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나라직거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알림사항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자유글터

    작성일 : 14-11-13 21:12
    우체국에서 연하장 구입하였어요
     글쓴이 : 스마일
    조회 : 2,129  

    우체국에서 연하장 구입하였어요



    미국 텍사스 댈러스 계시는 이모에게
    존경하는 세딸들의 은사님께 지인분들께~

    남원에 계시는 난나라 존경하는 사장님
    늘 힘찬 응원해 주셔서 깊은 감사드립니다.^^

    캐나다 벤쿠버 계시는 친척 오라버님
    뉴질랜드 살고 있는 예쁜 정욱이 언니에게

    호주에서 지내고 있는 멋쟁이 지인
    미국 허드슨빌리 계시는 예쁜 해영 언니에게

    뉴욕 쌍둥이 친구 난희 서울 있는 국희
    우정으로 가득한 재일이 늘 든든한 친구에요

    연말에 연하장 보내드리려고~~~~
    우체국에서 연하장 넉넉하게 구입하였어요

    미국 이모에게 여중학교 1학년 때부터
    안부 전해드리는 편지 오랫동안 보내드리며

    많은 편지와 생일 카드 성탄절 카드 
    꽃 편지지에 글을 적어 보내는 시간 행복해요~ㅎ

    해외 계시는 분들께 연하장 이달
    보내드리고 국내는 담달 연하장 보내렵니다.

    모든 분들이 행복한 시간 되시고~~~~
    아름다운 나날들로 채워가시길 기원합니다.^^


                        2014/11/13


    늘 건강하시옵소서.

    깊은 감사와 고마움 전해드려요.


    [사랑해 = 양 윤정] 올림. ^_^**

    찬바람 14-11-14 11:32
     
    연하장이란 글을 접해보니
    벌써 연말이 다가왔음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정성스럽게 쓴 연하장을 받아보신 님들께서 기분 좋아하시겠어요.

    스마일 님, 한 해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난나라 14-11-14 12:03
     
    찬바람님 !
    어젰밤에는 상당히 추운 날씨였는데...
    괜찬은지?
    난나라 14-11-14 12:02
     
    어이구 벌써 연하장 준비를 ~~~
    또 한래가 뽈딱 넘어가고 있나 보네요.
    스마일님의 연하장는 또다른 시작을 열어주는
    등대와 같으니까요.

    날씨가 추워 지고 있네요.
    감기 조심 허시기 바랍니다.
     
     

    자유글터

    Total 1,739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명명품 거래에 대한 위약금 공지
    공지 <난나라 판매 난초 등재시 운영 협조문> (5) 난나라 23-09-25 5216
    공지 명명품 거래 위약금 보상에 대한 공지 (17) 난나라 20-11-06 21229
    공지 난나라 난향고을 진행사항!! 입주자를 찿고 있습니다, (33) 난나라 19-06-17 46672
    공지 난나라 홈페이지 새단장에 즈음하여 ~~~ (46) 난나라 18-03-06 137369
    공지 친인척간의 계촌법과 호칭 (17) 난나라 13-12-29 34855
    1579 우체국에서 연하장 구입하였어요 (3) 스마일 14-11-13 2130
    1578 어느 스님의 교훈 (3) 해암 15-04-17 2130
    1577 하버드대 수석 졸업한 한국인 진권용씨 (3) 해암 15-05-25 2130
    1576 난나라 회원님, 그리고 사장님! (7) 초록쉼터 15-12-28 2130
    1575 **난배양시 거름 지렁이"똥" 판매합니다** 담록원 17-01-24 2129
    1574 중국 서안 구룡곡 (4) 장보고와혜초사랑 15-05-27 2128
    1573 하얀 눈이 펑펑 내리네요 (4) 스마일 15-01-02 2125
    1572 2014년 희망찬 새해 맞이하시고 ~(이전난나라 난담정담코너7781번에서 옮김) (2) 난나라 13-12-29 2107
    1571 고유의 명절 설 잘 보내셔요. (7) 난나라 15-02-19 2103
    1570 ♧산은 구름을 탓하지 않는다♧ (1) 산채인유 15-01-04 2099
    1569 이 사람을 소개(칭찬)합니다. (7) 벽방 23-06-24 2095
    1568 난나라의 품에서 자란 난들 생목길 22-11-19 2093
    1567 뜨거운 밥하고 먹으면 맛있는 김장 김치 (6) 스마일 14-12-14 2092
    1566 김택환의 독일교육 이야기 (2) 해암 14-08-06 2089
    1565 옥스퍼드 김성희 교수님 보내주신 책 선물 (3) 스마일 14-12-10 2086
    1564 정다운 분들과 함께 맛있는 식사 (4) 스마일 14-12-19 2086
    1563 우리집 잔소리 대장 (5) 죽마고우1 22-01-02 2079
    1562 인간미 모셔온글 (3) 난나라 22-07-02 2078
    1561 스티브잡스의 생전 메시지... (10) 찬바람 18-05-10 2076
    1560 난 꽃은 여인이다 (5) 난보바 21-02-03 2071
    1559 주말 맛있는 김장 김치 담그렵니다 (6) 스마일 14-12-12 2067
    1558 ABC (4) 후곡 19-11-23 2067
    1557 2018전국 난인의날 행사에서 정태교 왕비님께서 퀴즈 1등 을 거머쥐었다. (7) 난나라 18-05-22 2063
    1556 합천군 초계면 난실하우스가 딸린 주택을 매도하고자 합니다. 가슴속호수 21-08-10 2053
    1555 어느날 (7) 난나라 14-06-28 2049
    1554 현선생의 학습 노하우 (3) 찬바람 14-10-15 2047
    1553 아름다운 마음의 선물 감사합니다. (11) 스마일 14-12-30 2047
    1552 뜨거운 눈물 (3) 해암 14-09-06 2043
    1551 물과 당신의 심장 (4) 난나라 14-09-28 2040
    1550 부부싸움 할 때 마지막 한마디 (2) 찬바람 14-10-02 2038
    1549 오늘 둘째딸 생일인데 깜박 잊었어요 (2) 스마일 15-03-04 2035
    1548 소운이의 사람과 난(4) (4) 소운 21-01-11 2031
    1547 무료나눔 (12) 한옥마을 21-05-08 2030
    1546 무더운 여름 보양식 장어국 한그릇 드세요~^^ (7) 스마일 15-06-24 2028
    1545 대한민국 동양난협회 전북협회 창립식 개최 성료 (9) 청우 15-10-25 2028
    1544 201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 스마일 16-01-01 2022
    1543 남자의 일생 (4) 찬바람 14-07-06 2017
    1542 난나라 간판 도안 올려드립니다. (2) 난도령 14-08-25 2017
    1541 한 남자의 사랑 이야기 (5) 해암 15-02-21 2013
    1540 부익부 빈익빈' 양극화 상황 처한 난계 (2) 난나라 17-09-19 2010
    <<  1  2  3  4  5  6  7  8  9  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