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엔 너무 부정적으로 보시는듯 합니다
난초는 보는 사람에 따라 가치가 다르며
가격 또한 파는사람 마다 다 다릅니다
딱히 얼마라고 정해진게 없지요
난초의 깊이를 아신다면
어느정도 적정선에 맞는다 생각 하심
구매 하시면 되세요
가격문의는 주로 고가품들인데
현실로 봐서 가격 오픈해서 좋을게 없어요
누구는 얼마에 사고 누구는 얼마에 삿데 (초보자들)
공부 많이 하세요 여기 댓글 다신분들
피해 망상에 젖어 있는듯 하네요
고가의 명명품들 특히
상 중 하 << 구분이 되어 있는데
대부분 이런분들은 하작을 예를 들어서 100에 올리고
다른분이 상작을 500에 올렸는데
전화해서 누구는 100에 파는데
사장님은 왜 500에 파세요 ??? (답답하고 환장할 노릇)
가격문의가 나쁜게 아니고 눈탱이를 보려고 하는것도 아니고
서로 협의해서 가격 맞으면 사는거고 아님 마는겁니다
부정적인 생각 접으시고 수준을 높히시면
어디가서 눈탱이 안당해요 ~~ (공부 많이 하세요)
말씀대로 난초는 생물인지라 난초의 상태에 따라 가격이 달리 정해지는 것은 맞습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판매하고자 하는 가격을 명확히 제시해 줘야
구입코자 하는 분들이 선택 기준을 잡기도 좋습니다.
판매를 위해 난초를 올리면서 가격을 오픈하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말씀대로 서로 협의해서 가격이 맞으면 사고 아니면 마는 것이
판매자가 가격을 가지고 밀당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지요?
상인이신가 봅니다?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 정상적으로 가격을 제시하고 글을 올리시는 많은 판매자 분들은
밀당을 할 줄 몰라 가격을 제시하고 올리는 것이 아니라
투명하게 얼마를 받고 싶으니 구입 의사가 있으신 분들은 난초를 보고 가격이 적당하면 구입하시라고
가격대를 올려서 판매란에 올리는 거라고 봅니다.
또 말씀대로 여러 애란인들의 수준을 높혀주고 공부하라고 가격을 오픈해 주는 것도
나쁠 것은 전~혀 없다고 봅니다.
구매자들이 이간질을 하기 때문에
더욱 더 고가품들은 그렇게 하는게 맞아요
저사람은 얼마 이사람은 얼마 싸움 붙히는것도 아니고
사장님 말하는거 보면 매우 부정인데
정말 좋은품종을 싸게 사고싶은마음 알겠습니다만
이 세상에 싸고 좋은것 없구요
어느 명품이든 난초가 아니더래도 협의로 파는경우 많습니다
공부란 말을 하는데 사전적 의미로 하는 말인지 먼저 밝혀야 할듯합니다 '
工夫-학문이나 기술을 배우고 익힘.'명사로 쓰이는 의미인지
아니면 이 貢賦를 뜻하는 건지 '나라에 바치던 물건과 세금을 통틀어 이르던 말. 넓게는 조세 일반을 의미하나 좁게는 전세(田稅)와 공물(貢物)을 이른다.' 이 역시 명사드군요
또 工部도 있지요? '고려 시대에 둔 공부(工部)의 으뜸 벼슬' 정삼품의 벼슬을 의미하니 과거시험을 보란건지
空簿란 것도 있더군요 그것은 거짓으로 꾸민 장부를 뜻하든군요
해도 해도 깊어지는게 학문의 세계인지라 공부란 난초도 생명체인지라 잘 믹이고 잘 재우고 24시간 늘어지게 하품때리는 초에게 뭘 더 해야 하는지요 ???
<<부정적인 생각 접으시고 수준을 높히시면
어디가서 눈탱이 안당해요 ~~ (공부 많이 하세요)>>
짐은 지금껏 눈탱이 안 맞을려고 공부한적 없고
사리분별 모자라 칠칠맞다는 소릴 듣지못한지라 부정적인 생각을 접어라는 시어빠져 벌레이는 소릴 들어니 없든 부화가 불같이 일어나드군요
인간은 긍정과 부정의 논조로 밤을 지새며 고도리를 쳐 왔고 앞으로도 많은 시간을 48장과 시름을 하겠지요??? 아니마 말고
따면 돈을 버는 것이요 잃으면 돈을 날리는 ... 한마디로 ㅈ되는 거지요
그런데 말이요 정상적이지 않은 넘들이 낑기면 일반인들은 돈 잃는 기계가 되지요?
ㅈ같은 족속들 장난질로 말이요
수준이라 ........선조들은 말하드이다 표현에도 격이 있고 수준이 들여다 보인다고 대체 어떤 수준을 말하는지요?
학문의 깊이는 한량이 없으니 위에 적힌 수준이란 어떤건지요?
48장의 세계에 존재하는 그런 기술의 정도를 말함인지요
잡글에 휘갈겨진 수준과 눈탱이를 어찌 연관지어야 할지 난감해져오더군요
공부하란 이야기에 허연 떠레기들이 비명을 지르며 난리도 그런 난리를 보지 못한지라
물론 친구란 이름으로 적어째낀 글들이 방자하기 이를때가 없어 응아중에 생각을 모아보아도 글의 구성과 전개가 ㄱㅈ같아 한무더기 던져 놓았소이다
사기도 기술이니 그려느니 생각하고 질러란 말인지
가만히 있는 눈탱이에 왜 분노와 안타까움으로 도배되어야 하는지 풀떼기 하면서 말입니다
<<현실로 봐서 가격 오픈해서 좋을게 없어요
누구는 얼마에 사고 누구는 얼마에 삿데 (초보자들)
공부 많이 하세요 여기 댓글 다신분들
피해 망상에 젖어 있는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