가
    직접 꽃다발 예쁘게 만들어 동생 졸업식 선물로 전해 주었답니다.ㅎ

    착한 큰딸 둘째딸 주중 4~5일 아르바이트 근무하며
    큰딸 아르바이트 한지 1년 되었는데 농협 통장 7백 90만원 저축
    둘째딸 4백만원 넘게 저축해 두어 사랑해의 마음은 부자가 된거 같아요.

    딸들이 자신의 일은 알아서 잘 해주기에~~~~
    엄마로서 넘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하며 세딸들은 늘 정다운 친구 랍니다.^^*

    늘 건강하세요.

    찬바람 님~!!

    큰딸과 둘째딸은 연년생이며
    예쁜 딸들 둘만 키우며 지내왔는데요.^^

    시댁 어머님께서 울 그이가 장남이라 그런지요
    아들을 바라는 마음 크셔서 하나만 더 낳아보라는 말씀에
    터울이 있었으나 어머님의 소망을 들어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늦둥이 아들 아닌 예쁜 막내딸 태어나 아들 손자가 아니라 죄송했어요.

    착한 세딸들 예쁘게 보아주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ㅎ

    사랑해 아들 없어도 화목하고 착하게 자라주는 세딸들 예뻐요.
    어머님 많이 서운하셨으리라 생각하며 세딸들은 정다운 좋은 친구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찬바람 15-02-14 10:15
     
    스마일 님, 큰 따님과 둘째따님 터울이 궁금했는데 년년생이었네요.
    요즘 주변에도 자식들 성별이 같은 경우가 많습니다.
    천생연분과 자식은 하늘이 점지 해주는거 아닌가요? ㅎ
    이제 좀 더 나이드시면 세 따님 덕분에 가장 행복하신 부부가 되실 것 같아요.
    사랑은 더 큰 사랑을 낳는거 아니겠어요.  늘~~~ 이렇게 행복하십시요.
    감돌이 15-02-15 15:15
     
    두 따님의 졸업을 먼곳에서나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전직이 교직이라 새삼스럽게 졸업시기만 되면 늘 마음이 찡하네요.
    공고에 근무를 해서그런지 취업을 하여 초년병으로 사회에 나가서
    잘 할 수 있는지 걱정도되고 대학교에 진학하여 인문계출신자들과
    경쟁하여 잘 이겨낼 수 있는지도 걱정하는 마음은 선생님들이나
    학부모님들이 같다고 봅니다. 두 따님들이 원하는곳으로 진학하여
    올바르고 건전한 사고를 갖고 사회에 나아가 중추적인 인물이
    되도록 바램을 갖어봅니다. 요즈음은 딸셋이면 다이아몬드 메달이라고
    하네요. 저같이 아들만 둘이면 목메달이라고 합니다. 따님들 덕에
    비행기타고 세계일주하실날도 멀지 않았네요. 다시한번 빛나는
    졸업장을 탄 두 따님의 졸업을 축하합니다.
         
    난나라 15-02-16 04:28
     
    감돌이 성님!
    바쁘신 와중에도 들리어 주셨군요.
    몇일전에 소리통을 울려 봐도 응답이 없어
    그냥  내비 두었습니다.

    이제 전시 시절이라 애란인들의 발길이 바빠질것 갇네요.
    어느 전시회에서든 한번 뵙시다.

    항상 건강 하시고 줄거운 날 되시기 바랍니다.
    스마일 15-02-16 00:35
     
    존경하는 감돌이 선생님~!!

    둘째딸 막내딸 졸업
    축하해 주시고 덕담 전해주셔서 깊은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답글을 읽으며
    딸이 셋이면 다이아몬드 메달이라는 글의 표현
    저도모르게 행복한 웃음으로 가득하게 되는거 같아요.

    이모가 계시는 미국 텍사스 댈러스 여행 다녀왔기에
    선생님 덕담과 같이 해외 여행 또 가게 될련지 기대해 봅니다.

    늘 격려해 주시고 힘을 실어주시는~~~~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 고마운 마음을 한아름 가득 전해 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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