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거창난향(일일일난)을운영하는
김창수라고합니다
한때잘몾된길을걷다보니
영원히돌아오기어려운상인이된적이있었읍니다.
지금예전의그모습인듯하여
개인적인생각을적어봅니다.
요즘직거래장터가마니혼란스럽읍니다.
타인의눈에는어케보일런지모르겠지만.
일부몰지각스런 판매자로인해
정직하고참신한상인들께서
맘고통을마니겪고있는듯합니다.
내세울것도업고.
아는것도업는입장이지만
제눈에는정말그런불량스런상품들이마니보입니다.
저도난나라에서한때약빨난초.
성장억제제로만들어진난초을
판매한적이있었읍니다.
그로인해영업주.
구매을하시는고객님들에게
많은항의전화을받고
영업을중지한상태에서
약1년동안
난초을새로배우고
새로운마음으로일일일난장터을분양받아
영업을하고있읍니다.
이제
정상적인영업을하면어떨까요.
너무많은분들이피해을입는것같읍니다.
많은전화도받았을텐데..,
자연스럽게영업하는상인님들
이제그만합시다.
저도마음바로잡고
소장가의말씀을귀기울이고
영업을하기위해마니노력하고있읍니다.
한때
저에게기회을주신
난나라운영자님에게
감사한마음으로
새롭게영업을하고있읍니다.
올바른눈을가지신우리영업주님들.
이제그만합시다.
약발.
성장억제제로만든난초는
이제그만올리시길바랍니다.
정상적인영업을해주시길바랍니다.
저는이글로인해맞아죽더라도
올바른영업을해주길기원하겠읍니다.
ㅡ난초는 나의 인생ㅡ
대부분의 사람들은 난을 취미로 하다가
배양 실력이 늘고 난초의 수가 늘어 한분씩
분양하는 과정을 거쳐 상인의 길이나
판매자의 길로 들어서는 일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먹고 살기 위해서 산의 난초를 찾았고
짧은 산채의 경험을 바탕으로 생계를 위해
난실을 차리고 열심히 살다 보니 난계에
큰 인물이 되고 많은 후배 애란인들이 존경하는
한분의 애란인이 되어있는 한분이 있다
ㅡ난나라 김 영길 대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