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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글터

    작성일 : 14-06-24 09:11
    제주도 가족 여행 이야기
     글쓴이 : 스마일
    조회 : 3,006  

    제주도 가족 여행 이야기 
    
    
    지난주 목요일 이른 아침에 일어나 간단하게 먹을
    주먹밥 고소한 참기름 듬뿍 깨소금 넣어 주먹밥 만들어서
    먹기좋은 주먹밥 김으로 감싸서 도시락으로 준비를 하였네요.^^
    
    녹동항에서 카페리호 09시에 출발하는데요,,,
    07시까지 일찍 도착하여 자가용 배 아랫부분에 실어야 하기에,
    
    여행 가방 챙겨서 가족들은 일찍 길을 나서며~~~~
    달리는 차창밖을 바라보니 가로등 불빛이 환하게 비쳐주네요.
    
    녹동항에 안전하게 도착하여 잠시 차 안에서
    준비해간 주먹밥을 김장 김치와 시금치 나물 배추 나물과 함께
    
    세 딸들과 도시락 먹으며 울 그이 배 아래에 차를 실으며
    울 그이와 매표소에서 예약한 녹동 제주가는 표를 왕복 끊으며
    
    카페리호에 올라 선실로 들어가 자리 잡으며
    4시간 배를 타고 가야 하기에 걱정반 설렘반 들뜬 마음입니다.
    
    새벽에 일찍 일어난 큰딸 작은딸은 곤하게 자고
    울 그이와 막내딸은 선실 밖에 드넓은 푸른 바다를 구경합니다.
    
    13시에 제주 여객선 터미널에 도착 자동차 찾아서
    근처에 가까운 식당에서 점심 먹으려 찾다가 도심에서 벗어나
    
    차는 달리며 날씨 바람도 불고 비도 조금 내리고
    깨끗하면서도 정갈한 모습의 "소담채" 식당에 들어가 점심으로
    
    떡 갈비와 야채 비빔밥을 점심으로 맛있게 먹으며
    음식하는 주인 아주머니의 솜씨가 그대로 전해오며 맛있었어요.
    
    날씨가 바람이 불고 구름이 끼었다 변덕스러웠어요
    제주도 관광 안내도와 여러가지 팜플랫을 울 그이가 준비해와서
    
    차 안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으로 찾아가며
    메이즈랜드 라는 곳으로 가보니 미로 찾기가 여러곳 있었는데요.
    
    돌 하루방 미로, 여자 미로, 바람 미로 다양하며
    여자 미로 안내장 보던 막내딸이 한번에 미로 길을 술술 찾아가
    
    가족들은 막내딸 뒤를 따라가며 길을 걸으니 
    막힘없이 길이 이어지고 다른 분들은 길을 못찾아 헤매이는데요
    
    우리 가족은 금방 미로 길을 찾아내 함께 웃으며
    바람 미로 길을 들어가 걸을때도 역시 막내딸이 앞장서서 걸으며
    
    금방 찾을 수 있었고 미로 길 걸으며 즐거운 이야기에
    여행왔다는거 실감하게 되었고 제주도 여행 행복하리라 생각해요.
    
    여러 미로 찾아가는데만 세시간 넘게 소요 되었는데요
    차로 15분에서 20분 소요되는 산굼부리 향하여 갔는데 오후 17시
    
    까지라고 이야기 하는 매표소 아가씨 이야기에 바람도 심하게 불고
    날씨는 회색빛으로 어두워지고 있고 예약한 호텔로 들어갔습니다.
    
    전화로 예약 호텔방 확인후 캐리어 가방두고
    손님 가득한 식당에 들어가 제주도 유명한 음식 흑돼지 삼겹살을
    
    저녁 식사를 가족들과 모여서 맛있게 먹으며
    모두들 피곤하여 호텔로 돌아와 하루의 피곤함을 마무리 하였어요.
    
    둘째날 아침 식사 호텔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가품 식당에서
    쇠고기 육게장 주문하여 식사하며 육게장 맛이 담백하며 배추 김치
    깍두기 김치도 적당히 익어 맛있었으며 가격도 적당하여 좋았습니다.
    
    아침 식사하고 차는 장시간 달려서 서귀포로 가서
    트릭아트 박물관 안에 들어가니 여러가지 많은 그림 작품들로 가득
    
    멋진 작품들 감상하며 세 딸들 작품앞에서 멋진 포즈 취하며
    사진을 촬영하고 즐겁게 웃으며 애교스런 표정 익살스러운 표정들을
    취하며 때론 해맑게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사진 담느라 행복 하였어요.
    
