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 은 지금 몰라보게 달라저 있는곳이 아닌가?
술~~~ ㅋ! 그럼 병목아지라고 헌데인가?
요 모양 요 꼴입니다.ㅎㅎ ! 요꼴이 뭐 어때서 ;;;이나이가 어때서
사람 사는거 거기가 거긴겨....
오월달 마무리 잘 허시기 바라네 아우님. 그리고 푸르름을 한가슴 안아 보는 유월을 맞이 해보세....
병***를 사장님께서 어떻게 아신데유?
거기 한 번 들어가면 빠져나오기 힘든 아주 무서븐 곳이었는데...ㅎㅎ
새로운 달이 시작 되었습니다. 첫 날이 휴일로 시작되네요.
대부분 시작할땐, 출발할땐 각오가 남다르고 굳은 의지로 출발하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초지일관은 흐지부지 되지요.
호국보훈의 달 6월 사장님, 그리고 회원님들 가정사에 평화가득한 그런 일상이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