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나라직거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알림사항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자유글터

    작성일 : 15-04-09 21:47
    주의보 발령
     글쓴이 : 백옥소
    조회 : 1,863  
    사장님! 그리고 회원님들!
    진즉에 인사를 드리고 했어야 했는데 이제서야 인사를 올립니다.
    다름 아니고 직거래 장터를 이용함에 있어 주의를 할 필요가 있어서 말씀 드립니다.
    좋은 물속에 미꾸라지 한마리가 얼마전부터 헤엄치고 있습니다.
    그 미꾸리가 누구라 아직 말씀드리기 그렇습니다만 아무튼 조심 또 조심들하시길 바랍니다.
    난초가 인간에게 주는 곧음, 청순함, 늘푸름을 잊지마시고, 모든 분들 즐거운 애란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난나라 15-04-10 08:10
     
    백옥소님 반갑습니다.
    항상 난나라에 관심주심에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
    예전에 말하셧던 좋은 난꽃들이 금년에 결과를 나타냈는지요?
    자주 연락을 드리지 못함 죄송합니다.

    자주 들리시어 좋은 정보 그리고 우리가 함께 어우러 질수 있는 질책을 하여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온천하가  꽃들로 화려 합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시기 바랍니다.
         
    난나라 15-04-10 08:13
     
    * 비밀글 입니다.
     
     

    자유글터

    Total 1,739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명명품 거래에 대한 위약금 공지
    공지 <난나라 판매 난초 등재시 운영 협조문> (5) 난나라 23-09-25 5221
    공지 명명품 거래 위약금 보상에 대한 공지 (17) 난나라 20-11-06 21229
    공지 난나라 난향고을 진행사항!! 입주자를 찿고 있습니다, (33) 난나라 19-06-17 46675
    공지 난나라 홈페이지 새단장에 즈음하여 ~~~ (46) 난나라 18-03-06 137371
    공지 친인척간의 계촌법과 호칭 (17) 난나라 13-12-29 34857
    1499 ♧ 사 → 행 → 습 → 인 → 운 ♧ (4) 찬바람 14-05-27 1903
    1498 2016년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13) 난나라 16-01-01 1895
    1497 남해 독일마을 (9) 후곡 15-08-18 1894
    1496 2014 순천난연합회 단합대회 (4) 찬바람 14-10-24 1893
    1495 종루와 고루 야경 (5) 장보고와혜초사랑 15-12-02 1893
    1494 둘째 딸 오늘 대학에서 요리 시험 보는데요 (5) 스마일 15-04-21 1892
    1493 추석명절 잘 보내셔요 (3) 난나라 22-09-09 1890
    1492 골동품 가계 앞에서 시선 고정되었네요 (2) 스마일 15-04-12 1887
    1491 매실...수확 (6) 찬바람 14-06-19 1886
    1490 가을이 산사를 품다. (7) 宇康 14-11-07 1886
    1489 난나라가 다시 살아나니 힘이 솟네요~^^ (1) 전형 14-09-03 1881
    1488 몰상식한 난채취와 거래 (3) 두화몽 17-01-23 1879
    1487 서울에서 온 예쁜 제시카와 함께 (6) 스마일 15-03-24 1877
    1486 世上에 이런 夫婦도 있습니다 (6) 해암 15-07-04 1876
    1485 감나무에서 감이 떨어지는데 (5) 푸른바다 18-03-09 1873
    1484 마음에 양식장 (3) 죽마고우 14-06-27 1869
    1483 난나라를 다녀 와서!! (12) 어울림 19-07-10 1869
    1482 [공지]이전홈페지 난담 정담7795번 매화 꽃이 화사하게 피었네요 순천만 03/0… (1) 난나라 14-05-31 1865
    1481 주의보 발령 (2) 백옥소 15-04-09 1864
    1480 난초 일대기 (8) 풀의옷 23-06-06 1864
    1479 눈부신 금낭화꽃 (6) 난나라 15-04-17 1862
    1478 억겁의 인연 (3) 감돌이 14-06-18 1861
    1477 고부지간... (2) 찬바람 14-07-09 1860
    1476 새옹지마(塞翁之馬) (5) 해암 17-01-06 1858
    1475 천운입니다 (3) 산채인 14-10-15 1855
    1474 아들의 일기... (4) 찬바람 14-12-25 1855
    1473 여보게 부처를 찾는가 (5) 찬바람 14-08-17 1854
    1472 날씨가 추워지니 따뜻한 추어탕 국물이 (2) 전형 14-11-11 1852
    1471 여린 두릅 초장 콕 찍어 드셔보세요 (3) 스마일 15-04-15 1852
    1470 정말 좋은친구 (9) 죽마고우1 17-03-24 1851
    1469 시안 종남산 고산초전에서 (4) 장보고와혜초사랑 15-09-27 1850
    1468 제14회 순천한국춘란대축제 (1) 찬바람 16-02-28 1849
    1467 아버지의 유산 (4) 찬바람 14-05-24 1847
    1466 서버용량이 가득차 있어2022년1월1일이전사진을 2022년12월 6일까지 자료 확보… 난나라 22-12-01 1847
    1465 연말에도 소중한 분들과 함께ㅡ 난나라 13-12-29 1843
    1464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펌] (4) 찬바람 14-10-16 1842
    1463 아이고 성님! (9) 불여시 15-02-11 1838
    1462 친정 아버님 하늘 나라에 가셨어요 (9) 스마일 15-01-28 1835
    1461 난담 정담 (19) (8) 소운 18-07-07 1834
    1460 지난주 고추 밭에서 딴 빨간 고추 탐스러워요 (2) 스마일 15-08-01 1833
    <<  1  2  3  4  5  6  7  8  9  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