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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클리닉/배양담

    작성일 : 14-04-01 06:39
    [배양담] 엽예품(葉藝品)
     글쓴이 : 난나라
    조회 : 2,009  

    춘란(春蘭)의 엽예품(葉藝品)

    녹색을 기본으로 하는 꽃에서 여러 가지의 변이종이 나타나 화예품을 만들 듯 춘란은 녹색을 기본으로 하는 잎에서도 다양한 무늬종을 만들어 감상가치를 높이고 있다.

    춘란에 나타나는 엽예품은 여러 종류의 난들에서도 나타나는 바, 춘란은 난에 나타나는 모든 무늬종을 보이고 있다.

    이렇게 무늬종이 고정되어 다음대에도 계속해서 나타나 원예화가 된 것을 엽예품(葉藝品)이라고 부른다.

    이러한 엽예품들은 춘란과 한란(寒蘭), 그리고 보세란(報歲蘭)에서는 대부분 나타나며 풍란(風蘭)과 석곡(石斛)에서도 제법 많은 종류가 나타나고 있다.

    엽예품은 크게 선상(線狀)과 반상(斑狀)으로 나눌 수 있는데, 선상에는 복륜반(覆輪斑)과 호반(縞斑), 반상에는 사피반(蛇皮斑)과 호피반(虎皮斑)이 속한다. 그리고 이 네 가지에서 다시 세세한 분류가 일어난다.

    무늬색은 백색과 황색으로 나타나며, 우수품이 되려면 무늬색이 선명하고도 짙어야 한다. 물론 윤기가 흐르는 후육에 넓은 잎은 우수품이 되는 기본요소들이다.

    복륜반(覆輪斑)

    복륜반은 잎끝에서 잎밑을 향하여 잎 가장자리로 무늬색이 나타나는 형태를 가리킨다. 때로는 짧게, 때로는 잎밑까지 나타난다. 복륜반이 다른 무늬와 함께 나타나면 호복륜(縞覆輪), 산반복륜(散斑覆輪)처럼 함께 표현해 준다. 새촉이 나올 때부터 무늬가 나타나면 선천성(先天性), 처음에는 나타나지 않다가 자라면서 무늬가 나타나면 후천성(後天性)이 되는데, 선천성에서는 거의 복륜화(覆輪花)가 오르지만 후천성에서는 반대로 거의 복륜화가 피지 않는다. 이런 이유와 새촉에서 나타나는 무늬의 아름다움 등으로 인하여 후천성보다는 선천성을 높게 이야기한다.

    복륜(覆輪) : 잎끝에서 잎밑을 향하여 든 무늬색이 잎밑까지 깊게 들어가 있다.

    조(爪) : 무늬색이 잎끝에서 잎밑을 향하여 짧게 들어 있다.

    심조(深爪) : 조(爪)가 잎밑을 향하여 중간, 혹은 그 이상으로 내려오되 잎밑까지는 내려가지 않는다.

    사복륜(薩覆輪) : 무늬색이 가늘게 들어 있다.

    대복륜(大覆輪) : 무늬색이 넓게 나타난다.

    심복륜(深覆輪) : 무늬색이 잎밑까지 완전히 들어 있는 상태로, 흔히 복륜이라 칭하는 것이 바로 이 심복륜이다.

    심대복륜(深大覆輪) : 무늬색이 잎밑까지 완전히 들어 있으며 또한 넓게 나타난다.

    축입 : 무늬색이 잎끝에서 잎밑을 향하여 흘러내린다. 흘러내리는 모습이 마치 호(縞)처럼 보여 이제까지 산반(散斑)이나 선반(先斑)과 함께 호반(縞斑)을 설명할 때 함께 나왔으나, 잎끝의 가장자리부터 시작되는 무늬이니 마땅히 복륜반에서 설명되어야 할 것이다.

    학예복륜(鶴藝覆輪) : 혜란(蕙蘭)의 여왕이라 불리는 학지화(鶴之華)에서 따온 명칭이다. 잎 선단부(先端部)에서 잎밑을 향하여 흘러내리는 무늬가 넓고도 선명하여 가장 이상적으로 나타난 형태를 일컫는다. 흔히 모자(帽子)라 불리는 선단부의 무늬가 특히 잘 발달되어 있는 상태로 모자예(帽子藝)를 잘 썼다고 표현하며 이를 학예(鶴藝)라 부르는데, 학예복륜은 테두리의 무늬 또한 잎밑까지 나타난 경우를 말한다.

