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나라직거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자유글터

작성일 : 23-01-16 19:52

존경하신 난나라 회원님

글쓴이 : 난나라

존경하신 난나라 회원님

지난 한 해는 무척 힘드셨지오?

무사히 보내신 회원님 존경합니다.

인생살이 힘들어도 선비정신을 품고있는

난(蘭)이 있기에 우리는 행복했습니다.

변하지도 자만하지도 않은 우리 곁의 난초는

*난잎형태는 "무한한 기상과 강직함"이 선비같고

*난뿌리는 "태생의 근본"이며

*난꽃잎의 주판은 "겸손"을!

*난꽃의 부판은 "포용"을!

*난꽃 봉심의 단정함은 "정숙"의 의미를!

*난꽃 혀 · 설은 수정하러 온 곤충들의 다리역할로 배려를!

*난꽃의 청향은 "인향"을!

난초의 생육에 인내와 수양의 삶을 개척하시는 회원님 모두

계묘년엔 '난나라'와 함께 건강하소서!

신명나는 한 해가 되소서! 蘭福도 터지소서!

난나라 운영자 김영길 올림

Nannara.com



어울림 23-01-17 19:12 계묘년에도 난나라에 행운과 함께하며 사업이 번창하기를 바밥니다^^ 계묘년에도 난나라에 행운과 함께하며 사업이 번창하기를 바밥니다^^



난나라 23-01-22 03:20 어울림님 계묘년의 새해가 되었네요. 금년에도 항상 건강 하시고 어제의 미련 일랑 생각하지말고 오고 있는 내일을 염려하지 마시고 지금 을 열심히 신바람나는 인자무적 (仁者無敵)한 삶을 동행합시다. 어울림님 계묘년의 새해가 되었네요. 금년에도 항상 건강 하시고 어제의 미련 일랑 생각하지말고 오고 있는 내일을 염려하지 마시고 지금 을 열심히 신바람나는 인자무적 (仁者無敵)한 삶을 동행합시다.



작천 23-01-19 14:03 사장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이 많이 생기시기를 바랍니다. 사장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이 많이 생기시기를 바랍니다.



난나라 23-01-22 03:31 작천님 감사 합니다. 항상 변함이 없는 작천님 새해에도 건강과 함께 복많이 받으세요. 섣달그믐날 꼭 전화 한다고 생각을 하였는데 ~~~ 새벽에 밖깟바람이 매섭네요 즐겁고 흥겨운 설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작천님 감사 합니다. 항상 변함이 없는 작천님 새해에도 건강과 함께 복많이 받으세요. 섣달그믐날 꼭 전화 한다고 생각을 하였는데 ~~~ 새벽에 밖깟바람이 매섭네요 즐겁고 흥겨운 설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남원도령 23-01-19 21:04 사장님 게묘년 건강 하시고 사업장에 난복 기원 합니다 사장님 게묘년 건강 하시고 사업장에 난복 기원 합니다



난나라 23-01-22 04:28 남원도령님!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게나 ! 이사간려고 장소 보러 다닌다고 할때가 엊그제 같은데 공기 좋은 파주땅에 넓직한 주차장에 상호는 ^^공임나라 ^^(工賃나라)넓직한 주차장을 컴퓨터로 보니 돈 많이 모을것으로 보이네, 설에 고향에 내려 오시는가> 고행에 왔다면 꼬~~~옥 들리시게나 , 남원도령님!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게나 ! 이사간려고 장소 보러 다닌다고 할때가 엊그제 같은데 공기 좋은 파주땅에 넓직한 주차장에 상호는 ^^공임나라 ^^(工賃나라)넓직한 주차장을 컴퓨터로 보니 돈 많이 모을것으로 보이네, 설에 고향에 내려 오시는가> 고행에 왔다면 꼬~~~옥 들리시게나 ,



써니원1 23-02-02 09:54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이 같이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이 같이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난나라 23-02-18 17:53 써니원1님 감사 합니다. 고향에 오시는기회가 있으시면 한번 들려 주세요 난나라와 지척에 있습니다. 써니원1님 감사 합니다. 고향에 오시는기회가 있으시면 한번 들려 주세요 난나라와 지척에 있습니다.