    울 부부도 가족들과 함께 다정하게 사진 촬영하고,,,
    세 딸들은 서로 자신들의 사진 많이 담고 싶다고 작품앞에서 웃는 모습
    
    사랑하는 가족들의 즐거운 모습만 보아도 행복하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모두들 행복한 이야기에 웃음으로 가득 하였네요.
    
    다음 장소 유리 박물관으로 향하였어요
    유리 박물관에 들어가니 모든 여러가지 작품들이 유리로 만든 작품
    감상하며 뜨거운 열을 이용하여 작품 만든분의 열정과 사랑 생각합니다.
    
    유리 박물관 구경하고 다음 자동차 박물관으로 향하여 
    
    자동차 박물관 가보니 세계적으로 유명한 오래된 자동차가 전시
    되어 있으며 약 100여대가 넘는 자동차 구경하며 우리나라 최초의
    자동차와 삼륜 용달차도 보고 마릴린 먼로가 탄 빨간색 자동차 예뻐요.
    
    자동차 박물관 관람하며 소인국 테마파크가서 
    한식 뷔페 음식을 가족들과 점심을 먹으며 세 딸들만 입장권 끊어주며
    
    소인국 테마파크 구경하며 울 부부는 차안에서 휴식하고
    세 딸들이 얼마후 나와 몇가지 선물 사가지고 용머리 해안가로 향하여
    
    용머리 해안 바닷가 둘러보며 파도 바다 내음이 좋았고
    파도에 부디치며 아름다운 경관을 바라볼 때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어느새 해가 뉘엇뉘엇 넘어가고 서귀포 예약 호텔에 짐내리고
    가족들과 저녁을 먹으려고 시내 길을 걸으며 이중섭 화가 생가도 보며
    거리에 이중섭 화가 님의 여러 작품들이 걸려 있어 작품 감상하였어요.
    
    길 걸어 가다보니 궁한's 샤브 식당 T(064) 763-3197
    저녁을 주문하니 밑반찬도 정갈하게 나오고 야채샐러드 새콤달콤하고 
    
    살아있는 싱싱한 전복에 생새우와 싱싱한 쭈꾸미
    샤브샤브 국물이 끓을때 해산물과 돼지고기 싱싱한 배추 버섯을 넣어
    끓어 오를 때 먹는 해산물과 야채 고기가 잘 어울어져 맛이 좋았네요.
    
    해산물을 다 먹어갈 즈음 밥에 고소한 참기름 야채넣어
    냄비에 보글보글 한소큼 끓여서 먹었는데 야채죽은 아주 맛있었어요.
    
    가족들 모두 포만감이 올 정도로 맛있는 저녁 먹었으며
    주방에서 우리 가족들 식사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주방장 님의 따스함
    
    식당에 젊은 학생들이 아르바이트 하는데 넘 친절하고
    부족한 야채며 샐러드 필요한거 갖다주는 모습은 넘 보기 좋았습니다. 
    
    울 그이가 소주 한병 주문하여 소주가 나왔는데요
    투명 유리병 안에 담긴 소주는 분홍빛이라 궁금하여 여쭈어 보았네요.
    
    유리병 안에든 분홍빛 야채가 무엇인지 여쭤보니 비트를 넣었다는
    소주와 비트가 서로 만나 소주 맛은 순화되어 건강에도 좋다고 합니다.
    
    친절하고 상냥하며 웃음으로 대하시는 여 사장님에게
    궁금하여 체인점 여쭈며 제주도에 세곳이 있고 서귀포에 한곳이 있다는
    
    음식이 맛있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식당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친절함 덕분에 식사하는동안 기분 좋았어요. 
    
    제주도 서귀포 여행가게 되시면 궁한's 돼지고기 해산물 샤브샤브 식당
    꼭 한번 들어가 맛있는 식사 드셔보시라고 권해 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걸어서 호텔로 돌아와 여행 고단하였으나 추억은 가득
    모두들 하루의 피로함을 풀며 소리없이 단잠으로 꿈나라를 향하였네요.
    
    셋째날 아침 일찍 울 그이와 서귀포 해안가 산책하고,,,
    호텔에서 가족들과 짐 챙겨서 나와 시장가 안에 김가네 김밥 식당에서
    간단하게 식사 세 딸들이 좋아하는 김밥을 아침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맛있는 김밥 안의 재료를 보았는데 9가지 재료가 들어간~~~~
    김밥 맛 정성가득 엄지 손가락 들어보일만큼 김밥 맛이 아주 좋았거든요.
    