    모자(帽子) : 무늬명이 아닌 무늬를 설명하는 용어이다. 축입의 형태가 잎의 선단부에서 잎밑을 향하여 넓고도 선명하게 흘러내리는 상태를 하나의 단어로 설명하고 있다.

    호복륜(縞覆輪) : 잎으로 복륜반이 나타남과 동시에 잎밑에서 위를 향하여 호(縞)가 함께 나타나는 형태이다.

    백복륜(白覆輪) : 무늬색이 백색이다.

    황복륜(黃覆輪) : 무늬색이 황색이다.

    감복륜(紺覆輪) : 잎의 안은 일반 녹색인데 반하여 테두리로 짙은 녹색이 나타나는 것으로 청복륜(靑覆輪), 녹복륜(綠覆輪)으로도 불린다. 성질이 전혀 다른 상태가 감복륜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잎가운데로 무늬가 드는 중투호(中透縞)를 설명할 때 녹색의 테두리를 감복륜으로 칭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냥 감복륜이라고 했을 때는 바탕보다 짙은 녹색의 테두리를 일컫는 것이 된다.

    호반(縞斑)

    선호반(線縞斑)으로도 불리는 호반은 같은 선상(線狀)의 무늬라도 복륜과는 정 반대로 나타난다. 즉 잎의 가장자리가 아닌 안쪽으로 무늬가 들며, 잎끝에서 잎밑을 향하는 것이 아니라 잎밑에서 잎끝을 향하여 나타난다. 최근에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중압호(中押縞)나 중투호(中透縞)가 바로 이 호반의 일종이다. 호반에도 선천성과 후천성이 있는데, 역시 선천성의 호반에서 호화(縞花)가 나타나며 더욱 감상가치를 높게 쳐준다.

    호(縞) : 잎밑에서 잎끝을 향하여 무늬색이 엽맥과 나란히 오르는 것이 호이다. 단순히 호라 말한다면 엽심(葉芯 : 잎가운데에서 좌우를 나누는 깊은 옆맥)에는 무늬색이 들지 않은 상태이다.

    발호(拔縞) : 호가 완전히 잎끝까지 관통하는 형태로 봉호(棒縞)라고도 부른다. 고정되기보다는 중투(中透)로 발전되거나 아예 무지(無地)로 변하기 쉽다.

    중투(中透) : 테두리로 녹을 남기며 엽심으로 무늬색을 갖는 형태를 가리키는 용어이다. 녹색을 조(爪)의 형태로 남기며 나머지가 모두 무늬색인 넓은 것에서부터 겨우 엽심만을 물들이는 것까지 모두 중투라 부른다.

    중투호(中透縞) : 중투는 무늬를 가리키는 용어이며, 무늬명은 중투호가 된다. 가장자리로 녹을 남기며 엽심을 물들이는 모든 형태의 무늬를 총칭하는 말이다. 단순히 엽심만을 물들이는 중투를 비롯하여 무늬색 안으로 녹호(綠縞)를 갖는 것까지 모두 중투호에 속한다. 중투가 무늬명이면 엄밀한 의미에서의 중투호는 후자가 되겠지만, 중투는 단지 무늬를 가리키는 용어이기 때문에 무늬명으로는 쓰이지 않는다. 많은 애란인들이 중투와 중투호를 혼동하는 이유이다.

    중압호(中押縞) : 잎가운데로 중투가 들어 있는 상태에서 기본색인 녹색이 만든 모자(帽子)가 축입처럼 강하게 들어 있어 마치 잎의 중앙을 내리 누르듯이 깊게 씌워진다. 이 모자에서 녹색의 줄이 아래로 흘러내리며(축입호) 잎끝에서부터는 무늬색의 안으로 다시 녹호(綠縞)가 오른다. 이렇게 위에서 내려오는 축입호와 아래에서 올라가는 녹호가 마주치거나 엇갈리게 되며 이러한 형상들을 모두 충족시킬 때 비로소 완전한 중압호가 된다. 이렇듯 무늬색과 녹색의 완벽한 조화로 뛰어난 생명력을 느끼게 하여 현재 난계에서 최상의 엽예품으로 대접받고 있다.

