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나라직거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알림사항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자유글터

    작성일 : 14-06-27 22:24
    마음에 양식장
     글쓴이 : 죽마고우
    조회 : 1,869  
    오랫만에 난나라쉼터를 찾았습니다.
    스마일님.찬바람님.
    사람에 마음을 울렷다 웃겻다 요동치게 합니다.
    글재주가 없어글은 못남깁니다.
    읽을줄은 아니 공짜로 알토란같은 좋은글  읽고갑니다.
    난나라쉼터가 마음에 양식을 제공하는군요.
    어렷을때 방학숙제 몰아하듯  좋은글 빼놓치 않고 다 읽어봅니다.
    앞으로도 두분 사람에 마음을 움직일수있는 좋은글 많이써 주십시요.
    마음에양식 공짜로 가저갑니다. 감사합니다.

    난나라 14-06-28 05:40
     
    죽마고우님 요즈음 상당히 바쁘신가 봄니다.
    나이가 들면 한가 한줄 알았는데 기신이 없어서 그런지기억이 없어서 그런지
    항상 밀려가는 시간에 기대여 가는것 같구려.
    먼곳에 있어서도 항상 생각 하고 있어 고마우이.
    날씨가 무더워 지고 있구려.항상 건강 하시고 줄거운날 되시기 바라네.
    찬바람 14-06-28 06:31
     
    죽마고우 님 소개를 살째기 열어보니...

    착하게 즐거운 세상을~~~ 이렇게 써 놓으셨네요.

    세상사 착하면 통하지 않을게 없을 것 같아요.
    정말 우리 모두 한 세상 살아가면서 서로간 거짓없이 배려하면서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죽마고우 님 같이 착하게 살아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늘~~~ 해피하세요.
    스마일 14-07-02 00:36
     
    반가워요 죽마고우 님~!!

    잘 지내시리라 생각합니다.^^
    늘 언제나 따뜻하고 넘치는 큰사랑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더위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건강하시길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시옵소서
     
     

    자유글터

    Total 1,739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명명품 거래에 대한 위약금 공지
    공지 <난나라 판매 난초 등재시 운영 협조문> (5) 난나라 23-09-25 5221
    공지 명명품 거래 위약금 보상에 대한 공지 (17) 난나라 20-11-06 21229
    공지 난나라 난향고을 진행사항!! 입주자를 찿고 있습니다, (33) 난나라 19-06-17 46675
    공지 난나라 홈페이지 새단장에 즈음하여 ~~~ (46) 난나라 18-03-06 137373
    공지 친인척간의 계촌법과 호칭 (17) 난나라 13-12-29 34858
    1499 ♧ 사 → 행 → 습 → 인 → 운 ♧ (4) 찬바람 14-05-27 1903
    1498 2016년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13) 난나라 16-01-01 1895
    1497 남해 독일마을 (9) 후곡 15-08-18 1894
    1496 2014 순천난연합회 단합대회 (4) 찬바람 14-10-24 1893
    1495 종루와 고루 야경 (5) 장보고와혜초사랑 15-12-02 1893
    1494 둘째 딸 오늘 대학에서 요리 시험 보는데요 (5) 스마일 15-04-21 1892
    1493 추석명절 잘 보내셔요 (3) 난나라 22-09-09 1890
    1492 골동품 가계 앞에서 시선 고정되었네요 (2) 스마일 15-04-12 1887
    1491 매실...수확 (6) 찬바람 14-06-19 1886
    1490 가을이 산사를 품다. (7) 宇康 14-11-07 1886
    1489 난나라가 다시 살아나니 힘이 솟네요~^^ (1) 전형 14-09-03 1881
    1488 몰상식한 난채취와 거래 (3) 두화몽 17-01-23 1879
    1487 서울에서 온 예쁜 제시카와 함께 (6) 스마일 15-03-24 1877
    1486 世上에 이런 夫婦도 있습니다 (6) 해암 15-07-04 1876
    1485 감나무에서 감이 떨어지는데 (5) 푸른바다 18-03-09 1874
    1484 마음에 양식장 (3) 죽마고우 14-06-27 1870
    1483 난나라를 다녀 와서!! (12) 어울림 19-07-10 1869
    1482 [공지]이전홈페지 난담 정담7795번 매화 꽃이 화사하게 피었네요 순천만 03/0… (1) 난나라 14-05-31 1865
    1481 주의보 발령 (2) 백옥소 15-04-09 1864
    1480 난초 일대기 (8) 풀의옷 23-06-06 1864
    1479 눈부신 금낭화꽃 (6) 난나라 15-04-17 1862
    1478 억겁의 인연 (3) 감돌이 14-06-18 1861
    1477 고부지간... (2) 찬바람 14-07-09 1860
    1476 새옹지마(塞翁之馬) (5) 해암 17-01-06 1858
    1475 천운입니다 (3) 산채인 14-10-15 1855
    1474 아들의 일기... (4) 찬바람 14-12-25 1855
    1473 여보게 부처를 찾는가 (5) 찬바람 14-08-17 1854
    1472 날씨가 추워지니 따뜻한 추어탕 국물이 (2) 전형 14-11-11 1852
    1471 여린 두릅 초장 콕 찍어 드셔보세요 (3) 스마일 15-04-15 1852
    1470 정말 좋은친구 (9) 죽마고우1 17-03-24 1851
    1469 시안 종남산 고산초전에서 (4) 장보고와혜초사랑 15-09-27 1850
    1468 제14회 순천한국춘란대축제 (1) 찬바람 16-02-28 1849
    1467 아버지의 유산 (4) 찬바람 14-05-24 1847
    1466 서버용량이 가득차 있어2022년1월1일이전사진을 2022년12월 6일까지 자료 확보… 난나라 22-12-01 1847
    1465 연말에도 소중한 분들과 함께ㅡ 난나라 13-12-29 1843
    1464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펌] (4) 찬바람 14-10-16 1842
    1463 아이고 성님! (9) 불여시 15-02-11 1839
    1462 친정 아버님 하늘 나라에 가셨어요 (9) 스마일 15-01-28 1835
    1461 난담 정담 (19) (8) 소운 18-07-07 1834
    1460 지난주 고추 밭에서 딴 빨간 고추 탐스러워요 (2) 스마일 15-08-01 1833
    <<  1  2  3  4  5  6  7  8  9  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