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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 | 오늘 가입했슴다. 여러선배님들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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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유한님 어서 오셔요. 좋은 만남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08/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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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준 | 봄철이 화사한 꽃망울이 너무나 예쁘군요 꽃의 화사함 처럼 난을 사랑하는 모든이에게도 화사한 마음을 가지고 생활하신다면 좋은 난이 기다릴것 입니다 | 08/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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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유한님 가입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오늘에서야 보았네요.
병준 칭구님꼐서 시간이 나셨나 봄니다. 화사한 봄날에 언제 한번 동행하실수 없는 지요? | 08/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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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 안녕하세요 가입 신고합니다 선배님들 부탁합니다 | 08/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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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김기태님 가입하심을 진심으로 환영 합니다. | 08/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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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록 |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인사가늦었군요. 선배 회원님들 앞으로 많은 가르침주십시요. | 09/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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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이병록님 어서오십시요. 자주 들리시어 좋은 정보 교류 하시기 바람니다. 기축년 에도 줄겁고 행복이 가득 하시고 또한 난나라에서도 정겹고 난향이 넘치신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 09/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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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환 | 가입인사 드립니다.. 난에 대해선 아직은~~~ 많은 가르침을 받아야겠습니다요.... | 09/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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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올립니다. 자주 방문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 11/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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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길 | 어서 오십시요. 난나라에 가입을 하여 주시어 감사합니다. 시간이 나시면 들리시어 좋은 만남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건강 하시고 행복이 가득한 신묘년ㄴ이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 11/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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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 란전문가는 아니어도 여기저기 다녀보니 이런코너가 있네요 이곳에다 간단히 안부인사여쭙고 물러납니다. 늘 웃는 얼굴 보여주시고 우청산님과 통창야유회사진도 잘 봤습니다. 즐거운 모습 자주 보기를 바라겠습니다. | 12/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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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흥오 | 안녕하세요 오리정입니다. 상품등재해봅니다. 많은 가르침부탁드립니다. 좀안간 뵙곘습니다. | 14/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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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희l | 그동안 오랜 침묵을 깨고 "난나라"가 문을 열었군요. 오랜 준비를 하셨으니 이제 부터는 탄탄대로를 힘차게 발전시켜나갈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난인들의 좋은 사랑방이 되고 친목을 돋우는 그런 장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