    편호(片縞) : 잎가운데(엽심)을 중심으로 하여 한쪽으로만 호(縞)가 나타나는 상태이다.

    원평호(原平縞) : 편호의 일종으로 무늬색이 드는 한쪽이 모두 무늬색으로 채워진 상태를 가리킨다. 같은 무늬로는 고정이 잘 되지 않으며, 때로는 복륜반을 갖는 품종에서 잘못 나타났을 때 보여지기도 한다.

    산반(散斑) : 섬세하고 짧은 선들이 마치 호(縞)처럼 연결되어 있는 선들의 집합체를 산반이라 한다. 주로 잎끝에서 잎밑을 향해 나타나 호반(縞斑)의 범주에 넣기 어려우나 잎의 안으로 드는 선상(線狀)의 무늬라는 점에서 호반에서 설명되고 있다. 이제까지는 자라면서 점차 소멸되는 무늬의 특성상 엽예품으로는 별로 인정을 받지 못하며 단지 산반화(散斑花)에 대한 기대로 길러지고 있었으나, 잎 전체를 물들이는 전면산반(全面散斑)이나 산반호(散斑縞) 등 소멸되지 않고 고정된 개체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어엿한 엽예품으로 새로이 부상하고 있다.

    선반(先斑) : 산반이 잎끝에만 집중적으로 나타나는 상태를 가리킨다.

    산반호(散斑縞) : 산반과 호의 중간적인 형태라 하겠다. 호가 끊어지지 않는 하나의 선이라면 산반은 섬세한 선들의 집합체이다. 섬세한 선들이 모여 마치 호처럼 보이는 상태를 산반호라 한다.

    중반(中斑) : 잎의 가장자리로는 녹색의 테두리를 걸치고 안으로 무늬색이 들어 있다. 무늬색의 안으로는 또다시 녹호(綠縞)가 오른다. 여기까지는 중투호와 같으나 중요한 차이점은 무늬색이 엽심에는 닿지 않았다는 점이다. 즉 중반의 엽심은 무늬색이 아닌 녹색으로 남아있어 마치 무늬색이 떠있는 것처럼 보이게 된다.

    호반중반(縞斑中斑) : 새촉일 때는 깨끗한 중투로 나오다가 점차 녹이 차들며 마치 녹색의 테두리를 두른 산반처럼 보이는 품종들이 있다. 이런 이유로 한때 산반중투(散斑中透)로 불렸으나 이는 엄연히 중투호에 송(松)이라는 청태(靑苔)가 끼는 현상으로 산반과는 분명하게 구별된다. 또한 엽심에도 청태가 끼었으니 중투호도 될 수 없다. 꽃에 무늬가 나타나면 중투화로 핀다. 이러한 품종을 호반중반이라 이름한다.

    호피반(虎皮斑)

    예전에는 그냥 호반(虎斑)으로 불렸으나 우리나라의 발음상 호반(縞斑)과 구별이 되지 않아 호피반으로 부르기 시작했다. 맞추어 호반(縞斑)을 선호반(線縞斑)이라 부르기도 한다.

    호피반은 사피반과 더불어 반상(斑狀)에 속한다. 줄무늬가 아닌 굵은 점무늬인 것이다. 즉 잎의 종단과 무늬의 횡단이 마디져서 나타나는데, 쉽게 호랑이의 가죽에서 나타나는 무늬를 연상시킨다. 일본춘란에 비해 유독 좋은 품종이 드문 것이 바로 이 호피반이다. 무늬색이 짙고도 바탕색인 녹과의 경계가 뚜렷한 것을 명품으로 치는 바, 호피반은 다른 엽예품과는 달리 후천성에서 명품이 많이 나오고 있다. 선천성으로 나오는 것은 자라면서 점차 사라지는 후암성이 맣지만, 후천성 호피반은 자라면서 점점 더 선명한 무늬색을 갖기 때문이다.

    호피반은 크게 무늬가 엽맥에 대하여 직각으로 잘려 있는 절반(切斑)과 불규칙하게 나타나는 도(圖)로 나뉜다.

    맹호(盟虎) : 짙은 황색이 명확하게 녹색과 구별된다. 경계가 뚜렷하고 선명한 호피반의 우수품들을 총칭하는 용어이다.

