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나라직거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알림사항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자유글터

    작성일 : 14-09-03 10:17
    난나라가 다시 살아나니 힘이 솟네요~^^
     글쓴이 : 전형
    조회 : 1,881  
    한 때 대한민국 인터넷 난문화를 주도하던
    난나라가 다시 살아나는 걸 보니
    난계의 희망이 보입니다.

    난나라를 생각하면
    정직하고 소탈하신 사장님의 웃음이
    먼저 떠오릅니다.

    항상 좋은 물건 정직하게 거래되도록 
    지금처럼 잘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늘 재미있는 이야기가 넘치는 
    난인들의 쉼터
    난나라 화이팅입니다!!


    난나라 14-09-04 06:39
     
    전형님 방갑습니다.
    너무나 과찬의 말씀을 하신것 같습니다.
     
    이전엔 회원수 육만여명의 회원님들에게 다시 가입을 하는
    번거로운 절차가를 거처야 하기에 미안할 따름입니다.

    여러 회원님들의 많은 성원으로 난나라가 성장하였는데.
    이전관게로 인하여 관리가 그동안 소홀하였으나 이제는 공사가 어느정도
    자리가 정리가 되었기에 예전처럼 열심히 운영할것을  여러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머리숙여 다짐을 함니다.

    전형님의 말슴대로 는 재미있고 유익한 대화의 장 난나라!
    인정이 넘치는      난나라!
    다시 찿고싶은      난나라!
    안보면 보고 싶은 난나라!
    난나라에오면 힘이 솟는 난나라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변하는 환절기에 건강 관리 잘 하시기를 .....
     
     

    자유글터

    Total 1,739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명명품 거래에 대한 위약금 공지
    공지 <난나라 판매 난초 등재시 운영 협조문> (5) 난나라 23-09-25 5222
    공지 명명품 거래 위약금 보상에 대한 공지 (17) 난나라 20-11-06 21229
    공지 난나라 난향고을 진행사항!! 입주자를 찿고 있습니다, (33) 난나라 19-06-17 46676
    공지 난나라 홈페이지 새단장에 즈음하여 ~~~ (46) 난나라 18-03-06 137375
    공지 친인척간의 계촌법과 호칭 (17) 난나라 13-12-29 34858
    1499 ♧ 사 → 행 → 습 → 인 → 운 ♧ (4) 찬바람 14-05-27 1903
    1498 2016년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13) 난나라 16-01-01 1895
    1497 2014 순천난연합회 단합대회 (4) 찬바람 14-10-24 1894
    1496 남해 독일마을 (9) 후곡 15-08-18 1894
    1495 종루와 고루 야경 (5) 장보고와혜초사랑 15-12-02 1893
    1494 둘째 딸 오늘 대학에서 요리 시험 보는데요 (5) 스마일 15-04-21 1892
    1493 추석명절 잘 보내셔요 (3) 난나라 22-09-09 1890
    1492 골동품 가계 앞에서 시선 고정되었네요 (2) 스마일 15-04-12 1888
    1491 매실...수확 (6) 찬바람 14-06-19 1886
    1490 가을이 산사를 품다. (7) 宇康 14-11-07 1886
    1489 난나라가 다시 살아나니 힘이 솟네요~^^ (1) 전형 14-09-03 1882
    1488 몰상식한 난채취와 거래 (3) 두화몽 17-01-23 1879
    1487 서울에서 온 예쁜 제시카와 함께 (6) 스마일 15-03-24 1877
    1486 世上에 이런 夫婦도 있습니다 (6) 해암 15-07-04 1876
    1485 감나무에서 감이 떨어지는데 (5) 푸른바다 18-03-09 1874
    1484 마음에 양식장 (3) 죽마고우 14-06-27 1870
    1483 난나라를 다녀 와서!! (12) 어울림 19-07-10 1869
    1482 [공지]이전홈페지 난담 정담7795번 매화 꽃이 화사하게 피었네요 순천만 03/0… (1) 난나라 14-05-31 1865
    1481 주의보 발령 (2) 백옥소 15-04-09 1864
    1480 난초 일대기 (8) 풀의옷 23-06-06 1864
    1479 눈부신 금낭화꽃 (6) 난나라 15-04-17 1862
    1478 억겁의 인연 (3) 감돌이 14-06-18 1861
    1477 고부지간... (2) 찬바람 14-07-09 1860
    1476 새옹지마(塞翁之馬) (5) 해암 17-01-06 1858
    1475 천운입니다 (3) 산채인 14-10-15 1855
    1474 아들의 일기... (4) 찬바람 14-12-25 1855
    1473 여보게 부처를 찾는가 (5) 찬바람 14-08-17 1854
    1472 날씨가 추워지니 따뜻한 추어탕 국물이 (2) 전형 14-11-11 1853
    1471 여린 두릅 초장 콕 찍어 드셔보세요 (3) 스마일 15-04-15 1852
    1470 정말 좋은친구 (9) 죽마고우1 17-03-24 1851
    1469 시안 종남산 고산초전에서 (4) 장보고와혜초사랑 15-09-27 1850
    1468 제14회 순천한국춘란대축제 (1) 찬바람 16-02-28 1849
    1467 아버지의 유산 (4) 찬바람 14-05-24 1847
    1466 서버용량이 가득차 있어2022년1월1일이전사진을 2022년12월 6일까지 자료 확보… 난나라 22-12-01 1847
    1465 연말에도 소중한 분들과 함께ㅡ 난나라 13-12-29 1843
    1464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펌] (4) 찬바람 14-10-16 1843
    1463 아이고 성님! (9) 불여시 15-02-11 1839
    1462 친정 아버님 하늘 나라에 가셨어요 (9) 스마일 15-01-28 1835
    1461 난담 정담 (19) (8) 소운 18-07-07 1835
    1460 지난주 고추 밭에서 딴 빨간 고추 탐스러워요 (2) 스마일 15-08-01 1833
    <<  1  2  3  4  5  6  7  8  9  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