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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글터

    작성일 : 18-05-07 01:07
    감히.내가이런글쓸자격이있을까마는. . .
     글쓴이 : 거창난향
    조회 : 1,798  

    안녕하세요~~

    저는거창난향(일일일난)을운영하는

    김창수라고합니다

    한때잘몾된길을걷다보니

    영원히돌아오기어려운상인이된적이있었읍니다.

    지금예전의그모습인듯하여

    개인적인생각을적어봅니다.

    요즘직거래장터가마니혼란스럽읍니다.

    타인의눈에는어케보일런지모르겠지만.

    일부몰지각스런 판매자로인해

    정직하고참신한상인들께서

    맘고통을마니겪고있는듯합니다.

    내세울것도업고.

    아는것도업는입장이지만

    제눈에는정말그런불량스런상품들이마니보입니다.

    저도난나라에서한때약빨난초.

    성장억제제로만들어진난초을

    판매한적이있었읍니다.

    그로인해영업주.

    구매을하시는고객님들에게

    많은항의전화을받고

    영업을중지한상태에서

    약1년동안

    난초을새로배우고

    새로운마음으로일일일난장터을분양받아

    영업을하고있읍니다.

    이제

    정상적인영업을하면어떨까요.

    너무많은분들이피해을입는것같읍니다.

    많은전화도받았을텐데..,

    자연스럽게영업하는상인님들

    이제그만합시다.

    저도마음바로잡고

    소장가의말씀을귀기울이고

    영업을하기위해마니노력하고있읍니다.

    한때

    저에게기회을주신

    난나라운영자님에게

    감사한마음으로

    새롭게영업을하고있읍니다.

    올바른눈을가지신우리영업주님들.

    이제그만합시다.

    약발.

    성장억제제로만든난초는

    이제그만올리시길바랍니다.

    정상적인영업을해주시길바랍니다.

    저는이글로인해맞아죽더라도

    올바른영업을해주길기원하겠읍니다.

    ㅡ난초는 나의 인생ㅡ

    대부분의 사람들은 난을 취미로 하다가

    배양 실력이 늘고 난초의 수가 늘어 한분씩

    분양하는 과정을 거쳐 상인의 길이나

    판매자의 길로 들어서는 일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먹고 살기 위해서 산의 난초를 찾았고

    짧은 산채의 경험을 바탕으로 생계를 위해

    난실을 차리고 열심히 살다 보니 난계에

    큰 인물이 되고 많은 후배 애란인들이 존경하는

    한분의 애란인이 되어있는 한분이 있다

    ㅡ난나라 김 영길 대표ㅡ




    작천 18-05-07 09:18
     
    공개적으로 자신의 과오를 늬우치는 것은 쉽지 않은데 용기가 있으십니다.
    좋은 말씀 잘 읽었습니다.
    상청 18-05-07 10:32
     
    거창난향님 안녕하세요
    아마 이글을 읽으신 대부분의 회원님들과 판매자분들은
    침묵의 부끄러움을 느끼셨으리라 믿습니다
    저 또한 수오지심의 부끄러움을 알고있습니다
    자신의 잘못의부끄러움을 뉘우치는것과
     남의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는것 또한 수오지심의 참뜻이아닐까 싶습니다
    오늘 참 뜻깊은 날이 될것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동중업계 지인들의 잘못을 들춘다는게
     쉽지않았을꺼라생각합니다
    이런 관행이나 알고도 쉬쉬넘어갈수밖에 없는 판매자들간의 썩어빠진 예의?
    겠지요
    저 또한 전주에서 등록위원까지 한다는분에게 실망을하고
     더러운물에 발담그기 싫어서 접을까도 생각했다가
    난나라 사장님과의 인연으로 다시금 이길을 걷고있습니다
    난초 선배님들!
    부디 나이어린 후배의 진심어린말을 가벼이 여기지마시고
    꼭 마음속에 새기시기바랍니다
    설향 18-05-07 13:44
     
