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나라직거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알림사항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자유글터

    작성일 : 14-10-13 09:54
    북한에서는...남자 고추를...
     글쓴이 : 찬바람
    조회 : 1,976  

    북한에서는...남자 고추를...

    한창 금강산 관광이 절정일 때

    남한 관광객 한 사람이


    어여쁜 북한 안내원에게


    이것 저것 물으며


    안내원 여성 동무에게 물었다.


    반응이 어떤가 싶은 호기심에서.






    아.....여기선

    남자 고추를 무어라 부르기요 ?


    이 질문 받은 여성 안내원 살며시 미소 지으며 하는 말.


    .
    .
    .
    .
    .

    아 그거요.

    여기선 '속살 쑤시게'라 하디요...






    @.속살 쑤시게는 진짜 북한에서는 쓰는 말이유.

    진짜라니까요.

    살살 쑤시라요 ...푸하하!




    난나라 14-10-15 07:17
     
    ㅋㅋㅋㅋㅋ..
    날씨가 추워 지네요.
    쑤시게가 얼까 걱정이네요.

    오늘도 줄거운날 되셔유~~~
    찬바람 14-10-15 11:18
     
    전 이빨쑤시게란 말은 많이 들어봤지만 저렇게... ㅎㅎ
    암튼 인자는 갈수록 추버지니께 보온을 잘 혀야겄지유. ㅋㅋ

    김 사장님...쾌청한 날씨 만큼이나 기분좋은 그런  생활 되서유.
     
     

    자유글터

    Total 1,74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명명품 거래에 대한 위약금 공지
    공지 <난나라 판매 난초 등재시 운영 협조문> (5) 난나라 23-09-25 5366
    공지 명명품 거래 위약금 보상에 대한 공지 (17) 난나라 20-11-06 21461
    공지 난나라 난향고을 진행사항!! 입주자를 찿고 있습니다, (33) 난나라 19-06-17 46756
    공지 난나라 홈페이지 새단장에 즈음하여 ~~~ (47) 난나라 18-03-06 138314
    공지 친인척간의 계촌법과 호칭 (17) 난나라 13-12-29 34930
    1541 ♡풍요로운 삶을 위해 꼭 필요한말♡ (2) 산채인유 15-01-03 2006
    1540 난나라와 함께 복 많이 받으세요~~~ (1) 전형 15-02-16 2005
    1539 베너 (1) 갈대호 14-06-04 2004
    1538 꿈의 난초 (5) 난보바 18-12-04 2004
    1537 너무 힘들게 살지 마십시오. (7) 청우 16-01-05 2002
    1536 난세계 7월호 난혜한담 <봄철 고사(枯死)의 주범은 냉해> (4) 여하 15-07-06 1999
    1535 너무들 하시네요~~ (1) 홍길동 16-10-18 1999
    1534 구이경지..久而敬之 (2) 난나라 22-02-07 1996
    1533 저도 결국 이 길을 가게 되는군요.. (5) 청우 15-01-26 1978
    1532 북한에서는...남자 고추를... (2) 찬바람 14-10-13 1977
    1531 짜릿찌릿 (2) 산채인 14-10-04 1975
    1530 난전시회의 수상에 대하여 (5) 작은십자가 14-11-26 1975
    1529 새단장하심을 축하 합니다 (3) 거북이날다 14-05-12 1972
    1528 "춘란배양"좋은책 소개드립니다^^ (1) 신세계난 18-08-24 1970
    1527 문열공 김천일선생 제424주년 추모제 원커 넥트 16-09-02 1967
    1526 초딩때 쓴 詩 (10) 찬바람 15-01-17 1960
    1525 중앙시장 지하상가 갤러리 작품들 (7) 스마일 15-04-28 1960
    1524 지하철에서 있었던일 (2) 죽마고우1 22-09-14 1960
    1523 폭탄 돌리기 (6) 난보바 18-11-21 1959
    1522 행복이 묻어나는 난실 *난실탐방* (8) 난나라 15-04-01 1957
    1521 청룡산의 새로운 나라 건설 김 영길 대표 (1) (11) 소운 18-03-21 1956
    1520 주말에 동생집에 들러서... (5) 찬바람 15-04-14 1952
    1519 인터넷 家庭醫院 (저장활용) (1) 난나라 13-12-29 1950
    1518 둘째입니다(마지막) (5) 둘째며느 21-02-25 1950
    1517 순천 역 앞 조형물 고흥 우주다. (5) 스마일 16-02-21 1949
    1516 "난향고을"표지석 글입니다 (16) 성암 18-04-02 1948
    1515 중국 서안 우배량 협곡 (6) 장보고와혜초사랑 15-05-31 1941
    1514 조문 상식 알고 계시나요? (10) 난나라 19-11-06 1940
    1513 새해 열정 그리고 도전으로 더욱 크고 아름다운 자리 난나라 되시길! (1) 自然 15-02-18 1935
    1512 순진하지만 (4) 스마일 15-01-01 1931
    1511 ♥ 마지막까지 내 곁에 남는 사람 (5) 청우 14-05-06 1925
    1510 쌀밥을 묵고잡다! (5) 난나라 19-07-30 1922
    1509 딸 시집 보냈을때를 생각하며 (1) 죽마고우 14-05-04 1921
    1508 가을엽예품 전시회 축하 메세지 (1) 지리산난 16-10-09 1920
    1507 섬진강 물돌이. (3) 宇康 14-10-08 1916
    1506 추석 명절 가슴따뜻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3) 난나라 20-09-29 1913
    1505 호암 미술관(湖巖美術館) (3) 해암 15-07-07 1911
    1504 人生의 세가지 後悔 ... (2) 찬바람 14-06-05 1910
    1503 봄날 예쁜 꽃들이 피었네요 (5) 스마일 15-03-15 1910
    1502 오랫만에 왓어요~~ (2) 산채인유 14-11-21 1907
    <<  1  2  3  4  5  6  7  8  9  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