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을 맞아
난나라 식구들께
새배 드리러 왔습니다.
올 한해도 난나라와 함께 행운 가득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워디여?"
전화를 걸 때면
정겨운 목소리로 반갑게 화답해 주시는 김영길 사장님
또 한 해가 가도 찾아왔지만서도
여전히 변치 않은 열정과 긍정의 힘이 느껴집니다.
그 기운 받아
난나라의 난들도 잘 크고
난나라를 찾는 모든 식구들도
무슨 일이든 잘 될 것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남악에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