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공장에 한 표 더합니다. ㅎㅎ
김장 김치가 너무~~~ 맛있을 것 같습니다.
수육에다 한 잎 찟어서 싸서 소주 한 잔 털어넣은 후... ㅎㅎㅎ
엄청난 물량 처리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젠 가족과 지인들께 행복배달이 이어지겠네요.
저도 어젯밤 고생한 와이프 팔이며 어깨며 주물러 줬습니다.ㅋ
밤사이에 데크위를 소복하게 덮어놓고 눈부시게 아침 햇살이 환하게
올라오더니만 금방 햇살은 어디로 가버리고 하얀 눈이 펑펑 펑 내리고 있던차
들풀아우님의 반가운 전화 목소리를 들으며 창밖에 하염없이 내리는
눈을 보니 더욱더 포근함이 동반을 하고 있네요.
몇일 남지 안은 말해 건강히 잘 마무리 하시게나 아우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