    서귀포 해안가에서 차로 10여분 달려가 천지연 폭포 구경하며
    천지연 폭포 앞에서 사진 촬영하는 관광객들 우리 가족 폭포앞에서 촬영
    
    천지연 폭포 구경하고 차는 달려서 제주 민속박물관 들어가
    박물관 안의 여러가지 풍경 모습을 구경하며 둘째딸과 막내딸 말을보더니
    
    말 타고 싶다고 이야기 하여 둘이서 말타고 한바퀴 돌고
    민속촌 안의 풍경들 두루두루 돌아보며 그네도 타고 장구 북도 쳐보았네요.
    
    민속촌에서 나와 한시간 넘게 달려서 여객선 타는 부두로 향하여
    차는 달려가고 여객선 부두가 가까워질 때 세찬 비가 주르르륵 내리더군요. 
     
    배 시간 넉넉 부두 근처 맛집 돔베돈 TV에 소개된 식당에서
    울 그이와 큰딸 저와 셋이서 식당에서 맛있는 수육 보쌈 점심을 먹었습니다.
    
    둘째딸과 막내딸은 넘 피곤하였는지 차 안에서 곤하게 자고
    점심 먹으러 가자고 잠을 깨워도 피곤해 일어나지 않아 셋이 점심 먹었지요.
    
    여객선 제 4부두 입구에 들어가 울 그이 배에 자동차 실으며
    우리는 여객선 배타기 위해 두시간 넘게 기다려 배에 오르며 그제서야 우린
    마음을 놓으며 객실 안에서 자리를 잡으며 여행의 피곤함을 잠으로 청했어요.
    
    피곤한데도 한시간 정도 잠을 자니 잠에서 깨어나
    가족들이 곤하게 자는 모습을 보며 여행도 건강해야 다닐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으며 가족들과 제주도 여행 추억은 오래도록 기억하렵니다.
    
    제주도 갈때 4시간 소요 되었는데 녹동항 20분 빨리 도착
    입구로 내려가 가족들 차에 오르며 달리는데 굵은 빗줄기가 세차게 내리네요.
    
    울 그이에게 안전운행 부탁하니 웃음으로 화답하며,,,
    1시간 달려 무사히 순천 도착 정다운 집으로 돌아오게 되어 마음이 놓입니다.
    
    2박 3일 일정으로 다녀온 가족들과의 제주도 여행~~~~
    아름다운 추억은 가득하고 몇년후 여유로운 시간 된다면 다시 가보고 싶어요.^^*
    
    
                        2014/02/06
    
    
    늘 건강하세요.
    
    깊은 감사와 고마움을 전해드려요.
    
    
    [사랑해 = 梁倫楨]  올림.  ^_^**

    찬바람 14-06-24 09:28
     
    아이쿠~~~
    떨어지시면 어쩌실려구~~~ 조심하십시요. ㅎㅎ 사진 잼나게 찍으셨네요.

    아름다운 사람들의 정겨운 도시 순천에 사시네요. 더욱 반갑습니다.
    지금 순천은 도시가 아니라고 하네요. 순천은 시 자체가 정원이라고~~~ ㅎ

    직장생활 특히나 건설회사의 경우 여름 휴가철 아니면 가족끼리 여행한다는게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저도 7월 말경이나 8월초에 작년 여름 거문도 가족여행 이후 올해는 가족여행을 어디로 갈까 구상 중입니다.
    자식들 결혼하기 전 아니면 가족 여행이란게 거의 불가능 할 것 같아서...
    여행은 참으로 생산적인 것 이라 생각되네요. 지친 심신을 자연에서 힐링하는 그런~~~

    바쁜 일상에서의 행복한 일탈...  제주도 2박3일간의 가족여행기 잘 읽었습니다. 항상 이렇게 행복하세요.
         
    난나라 14-06-28 05:48
     
    순천!
    사람살기 좋은곳 맛습니다.
    스마일 14-06-24 10:58
     
    반가워요. 찬바람 님~!!

    위의 사진에 대하여 이야기 드리고 싶어요.
    트릭아트라는 박물관에 가시면 여러가지 많은 훌륭한 미술 작품이 있습니다.^^

    트릭아트 박물관에 입장하게 되시면 옆에 그리스 박물관과 함께 나란히 있는데요.

    박물관 안을 두루 다 둘러보기에는~~~~
    많은 시간이 소요 되기에 그리스 박물관은 관람하지 않았습니다..