    난을 제대로 빨리 배우려면
    수업료로 < 눈탱이 > 를 많이
    맞으면 된다고 지기님들이
    우스개소리로 하시는 말씀이
    귀전에 어립니다

    그도 그럴것이
    그 눈탱이의 종류가 너무나 교묘하고 다양해서
    초보는 물론 난을 좀 본다 하시는 분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 랍니다

    저 또한 예외는 아니어서 여러해 믿고 의지하던
    지인에게 그 눈탱이를 처음 맞았을 때는
    다리가 풀리고 사람에대한 믿음, 최소한의 선의지마저
    무너져 내리면서 넋나간 사람처럼 멍하니 며칠을 보낸적이 있습니다

    눈탱이를 친 사람보다 맞은 사람이 오히려 <바보> 로 낙인 찍히는
    아주 요상한 세상 한가운데 서 있는 느낌.

    하지만
    그와중에도 그 바보의 눈에 비늘 벗겨주고 우산이 되어준 난나라 지기님들.

    그리고
    돌아온 탕아, 거창난향님.

    고맙고 감사해서
    감히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만홍선생 18-05-07 15:32
     
    멋지십니다.짝짝짝~~
    특히 요즘들어서....
    많은 상인들은 다 알면서도 말못하는 아픈곳을 적절한시기에 콕집어 말씀하시네요.
    모르고 올린다는 말은 비겁한 변명에 불과합니다.
    그런 물건을 올리는사람.즉 본인은 다알고 있을겁니다.
    알면서 얄팍한상술로 많은 애란인들을 희롱하고 있는겁니다.
    그런난을 사신분들이 후에 얼마나 실망하고 싸이트를 떠나겠읍니까.
    다른 양심적인 많은 판매자분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주는결과입니다.
    그분야에서는 대가라고할수있는 거창난향 형님의 용기있는행동에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난나라에서만큼은 약반같은난초를 거짓된 정보로 판매하는것을  형님같은 분이앞장서서
    그때그때마다 제지를 해주셨으면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난나라 18-05-08 09:27
     
    거창난향 아우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작천님, 상청님, 설향님, 만홍성생님의 댓글에 동감합니다.
    저 역시 사이트를 운영하는 운영자 입장이고, 많은 회원님들이 난나라 사이트를 방문하여 혹자는 판매를 하고
    혹자는 구경을 하며 또 혹자는 사이트에 올라온 사진과 한 번의 통화로 판매자의 말을 믿고 거래하는 곳입니다.
    반드시 신용과 믿음이 우선시 되어야 하는 곳이 이 곳인데 일부 사람들이 물을 흐려놓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운영자로서 그런 것이 발견되면 되도록이면 연락을 하는 편인데 여전히 많이 보여 속상한 적이 자주 있습니다.

    저도 한 사람의 판매자이고 또한 구매자입니다. 과거 한 때 색화 소심이 비싸다고 하여  주금화 꽃도 피워 보지도
    안했던 내가 삼천만원을 주고 홍화소심을 구입하였던 경험이 있습니다.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이 괜한 말이 아닙니다. 되도록 믿을려고 하는 제 마음에 믿음이
    가는 친구를 제가 잘 아는 아우님에게 괜찮은 사람이라고 소개했더니  배양난을 판매하고 배상해준다고 약속만 하
    고 지금까지도 차일피일 미루는 그런 사람도 있습니다.

    요즈음에는 인터넷의 발달로 소식이 빨라지고 배우는 것도 엄청 좋은 조건에서 난을 접하고 있으니 편리하면 또
    다른 불편함도 발생이 되고 있어 보입니다.
    서로 믿고 거래하는 사이트가 되기위해서 스스로 자정노력을 해야 합니다.
    한 번 인식이 잘못되면 영원히 신용은 끝입니다.
    혹시 잘못된 난이 보이면 태클 댓글을 달아주시고 그런 사람이 발 붙일 수 없는 사이트가 되도록 힘써 주십시오.
    저 역시 열심히 더 노력하겠습니다.
         
