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류꽃*접시꽃*셤초롱*장미*보리수 열매
모두가 참 아름답네요 ㅎㅎ
잘 지내고 계시지요 ^^
석류꽃이 이제 열매를 맺어 가려고 하더군요 ^*^

석류꽃은많이 피기는 하나 열매가 얼마 달리지 안는 종자인거 같습니다.
접시꽃 종류는 카메라가 칼라 사진이 나온뒤 따라서 색상이 다양하게 나오는것 같네요
섬초롱은 산채당시 멀고 높은곳에서 모셔와 십녀년이상 보존되고 있으며
장미는 전주 성님이 가져다가 주신 거구요
보리수는 변산 아우네 집에가서 종자를 가저온것이랍니다.
보리수 드시로 오세요.

감사합니다. 사장님.
이번 비는 단비인 것 같습니다.
비온 덕분에 공기도 맑아지고 초목들도 생동감이 넘쳐보입니다.

거런거 같네요. 이번비가 내린뒤에 난나라 주변이
싱그러운 모습으로 변하고 있어 보입니다

사장님은  재주도 많으시네요  어찌그리 사진을 잘찍으시나요
덕분에 힐링제대루 했읍니다
그리구 이변비는  우리입장에서는 참으로 고마운 단비네요
우리산채하는사람들 입장에서는 조금은 아쉬운마음
그래도 하늘에 감사해야 겠지요

먼길을 단숨에 달려와 서로의 대화는  의견일치로
서로를 위하는 마음 가짐으로 보낸 짧은시간  긴여운을 남기는 아우님!
남달리 타인의 모범이된 애란생활이 만족하는 생각으로 행복하는다는 말에
나또한 난나라 덕부이란 말은 들었을때 나의 채찍으로 생각하니 아우님이 더정감이 가고 있다넹.

항상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에 고맙고 건강하게 살아가보세 ~~~

모든  꽃들이  아름다워요
보리수가  탐지네요
농사에  보약같은  비.  난초에도  귀한비  감사함으로  살아야지요
좋은하루되십시요

산동님 보리수 드시로 오세요.
아무 때라도 ~~~
그런데 거창 대구부근 창녕 쪽으로는 아직도 해갈이 안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