    절반(切斑) : 엽맥과 직각으로 잘라져 있는 호반의 총칭으로, 무늬색과 바탕색의 경계가 뚜렷하고 좌우 어느쪽으로도 치우치지 않는 상태를 일컫는다.

    단절반(段切斑) : 절반이 적당한 간격으로 나타나 있는 상태이다. 적당한 간격으로 3단 정도의 마디가 져있는 것을 가장 이상적인 형태로 삼는다.

    대절반(大切斑) : 절반에 속하기는 하되 단절되지 않은 상태로 무늬가 크게 드는 것을 가리킨다.

    시괄 : 무늬가 경계를 이루는 부분이 마치 화살의 날개모양처럼 마디가 져서 나타나는 상태이다.

    망지(網地) : 절반 중에서 그물코 모양의 녹색바탕이나 희미한 어루러기 같은 것이 보이는 상태이다. 망지는 도호(圖虎)로 변하거나, 뚜렷한 절반으로 변하기도 한다.

    옥반(玉斑) : 절반에서도 녹색의 반점을 갖고 있는 무늬를 뜻하는 용어이다.

    복륜호(覆輪虎) : 절반이 들되 무늬의 양쪽 부분은 녹색으로 뚜렷이 복륜상을 갖는다. 즉 절반이 녹으로 싸여 잎 안에서 붕 떠있는 형상을 갖게 된다.

    도호(圖虎) : 불규칙한 상태로 나타나는 호피반을 총칭한다.

    취설호(吹雪虎) : 작은 녹색의 반점이 많이 모여있는 것 같은 절반을 일컫는다.

    금사(金紗) : 엽맥을 따라서 무늬색이 모자이크의 형태로 나타난다.

    유호반(遊虎斑) : 무늬의 위쪽은 바탕색과 선명히 구별되는데 반하여 아래쪽은 경계가 확실치 않은 상태이다.

    서(曙) : 호피반에는 들어가지 않는 무늬이다. 무늬색과 녹색이 구별이 안되고 경계가 부드럽게 섞여 있는 무늬를 가리킨다. 대체로 후암성(後暗性)이 많아 새촉은 화려하게 백색이나 황색의 무늬를 전면으로 물들이지만, 자라면서 점차 사라져 성촉이 되면 겨우 흔적만 남는 경우가 많다. 색화가 많이 나와 화예품(花藝品)으로의 기대를 갖게 하는데, 무늬가 잘 나타난 상태에서 사라지지 않는 품종들이 나오면서 점차 독자적으로도 감상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사피반(蛇皮斑)

    다른 식물에서는 거의 나타나지 않을뿐더러 난에서도 한국춘란과 일본춘란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무늬가 바로 사피반이다. 바탕색을 난의 기본색인 녹색으로 삼고 여기에 무늬색이 드는데, 이 무늬색으로 다시 녹색의 점들이 흩뿌려진 상태를 사피반이라 부른다. 선천성과 후천성이 있지만 대체로 자라면서 무늬가 약해지는 후암성이다. 따라서 좋은 사피반이 되려면 무늬도 선명해야 하지만 얼마나 오래 감상할 수 있으냐가 요체이다. 또한 무늬색도 선명해야 되고 그 안으로 나타나는 녹색의 점들도 짙어야 감상가치가 높다.

    전면사피(全面蛇皮) : 잎의 전면에 걸쳐 넓게 나타나는 경우로, 가장 높은 감상가치를 지닌다.

    단절사피(段切蛇皮) : 부드러운 호피반처럼 무늬색이 일정한 간격에 걸쳐 나타난다.

    산반사피(散斑蛇皮) : 일정한 규칙이 없이 잎의 여기저기에 나타나는 형태이다.

    단엽종(短葉種)

    단엽종은 정상의 난잎보다 잎길이가 짧은 상태의 난을 가리킨다. 한란 등에서도 보이고 있지만 특히 춘란에서 발달한 품종이다. 우수한 단엽종이 되려면 잎이 짧고 잎끝은 둥글며 후육(厚肉)에 광엽(廣葉)이어야 한다. 또한 잎이 거칠거칠한 라사지(羅紗地)가 필수요건이다. 다른 조건을 충족시킨다 하더라도 라사지가 없으면 환엽(丸葉)이나 단엽(短葉)으로 불린다. 단엽종에서도 앞에서 설명한 많은 엽예품이 발견되어 그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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