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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글터

    작성일 : 15-11-12 23:40
    고사성어 (故事成語)
     글쓴이 : 난나라
    조회 : 6,801  

     

    차카


    산이랑 15-11-13 19:19
     
    좋은글감사합니다.
         
    난나라 15-11-19 22:08
     
    산이랑님은  故事成語 는 많이 알고계시죠?
    저녁으로 한번씩 봐야 겠네요.
    동하 15-11-19 14:16
     
    이 기회에 한문 공부 좀 해야 겠어요 ^^
         
    난나라 15-11-19 22:09
     
    한문 공부는 어려워요.
    좀 보다보면 눈이 감기고~~~
    들풀 15-11-19 21:25
     
    고사성어 제대로 공부하게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난나라 15-11-19 22:10
     
    들풀님 보다도 내가 해야 하는 데  왜 눈이 감기는지 알수가 없네요.
    산동 15-12-05 01:17
     
    고사성어  엿날  서당이생각  남니다 .
    이기회에  마음에양식  채우렴니다.
         
    난나라 15-12-06 07:59
     
    산동님 서당이 많이 생각이 나신가봅니다.

    나두 한달 동안 서당을 댕겨 보았답니다.
    한해 겨울은 두달이 공부를 하는데 ~~~~
    죽마고우 15-12-05 20:39
     
    정말 좋은일 하십니다.서당개3년이면 풍월을 읆는다는데 난나라 접속 세번이면 무식을 면하겠습니다.
    죽마고우 이것도 사자성어 맞지요?
         
    난나라 15-12-06 08:55
     
    죽마고우님!
    대나무 밭이 있는 일호네와 깡쇄네 집으로 정월 보름날  망우리 지려고 대나무를 
    얻으로 다녔던때가 아마 대나무 말을 타고 다니던 시절 이였던거 갇구려?

    겨울내 데리고 댕겻던 연을 매달면서 먼~~언 훗날에도  "죽마고우" 를
    생각나게 해달라고 하며 소원을 빌때  함께 하였던 연의 시체는 한조각의 재가
     혼이 되어 멀리 멀~리 하는로 올라가는 것을 보았는데~~~
     55년이 지난후에 이런 이야기를
    허게됭깨로 촐람생이와 영길락캔는 우연이 아니라 인연인가 보네. 
    암쪼록 건강 하고 줄겁게 잘 지내세. 우린 이제 시작이라네 우리의삶이 ~~~
    죽마고우!!! 홧~~팅 ,
    전형 16-01-26 15:23
     
    마음에 담아두면
    두고 두고 닳아지지 않는 풍부한 양식이 되겠네요~
    난나라를 못 가본지가 오래 되었습니다 ㅡㅠㅠㅠㅠ
    뜨뜻한 구들방에 등짝을 팍 지지고 싶네요 ^^
         
    난나라 16-01-26 23:36
     
    어이구 전형님꼐서 ~~
    내가 여그 한구절 드러다 보고 잡드니만 여그에 댓글을
    달게 되는구먼.
    이번 눈과 한파의 피해는 없엇는지?

    정말 안본지도 까마케 되었구먼.

    좌우지간 건강 헤야혀.
    요번에 감기들어 그것 첫써거의 한달정도로,,,
    언제 한번 또 회동하여 보드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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