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그이와 동행 울산 왔네요
일요일 새벽 01시 맛있는 도시락 준비
울 그이 근무가시는 울산 동행 하였네요
고속도로 이정표를 보면서
부산 해운대 글보며 해운대에 계시는
정 영숙 언니가 보고싶은 마음
마음 같아선 해운대 내리고 싶었어요
휴일이라 고속도로 뻥 뚫려서
달리는 차안에서 보는 세상 아름다워요
회사 업무가 아니라면 좋을텐데요
부산은 아름다운 추억들 많이 생각나요
부산 해양대학교 둘째 오라버님 친구분
축제에 초대해 주셔서 멋진 추억 있어요
울산은 태화강변 거닐며~~~~
좋은 친구들과의 추억 떠오르게 됩니다
휴일 모처럼 울 그이와 함께
업무차 오게 되었지만 마음 행복합니다.^^*
2014/08/24
늘 건강하세요.
깊은 감사와 고마움 전해드려요.
[사랑해 = 梁倫楨] 올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