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나라직거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알림사항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자유글터

    작성일 : 21-02-25 14:57
    둘째입니다(마지막)
     글쓴이 : 둘째며느
    조회 : 1,948  

    오늘인쇄들어갈게요. 마지막으로 확인해주세요 아버님

    비가오네요. 오늘 내리는 이비로 근심과 걱정, 코로나포함해서 싹 쓸어갔으면 좋겠네요

    비는 내리지만  남은 하루도 화창하게 보내세요 아버님 운전조심하시구요

    큰애는 이번주말에에 휴가나온다네요. 델고 놀러갈게요


    어울림 21-02-25 18:16
     
    닌니라에 행운이 넘쳐 나기를 바랍니다!
         
    난나라 21-02-25 18:24
     
    어울림님!
    오늘은  왼죙일 굿은 봄비가 내리고 있네요.

    하는것은 없어도 시간은 빠르게 달음질을 치네요.
    감기 조심 하시고 건강 하세요!
    난나라 21-02-25 18:21
     
    그동안 고생 많이 하였구나.
    이렇게 좋은 재주가 있다는것을 내가 미처 알지 못하였구나.

    현준이가 벌써 휴가를 나온다니 보고 싶구나.
    씩씩한 대한민국의 군인으로 군복무의 책임을 완수 하리라 믿는다.

    현준이오면 하루 휴일을 맹그라야 것구나.
    지윤이는 대입등교준비는 다되었느냐?
    둘째며느 21-02-26 10:07
     
    현준이도 할아버지 많이 보고싶어라 하더라구요..꼭인사드린다고 했어요
    손편지받고 얼마나 울었는지..
    맘졸였는데 적응 잘하고 있어 이제는 한시름 놓여요.
    조교들에게도 이쁨많이 받고있나보더라구요. 잘챙겨준데요.

    지윤이는 담주월요일에 기숙사입실이래요..아빠가 물품도 사주고 데려다 주기로 했어요^^
    초록 21-02-26 10:31
     
    ㅎㅎㅎ..화목, 다정 다감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아~~낸 딸 하나 뿐이라 죽을 때 까지 며늘이는 못 볼 것 같고..^^

    이노무 하나있는 가수나는 애교라고는
    난초에 붙은 깍지벌레 똥~~만큼도 없어서리..ㅡㄴㅡ;;

    그럼 사위가?..[아버님 사랑합니데~~~이~~..] ㅡ,,ㅡ;;

    웨~~~에~~~엑~~~..떠그럴~~
     
     

    자유글터

    Total 1,739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명명품 거래에 대한 위약금 공지
    공지 <난나라 판매 난초 등재시 운영 협조문> (5) 난나라 23-09-25 5256
    공지 명명품 거래 위약금 보상에 대한 공지 (17) 난나라 20-11-06 21258
    공지 난나라 난향고을 진행사항!! 입주자를 찿고 있습니다, (33) 난나라 19-06-17 46703
    공지 난나라 홈페이지 새단장에 즈음하여 ~~~ (47) 난나라 18-03-06 137399
    공지 친인척간의 계촌법과 호칭 (17) 난나라 13-12-29 34885
    1539 ♡풍요로운 삶을 위해 꼭 필요한말♡ (2) 산채인유 15-01-03 2004
    1538 베너 (1) 갈대호 14-06-04 2003
    1537 난나라와 함께 복 많이 받으세요~~~ (1) 전형 15-02-16 2002
    1536 꿈의 난초 (5) 난보바 18-12-04 2002
    1535 너무 힘들게 살지 마십시오. (7) 청우 16-01-05 2001
    1534 너무들 하시네요~~ (1) 홍길동 16-10-18 1999
    1533 난세계 7월호 난혜한담 <봄철 고사(枯死)의 주범은 냉해> (4) 여하 15-07-06 1997
    1532 구이경지..久而敬之 (2) 난나라 22-02-07 1993
    1531 저도 결국 이 길을 가게 되는군요.. (5) 청우 15-01-26 1977
    1530 짜릿찌릿 (2) 산채인 14-10-04 1975
    1529 북한에서는...남자 고추를... (2) 찬바람 14-10-13 1975
    1528 난전시회의 수상에 대하여 (5) 작은십자가 14-11-26 1974
    1527 새단장하심을 축하 합니다 (3) 거북이날다 14-05-12 1971
    1526 "춘란배양"좋은책 소개드립니다^^ (1) 신세계난 18-08-24 1968
    1525 문열공 김천일선생 제424주년 추모제 원커 넥트 16-09-02 1967
    1524 초딩때 쓴 詩 (10) 찬바람 15-01-17 1959
    1523 중앙시장 지하상가 갤러리 작품들 (7) 스마일 15-04-28 1959
    1522 폭탄 돌리기 (6) 난보바 18-11-21 1958
    1521 지하철에서 있었던일 (2) 죽마고우1 22-09-14 1957
    1520 행복이 묻어나는 난실 *난실탐방* (8) 난나라 15-04-01 1956
    1519 청룡산의 새로운 나라 건설 김 영길 대표 (1) (11) 소운 18-03-21 1956
    1518 주말에 동생집에 들러서... (5) 찬바람 15-04-14 1952
    1517 둘째입니다(마지막) (5) 둘째며느 21-02-25 1949
    1516 순천 역 앞 조형물 고흥 우주다. (5) 스마일 16-02-21 1948
    1515 "난향고을"표지석 글입니다 (16) 성암 18-04-02 1947
    1514 인터넷 家庭醫院 (저장활용) (1) 난나라 13-12-29 1946
    1513 중국 서안 우배량 협곡 (6) 장보고와혜초사랑 15-05-31 1940
    1512 조문 상식 알고 계시나요? (10) 난나라 19-11-06 1939
    1511 새해 열정 그리고 도전으로 더욱 크고 아름다운 자리 난나라 되시길! (1) 自然 15-02-18 1932
    1510 순진하지만 (4) 스마일 15-01-01 1931
    1509 ♥ 마지막까지 내 곁에 남는 사람 (5) 청우 14-05-06 1924
    1508 쌀밥을 묵고잡다! (5) 난나라 19-07-30 1919
    1507 딸 시집 보냈을때를 생각하며 (1) 죽마고우 14-05-04 1918
    1506 가을엽예품 전시회 축하 메세지 (1) 지리산난 16-10-09 1918
    1505 섬진강 물돌이. (3) 宇康 14-10-08 1913
    1504 추석 명절 가슴따뜻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3) 난나라 20-09-29 1911
    1503 호암 미술관(湖巖美術館) (3) 해암 15-07-07 1910
    1502 人生의 세가지 後悔 ... (2) 찬바람 14-06-05 1909
    1501 봄날 예쁜 꽃들이 피었네요 (5) 스마일 15-03-15 1909
    1500 오랫만에 왓어요~~ (2) 산채인유 14-11-21 1906
    <<  1  2  3  4  5  6  7  8  9  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