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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글터

    작성일 : 15-10-21 07:58
    시안 규봉산에서
     글쓴이 : 장보고와혜초사랑
    조회 : 1,209  

              
               붉은 보검을

               닯은 듯 우뚝솟은

               해발 1500 규봉암.


               가파른

               등정길의

               힘든 산행도

               곱게

               물들은

               단풍에 취해

               무거운 

               발걸음을

               정상으로

               절로 재촉 한다.

               고운 자태에

               빼앗긴 마음.

               새로 

               움트는

               자연처럼

               회생할 수 있음

               좋으련만..

                    태평욕 규봉산에서.. 


    들풀 15-10-21 20:24
     
    기묘하고 아름다운 기암괴석을 품은 산이 단풍으로 울긋불긋 아름다운 색깔로 물들었군요.
    나뭇가지는 말랐으나 그 끝에 앙증맞게 매달린 열매들이 애처롭습니다.
    산을 오르는 사람이 보이는 것을 보면 중국이라는 곳도 등산하는 사람이 많은듯 합니다.
    가을 풍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보고와혜초사랑 15-10-21 21:20
     
    중국 역사 중심의 도시 시안 주변의
    가까운 명승 고산들을 둘러 보는데도 몇 십년이
    걸릴 지 모르는 광활함에 그저 부러웁기 그지 없나 봅니다.
    우리 한인 산악회는 매주 1 회 등반 가는데 비해
    이곳의 중국인 산악회는 매일 등반을 하니 저변 확대도
    많이 되어 가끔 같이 합류도하여 산행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기도 합니다..
              
    들풀 15-10-21 23:05
     
    네 그렇군요.
    간간히 좋은 경치와 아름다운 글을 남겨주시니 고맙기 그지없습니다.
    타국이지만 항상 건강 유념하시고 한인의 자부심을 갖고 즐겁게 생활하시길 기원해 봅니다.
                   
    난나라 15-10-22 02:55
     
    그러게 말이요.
    덕분에 먼곳 귀경을 잘 허고 있으니
    다음 귀국하시면 탁주한잔 나누어 봅세당!
    난나라 15-10-22 02:53
     
    이번에 들어가서  벌써 등산을 다녀 온것 같군요.
    부지런도 하시네~~~~

    처음사진의 열매는 제리닮아 있네요
    네번째 사진은 뒷편으로는 하얀눈이 있어
    보이는데 정말 눈덮인설경 지유?
     6번의 사진은 산허리에 호수가 있으니
    광활함을  실감케 하는군요.

    항상 건강에 신경쓰시기 바람니다.
         
    장보고와혜초사랑 15-10-22 08:53
     
    바쁘실텐데..
    관심 주심에 감사드리며
    건강속에 하시는 일들 모두
    순조좁게 잘이뤄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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