자유글터

Total 1,739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명명품 거래에 대한 위약금 공지
공지	<난나라 판매 난초 등재시 운영 협조문> (5)	난나라	23-09-25	5222
공지	명명품 거래 위약금 보상에 대한 공지 (17)	난나라	20-11-06	21229
공지	난나라 난향고을 진행사항!! 입주자를 찿고 있습니다, (33)	난나라	19-06-17	46676
공지	난나라 홈페이지 새단장에 즈음하여 ~~~ (46)	난나라	18-03-06	137375
공지	친인척간의 계촌법과 호칭 (17)	난나라	13-12-29	34860
1659	올바른 길을가는 모습보며 (1)	스마일	14-02-27	2526
1658	(필독)가짜 서반에 관하여(필독) (6)	고흥산채	22-11-14	2512
1657	해탈 (14)	초의	16-09-07	2504
1656	아이좋아 가족밥상 책 선물받았네요 (6)	스마일	14-03-06	2494
1655	동양란 재배지도관리사 교육생모집	태양난원	22-07-05	2493
1654	★★ 제5회 한국자생춘란동호회 연합품평회 ★★ (3)	난나라	15-03-06	2483
1653	가을은 꽃이 더 예쁘게 보이네요 (5)	스마일	14-09-26	2478
1652	안되면 될 때까지 계속하여 도전하는 (3)	스마일	14-06-10	2476
1651	일경구화 산지 답사 (8)	장보고와혜초사랑	15-05-25	2466
1650	새내기 의사 3125명 배출… 전남의대 안연수 수석 합격 (3)	찬바람	15-01-22	2465
1649	할아버지 저 현준이예요 (1)	아츠이	16-03-01	2458
1648	순천蘭연합전... 제13회 順天韓國春蘭大祝祭 (12)	찬바람	15-03-04	2453
1647	고려 고종 홍릉, 김취려 장군 묘 탐방	난나라	17-11-01	2447
1646	주말 정미소에서 햅쌀을 찧었네요 (3)	스마일	14-11-09	2438
1645	소중한 인연이 닿아 알게된 (5)	스마일	14-07-08	2429
1644	이런 부부가 되게하소서 (3)	스마일	14-06-24	2417
1643	미국 예쁜 친구가 보내온 성탄 카드 (5)	스마일	14-12-24	2410
1642	경찰대학교에 대한 추억...1 (4)	찬바람	14-08-14	2406
1641	자신이 스스로 꾸준히 (1)	스마일	14-03-27	2403
1640	존경하신 난나라 회원님 (8)	난나라	23-01-16	2400
1639	친링 태백산 등정 (8)	장보고와혜초사랑	15-08-02	2399
1638	명절 잘 보내셧죠~~~ (3)	산채인	14-09-09	2398
1637	짝퉁서반(약반)팝니다(난나라와는 전혀 상관없음) (5)	난심	19-08-02	2387
1636	아내의 만찬 (8)	난나라	15-06-05	2386
1635	걸림돌과 디딤돌 (3)	해암	14-09-16	2371
1634	큰딸이 열공하여 장학금 받았어요 (5)	스마일	14-08-01	2370
1633	배추 모종 김장 배추 심으려구요 (2)	스마일	14-08-30	2362
1632	조회수 조작 너무 하네요. (5)	귀촌	23-05-17	2362
1631	벌써 4년전인가요? (5)	찬바람	14-06-16	2355
1630	초등핵교 친구가 요로케 가치 살자고 하네요! (4)	난나라	19-08-01	2354
1629	못올리는 글 한번 더 써보네요 ㅎㅎ (3)	산채인	14-09-09	2353
162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웅 (3)	해암	14-08-05	2330
1627	한국춘난직거래장터개설	난이야기	15-02-27	2329
1626	을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일생일란 하시기 바랍니다. (8)	난나라	15-01-01	2326
1625	종로에서 30분 -난실(비닐하우스아님) (2)	한강	19-07-11	2318
1624	많은 장마 비가 내리고 있어요 (6)	스마일	14-08-18	2313
1623	작은행복 (4)	참나무	24-01-19	2313
1622	시집 선물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0)	스마일	15-01-13	2312
1621	중국 서안 일경구화 전시회 모습 (5)	장보고와혜초사랑	15-05-21	2312
1620	어머니의 편지 (7)	해암	15-07-19	2312

<< 1 2 3 4 5 6 7 8 9 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