    어울림 18-05-09 21:29
     
    잘 지내고 계시지요!!
    남의 난에 태클을 단다는 것은 참으로 힘든일입니다~~
    스스로 정화하여야 하겠지요!!
    이런 사이트에서 운영자님이 반드시 지적을 하셔야 할것 같아요^*^
    샛별 18-05-08 18:36
     
    누군가는 해야 할 말을 대표적으로 속 시원하게 해주시는 거창난향 사장님의 용기와 뜻이 대단하십니다.
    올바른 길과 옳은 말씀에 흔들리는 난계를 바로 잡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늘소리 18-05-09 20:05
     
    누군가의 희양양이 된다는것은 쉽지 않으실텐테 거창난향님께서 애란인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뚫어 주셨네요.
    비싼 난초를 사서 배양하다 보면 장난치는 소수의 상인들 때문에 실망을 느껴 난초를 접고 다른취미로 전향하는 애란인들이 주위에도 더러 있어요.
    상인들은 난초를 올리실때 한번쯤 생각해서 올리시고 초보자는 화려한 난초에 현혹되어 지르지 마시고 등재된 난초를 좀더 세밀하게 판별하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군요.
    직거래장터는 모든분들이 주인입니다
    이제부터 모든분들이 서로 각성하고 한국난계가 거듭날려면 비양심적인 분들은 싸이트 등재 오래 못가므로  자신의 양심을  꼭 지키면서 살아가야할것 같습니다.
    어울림 18-05-09 21:26
     
    참으로 좋은 말씀입니다~
    상인들이 먼저 각성하구 정화하여 가야하겠지요!!
    거창난향사장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사업이 번창하시기를 바랍니다^^
    만월 18-05-09 23:09
     
    오랜만에 속시원한 글들을 읽고 제 마음도 멍멍해 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난나라사장님과 오랜세월동안 가까이 하여온 사람으로
    내놓아라하는 연합전시회 심사위원장도 여러번 맡아 진행하였고,

    여러시군을 연합한 연합회장직도 역임했으며, 등록위원, 자문위원. 고문등등 많은 활동을 하면서
    나름대로 난초를 볼줄 알고 있다고 자부도 하였는데...

    10명이 한명의 도독을 막을수 없다는 생각을 여러번 해봤답니다.
    몇년전에 수백이 넘는 고가의 난초(황금소)를 양심적이라는 모 난상인에게 구매를 했었는데
    집에와서 난초를 부워봤더니 병끼가 보여 현미경으로 검색을 하였더니,
    후사리움 병이라는 몹쓸병에 걸려있어 죽어가고 있는 난초로 보여 반품을 하고
    다시 좋다는 난초를(이번에도 황금소) 받았는데...

    이번에는 어떤 처리를 어떻게 하였는지는 몰라도 병끼가 전혀없는 난초가
    집에와서 1개월이 못되어 시름 시름 탈수가 오면서 죽어가기에 판매인에게 연락을 했더니...
    편매인 하는 말이 죽으면 변상해 준다고 해서 최선을 다해서 배양하면서
    죽어가는 난초 사진을 찍어 여러번 보내줬는데 결국 2개월이 못되 죽었고,
    죽고나니 배양을 잘못해서 죽었다고 발뺌을 해서 저도 당하고 말았답니다.

    이글을 쓰고 있으니 그때의 마음이 생생하게 떠오르네요
     그 후로 오기가 생겨서 설마 2촉은 죽지 않겠지 하는 마음에서 이번에는 다른 판매인에게
     황금소2촉을 고가에 구입했는데...
    신아가 올라오는것과 그동안의 여러가지 정황으로 봐서 가품인것 같아 작년(17년)여름에 유전가 검사를 하였더니
    가품으로 판명이 되어 변상을 받으려 하니 본인도 모르고 다른 판매인에게 당한거라고 하여~~

    그동안의 판매인들을 추적해보이 5명이상의 상인을 거처 들어와서 뭐라 말도 못하고...
    결국 난초2촉을 3촉으로 만들어 반품하면서
    그때 구입한 값만 받으면서 허탈한 웃음을 웃고 말았답니다.

