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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작성일 : 18-04-01 12:04

얼레지

글쓴이 : 녹제

계곡 가득 피어난 얼레지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더군요.

이른 봄의 전령사로 너무 귀한 자태에 매료되어 한참을 놀다 왔습니다. ^^



난나라 18-04-22 19:42 엘레지의 군락지에서 넉을 놓고 바라 보다가 한푀기 캐가지고 옆에 두고 보고 싶은 마음에 캐봤는데 장난이 아이더 군요. 뿌랑구 까지의 잎자루기 가늘고 연약한데 어찌나 깊이 뭏혀 있던지 고생만 실컷 하였답니다. 엘레지의 군락지에서 넉을 놓고 바라 보다가 한푀기 캐가지고 옆에 두고 보고 싶은 마음에 캐봤는데 장난이 아이더 군요. 뿌랑구 까지의 잎자루기 가늘고 연약한데 어찌나 깊이 뭏혀 있던지 고생만 실컷 하였답니다.



녹제 18-05-02 12:24 쉽게 캐지지 않지요? 차라리 씨앗을 받아다가 심는게 더 빠를것 같아요. ㅎㅎ 쉽게 캐지지 않지요? 차라리 씨앗을 받아다가 심는게 더 빠를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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