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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채기. 난실 탐방

    작성일 : 14-08-06 19:29
    일생일란
     글쓴이 : 한국의미
    조회 : 4,013  

    2005년 1월8일 승주 묵사동에서 일반소심으로 만났는데

    다음 해 피워보니 훌륭한 화형에 홍화소심으로 피었습니다.
    난과생활 2013년 1월호 나의 애장란에 소개되었기에
    내용과 함께 올립니다.

    찬바람 14-08-07 06:39
     
    황홀한 홍화소심을 감상 하게됩니다.
    일생일란이 이럴 때 표현해야 하는 말... 인 것 같아요. 축하드립니다.
         
    난나라 14-08-08 08:22
     
    찬바람님도 일생 일란 하시지 아느셨나유?///
              
    찬바람 14-08-08 11:45
     
    ㅎㅎ사장님, 전 아직까진 저 정도의 난초는 못 만났어유.
    언젠간 만 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서~~~ 산행 해야지유.
    난나라 14-08-08 08:21
     
    산지의 지명도 나역시 조은난을 만났던 곳으로  칙근감이 있는곳에서
    이런 좋은 보기 드문 난을 더우기 아우님의 손으로 발취를 하였다니
    더 좋은 작품으로 난게에 활력을 불어넣을 소재가 다분함에 힘껏 박수를 보내네.
    오랜만에 들어본 목소리 반가 웟네 아우님!
    무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기 바라네.
    시원한 바람이 불면 그때 만나드라고.....
    한국의미 14-08-12 14:21
     
    난계가 다소 침체돼 한창 산채에 열심일 때가 그리워 올려봤습니다.
    다시 한 번 그 시절로 돌아가고픈 마음이 간절한 요즘입니다.
    저역시 오랫만에 형님 목소리 들으니 무척 반가웠구요 자주 연락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오고 가는 길에 들리어 새로 증축된 난실도 구경하겠습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난나라 14-08-13 06:32
     
    그려 ...세월이 빠른건가 시간이 흘러 가는 건지 분간도 못허고
    지나가버린것 같네 ....
    자주 연락 하고  건강 하기 바라네 .
     
     

    산채기. 난실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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