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에 가온을 하여 년3모작 배양한 난과 약물을 사용으로 만든 호피 서반 환엽변과 입변 등 일시적 가공된 난들을 속임수로 판매를 하는 행위 들로
인해 난문화 발전에 걸림돌이 되기도 하지만, 애란인 모두가  얄팍한 수단에 넘어 가지 않도록 노력을 하여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부에서도 난초재배를 도시농업으로 인정받고 있는 지금, 노년생활에 멋진 삶을 살 수 있게 보장 되어있어 좋은 시대에 애란생활을 영위하고 있음에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 됩니다.

난나라 직거래 장터는 앞으로도 난 문화 발전에 전력을 다 할 것이며 난마을 설립에도 박차를 가하여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제1, 제2, 제3의 난 마을이 탄생 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난향길은 지난 2018,10, 5일 도로명 주소에 등록이 고지되어 ‘남원시 난향길’을 검색하시면 ‘난향고을’과 ‘난나라’가 검색에
나옴으로써 난초로 인하여 지명을 만들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각종단체의 전시대회에 대통령 시상식이 있는 곳이 그리 많지 않는 지금, 난초  전시대회에 대통령 시상식이 있다는 것에
우리 애란인들은 축복 받으면서 애란생활을 하는 사람들 이라고 생각 합니다.

금년에는 모두 건강 하시고 설날 가족과 함께 행복 가득한 명절 보내시고 금년에는 일생일란을 꼭 거머쥐시는
기해년을 맞이하시고 이 희망찬 여정에 회원님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너와나, 나와너 다함께 미래지향적(未來指向的)인
애란인의 길을 함께 동행 합시다.

                                                  2019. 2. 2

                                          난나라 가시는 길 연결하기     www.nannar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