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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04월 3일 13시 난나라 직거래 장터 정상 운영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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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30 08:42
쌀밥을 묵고잡다!
글쓴이 :
난나라
조회 : 1,918
시골
작천
19-07-30 09:08
비가 걷히고 뭉게구름이 있는 하늘과 초록 빛 벼가 수채화 처럼 아름답습니다.
친환경 우렁이 농법으로 건강한 벼를 재배하고 있군요.
곧 가을이 되면 황금빛 들판으로 변하겠군요.
비가 걷히고 뭉게구름이 있는 하늘과 초록 빛 벼가 수채화 처럼 아름답습니다. 친환경 우렁이 농법으로 건강한 벼를 재배하고 있군요. 곧 가을이 되면 황금빛 들판으로 변하겠군요.
난나라
19-07-30 09:26
쌀밥맛이 좋습니다.
기대하여 보세유 교장 선생님 !
쌀밥맛이 좋습니다. 기대하여 보세유 교장 선생님 !
난나라
19-07-30 09:25
웃 사진 좌측의 높은 봉우리는 천황봉 (萬行山)이며 높이는909.6m이며
보절면 도룡리와 산동면 국포리 대상리에 걸처 있는 산이다 .
이곳정상은 10여차례 올라가 보았으나 갈때마다 많은 생각들이 다르게 느끼고 하산을 하는 곳이다.
나의 잔뼈가 이 천활봉 기슭에서 자랐기 때문일것이다 .
어렸을때는 쑥 고사리 맨너물 미나리 도라지 더덕 두룹 수리취 송화가루 송이 능이버석 산또끼 등을
노력하는 만큼 얻어 왔던 곳이기에 항상 고맙고 정감이 가는곳이 아닐수 없다
ㅇ아랫사진은 우측은의 높은 봉우리는 약산으로 우리마을 형씨문중의 효자가 태여나
효은동 과 약산이라는 지명이 있고 자라밭등 이 있다 \
맨아래사진은 우렁이 농법으로 농사를 짖고 있어 우렁이들도 짝을 찿고 있어 한컷 헷씁니다
웃 사진 좌측의 높은 봉우리는 천황봉 (萬行山)이며 높이는909.6m이며 보절면 도룡리와 산동면 국포리 대상리에 걸처 있는 산이다 . 이곳정상은 10여차례 올라가 보았으나 갈때마다 많은 생각들이 다르게 느끼고 하산을 하는 곳이다. 나의 잔뼈가 이 천활봉 기슭에서 자랐기 때문일것이다 . 어렸을때는 쑥 고사리 맨너물 미나리 도라지 더덕 두룹 수리취 송화가루 송이 능이버석 산또끼 등을 노력하는 만큼 얻어 왔던 곳이기에 항상 고맙고 정감이 가는곳이 아닐수 없다 ㅇ아랫사진은 우측은의 높은 봉우리는 약산으로 우리마을 형씨문중의 효자가 태여나 효은동 과 약산이라는 지명이 있고 자라밭등 이 있다 \ 맨아래사진은 우렁이 농법으로 농사를 짖고 있어 우렁이들도 짝을 찿고 있어 한컷 헷씁니다
어울림
19-08-02 20:51
참 세월이 빠르게 흘러 가지요!
얼마전에 모내기 한것 같은데 벌써 이렇게 자랐군요 ㅎㅎ
논에 있는 이 우렁은 먹는겨 못 먹는겨?
잘 자라서 맛있는 쌀밥 먹게 하여 주세요^*^
참 세월이 빠르게 흘러 가지요! 얼마전에 모내기 한것 같은데 벌써 이렇게 자랐군요 ㅎㅎ 논에 있는 이 우렁은 먹는겨 못 먹는겨? 잘 자라서 맛있는 쌀밥 먹게 하여 주세요^*^
난나라
19-08-08 21:17
그러게 말입니다.
벌써 잉태를 한 모습으로 으젖하게 서있는 모습이 배를 불러오게 만드는군요
그러게 말입니다. 벌써 잉태를 한 모습으로 으젖하게 서있는 모습이 배를 불러오게 만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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