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님 시집 선물 축하드립니다 .
미란님이 주신선물 영원히간직하셔요 .
올해도 건강하시고 . 뜻이루시길 기원합니다 .

산동님께서 닷글을 일빳다로 달으셧군요.
고흥과 보성 쪽으로 는 온르 비가 왓다고 하더군요
산동님 오늘도 산행 하시엿는지요?

반가워요.산동 님~!!

선물 받은 시집 책을 읽고 있었는데요
잠시 난나라 홈페이지 클릭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적어주신 따뜻한 댓글 읽으며
감동으로 가득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을미년 새해에도~~~~
뜻하시는 모든 일들 잘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차가운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시집 선물 받으심에 축하 드립니다.
이웃이 조은 분들이 있어 더욱 좋은 삶을 살아가시는
모습이
참말로 조아 뿌리네요. 옆에서 보니까 좋은 시샘이
난는군요.
항상 푸근한 글 아마 하루일상의 시작으로 생각이 되기도 한담니다.
죠즈음 감기가 극성을 부린다고 허니 감기 조심 허시기 바랍니당.

"희망의 시인세상"이란 시집을 연초에 선물을 받으셨군요,
축하드리고 시간나시는대로 읽어보시고 좋은 시가 있으시면
자유글터에 올려주셔서 저희들도 함께 감상할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늘 건강지켜셔서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성님 !
오늘 성님이 게시는 곳에도 햇빛이 안났나요?
하루종일 구름이 담뿍끼는 어둘어둑한
하루였답니다.
이제 꽃 철이 닥쳐오고 있네요
한번 행차하셔야 되지 안을 까요?

스마일 님께선 이렇게
책을 가까이 하시니 감성이 풍부하신 것 같아요.
무언가 의미 있는 선물을 주고받는다는건 아주 흐믓한 일이죠. 늘~ 행복하세요.

그러게 말입니다.
그런것을 보니 모두가 닮아 가고 있어 보입니다.
아마" 맹모삼천"이란 말은 안마진 말일까유?
주경야독 =주산야독 ㅋㅋㅋㅋ
온르밤도 조은 굼 꾸시게요

스마일님" 희망의 시인세상"
시집 선물 받으심에 축하 드립니다.
시집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편안하여 진가봐요.
저두 가끔은 보고 있담니다.
을미년의 새아침에 조은 선물 받으심에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저두 짝짝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