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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글터

    작성일 : 22-11-19 20:12
    난나라의 품에서 자란 난들
     글쓴이 : 생목길
    조회 : 2,093  

    그동안 직장땜에 

    집에서 난을 직접 키우지
    못한 관계로 
    남원 난나라에서 정성들여
    키워주셨습니다.

    이번에
    6년만에 집가까운곳으로 
    사랑하는 난들을 옮기게됬습니다.

    그동안 정들었던 난실을 떠나오기가 
    서운하기  그지없었답니다~

    정성들여 키워주신 난나라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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