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나라 김 사장님, 감사합니다.
순천 뿐 아니고 전국 어느 지역에서라도
이제 난 전시문화가 순수하고 보다 공정한 가운데 상식이 통하는 그런 분위기에서 치뤄져
애란인들의 잔치가 즐거움속에 같이 기뻐하고 축하하는 그런 축제의 장이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 번 순천난연합전시회 꼭 들려주셔서 많은 지도편달 바라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산동 님, 안녕하세요?
순천 전시장에서 뵙게되어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참으로 젊쟎으신 모습에 선하게 인생을 살아오신 모습으로 각인되었습니다.
전 누차 말씀드리지만 대단한 난초는 아예 없습니다. 쪈이 딸려서...ㅎㅎ
지금까지 산채하였던 녀석들, 그리고 간간히 구입했었던 한 두 촉 짜리들이 자라서 꽃을 피워주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