    트릭아트 박물관안에 들어가니 멋진 작품 감상하며 놀라고
    아름답고 멋진 작품이 아주 많아서 사진 촬영하기에 좋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여러곳의 박물관을 가족들과 함께 즐겁게 관람하며
    스마트 폰으로 사진 촬영을 많이 하였는데 무려 600장의 사진이 넘어서 놀랐습니다. ㅎ~

    민속박물관을 비롯하여 여러 박물관이 많은데 시간이 소요되어
    꼭 가보아야할 박물관에 입장하여 관람 하였는데도 시간은 쏜살같이 흘러가게 되더군요.

    가장 기억에 남는 박물관은 서귀포에서 본 여러 박물관 중에~~~~
    자동차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외국의 유명한 자동차, 스포츠카 넘 멋져 타보고 싶었어요.

    특히,,,
    마르린 먼로가 탄 빨간색 멋진 스포츠카 옆에서 담은 사진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테지요.

    서귀포에서 천지연 폭포 하얀 물줄기 폭포수가 떨어지는
    아름다운 모습은 장관을 이루었으며 제주도는 어디를 가나 다관광지라고 이야기 하더군요.

    올 여름에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제주도 여행가셔서 행복한 추억을 즐거운 시간 함께 하는 소중한 날들이 되시길 바래요.^^*

     ** 사진의 용량이 커서 여러가지 사진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찬바람 14-06-24 11:34
     
    스마일 님, 사진을 촬영하게된 동기와 아울러 박물관에 대한 소개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얼마나 좋았으면 600여장의 사진을 담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울 가족... 올 여름 가족여행 후보지 1위가 제주도일 것 같습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난나라 14-06-28 05:52
     
    스마일님의 좋은글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조은 사진도 올려 주셔요 용량을 주려서 말입니다.
    날씨가 무더워 지고 있네요 건강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감돌이 14-06-27 21:08
     
    제주도 신혼여행하면 저도 에피소드가 있지요.
    1974년 11월 17일이 저의 월급날이자 결혼식날이지요.
    결혼3주전부터 감기몸살이 신하여 피골이 상접한 상태로
    결혼식을 겨우 마치고 열차편으로 부산해운데에서 하루밤을
    묵고 집안형님이 부산 철도청에 사무관으로 계서 수영비행장에서
    다음날 아침 8시 비행기로 신혼여행을 제주도로 가기로 되어있는데 왠걸
    감기 몸살로 일어나니 오후2시가 되어는데 형님께서 왜 공항에 나오지 못했냐고
    물어보는데 사실대로 이야기하고 꾸중을 면하고나니 배는 왜 그리 고픈지
    호텔인근에서  간단한 요기를 하고 병원을찿아 자조지종을 설명하고
    병원에 입원을 하여 주사를 맞고 병실에 누워 시간을 보넸는데 돌아가야할 날이라.
    그당시 지금의 아내는 공무원으로 재직중이였는데 신부왈 신혼여행 사진을 어디가서든
    찍어가야한다기에 택시를 타고 경주로 갔지요.
    남들에게 보여주어야 될것같아서 불국사로 첨성대로 안압지로 다니면서 택시기사가
    사진촬영을 하고 야단법석을 떨어겨우 필요한 신혼여행 사진을 준비하였네요.
    그이후 겨울방학할때까지 병가를 내고 고생한 생각을 하면 지금도 웃음이 나네요.
    제주도는 열댓번은 여행을 하였지요. 신혼여행의 아쉬움이 많이 남아서...ㅋㅋㅋ
    23일-24일 1박2일동안 완도에서 보길도와 청산도 그리고 해남두륜산 구경을 하고
    돌아오니 미국에 사는 며느리가 손자,손녀와 함께  26일에 귀국하여 서울친정에 있다가
    28일(토)에 상주로 온다는 전화를 받고 3년만에 만나는 손자와 손녀가 잘먹는 음식을
    준비하느라 어부인께서 신바람이 낫어요.
    사실 나도 손자 손녀가 넘 보고 싶지요. 밖으로 표현을 하지 않을 뿐이지.
    제주도 여행 이야기에 제가 넘 흥분했네요. 제주도 신혼여행사건이 생각나서...쩝쩝
    난나라 14-06-28 05:58
     
    완도 보길도 청산도 까지 잘 댕겨 가셨다니 다행 입니다.
    일행님들께서 홍어 몇마리 드시고 오셨겠군요.
    여행은 항상 새로운 내일을 만들어 내는것 같습니다.
    감돌성님 며느리와 손주들과 함께 신바람나는 시간 되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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