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지나가고 아침에 잠깐 볼일을 본다음 어중간한 시간에잠시 산행을 다녀 왔습니다.구름이 낀 날씨고 처서가 지나건만 덮덥는 덥습니다.육수가 말이 아님니다.세월이 흐를수록 어떻게 이더위에 산행을 하였는지 느끼게 합니다.그래도 반겨주는 벗이 있어 즐겁기는 하네요^^
태풍이 지나가고 아침에 잠깐 볼일을 본다음 어중간한 시간에
잠시 산행을 다녀 왔습니다.
구름이 낀 날씨고 처서가 지나건만 덮덥는 덥습니다.
육수가 말이 아님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어떻게 이더위에 산행을 하였는지 느끼게 합니다.
그래도 반겨주는 벗이 있어 즐겁기는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