    글을 적다보이 너무 길어지네요
    나름대로 고수라고 자부하였는데... 그런일이 있는 후로는 모든것을 믿을 수가 없어서 눈의로 볼때 확실하게 확인이 되는
    난초만을 구매하는 버릇이 생겼답니다.
    가품이면 변상한다고 큰소리 빵빵 치는 판매인도 결국 가품으로 판명이 되면 같은 난초가 아니네, 풋말이 바뀌었네, 등등 말이 많고
    양심이 있는 분들이 변상을 해준다 해도 구입대금에 법정이율을 적용하고 그 이율도 1년간을 적용하는등 구구 각색이랍니다.

    이글을 읽은 우리 순수한 애란인들이 조금이라고 참고가 될까하는 마음에서 장문을 적어봅니다.
    특히 수백, 수천만원의 고가의 난초는 한번 구매하면  유전가 점사에서 가품으로 판명이 된다해도
     분쟁의 소지가 되니 신중하게, 또한번 신중하게 고민하고 구매하실것을 생각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침체되어가는 난계를 살리는 길은...
    정직하고 양심을 속이지 않은 난인들이 활성화 되고
    양심을 속이고, 변명에 급급한 난인들이 발붙일 자리가 없게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난계의 활성화와 즐거운 애란생활이 되도록 힘을 모웁니다.
    생각하면서 글을 마무리 합니다.
    산동 18-05-10 11:37
     
    우리  난계가  밝아지는것이  보이네요 .
    전  산채만해.  키우면서  판매합니다 .
    어떠한일이  있써도  양심을속이는일은  자기앞에함정을  판거나다를게  없습니다
    우리모두  먼훈날을  생각하면서  판매하시길  기대합니다 .
    청아 18-05-14 09:00
     
    살아오면서 실수 한 것을 반성하고 앞으로는 그러지 않고 사는 사람들이 얼마일까요?
    실수를 되풀이하면 그건 실수가 아닌 고의겠죠?
    참으로 현명한 판단을 하셨습니다.
    앞으로 걸어가시는 길에 웃음이 계속 될 것입니다.
    그러나 사이트에 보면 잘못을 인식하지 못하고 속여서 판매하는 나쁜 사람들이 보입니다.
    본인이 직접 채란하지 않은 난초는 판매하지 않은 것이 자신에게 덕을 가져 올 것입니다.
    본인의 난초가 아닌 것은 위탁판매도 하지 마세요.
    난초를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데 주변에서 사진을 잘 찍지 못하니까 사이트에 올려 팔아주면 커미션 10%준다고 하니까 혹 해서
    사이트에 올려 팔다보면 구입하는 사람들은 엄청난 뒷통수를 얻어 맞습니다.
    나중엔 억지에 막무가내로 나오고 한심스런 일들이 버러지는 곳이 사이트 판매입니다.
    속여서 판매하는 것은 사기판매 입니다.
    팔고 나서는 몰랐다고 하면 그냥 넘어가니까 계속 또 그렇게 판매합니다.
    팔 때 모르고 팔았더라도 나중에 확인이 되면 무조건 잘못을 시인하고 배상 등을 해 주어야 하는데 잘 했다고 우기는 판매인들이 있다는 것이 참 슬픕니다.
    모르고 팔았더라도 그건 사기에 해당됩니다.
    자신의 난초를 정확히 파악하지도 않고 남에게 팔았으므로........ 
    구입한 사람이 전화로 항의하고 나서는 그냥  대충 넘어가니까  괜찮겠지 하는  안일함으로 또 속여서 판매합니다.
    이렇게 속여 판매하는 사람들에게는 운영자님이 다시는 발붙이지 못하도록 강퇴 및 다시 가입하지 못하도록 대책을 세워 주셔야 합니다.
    난나라 운영자님의 마음이 너무 좋아서인지 몰라도 잘못 된 것은 단호하게 정리해 주셔야 사이트가 바로 서고 뒷통수 맞는 애란인들이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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