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변산반호 7가부 사진을 촬영 하려고 주머니를 만지니 으잉,,,핸드 폰이 없다 우이쒸,,,어디서 떨구어지,,,가만히 생각 해 보니 떨구만한 구역이 없다 그러면,,,아~조수석에 두고 지참 한다는 것이 잊고 그냥 연장만 챙겨들고 직행,,, 갈수록 자꾸 잊어 버리는 건망증! 헐~!역시나 하산하여 조수석을 보니 덩그러니 놓여있다,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