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채추억님!
요즈음 같이 무더운 여름 날씨에 산채를
기어히 하셨군요.
대단 하십니다.

전면 산반무늬에 복륜상을 두루고 있으며
옆성이 까랑까랑하게 보입니다.

잘 기르셔서 폭염의 진맛을 다시 회상할수 있는
명화가 피어주기를 바람니다.
오랜만에 올라온 산채담이라서 더욱 방갑습니다.

산채  추억님 . 무더운날씨에  멋진난  축하드립니다 .

산동님 무더위에 상치루 시느라 고생이 많으셧네요.
피로도 안풀리실텐데 벌써 댓글을 다셧군요.
몸 잘 추스리시고 일상으로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바쁘신  가운대  운영자님.사모님  .다녀가신것  감사합니다 .
열심히  난  산채해서  올려볼려합니다  .
오늘은  가을이  성큼우리옆에  온것같네요~~

넘 이쁩니다.
엽성도 좋고, 무늬도 좋고.ㅎㅎ
축하드립니다.
늘 안산하세요.

대박 축하드립니다

띁기고또 띁기고 할킨 우리네 산야에서
아직도 명란을 맞나셨구려!
가야 할 세상이 너무 어둠속인데
자~ㄹ  길러서 등불이 되어주소서!!!
다시한번 감축드립니다.
주 논개님 탄생성지  장수 인

아주 좋습니다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