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신문에서 읽었습니다.
호스피스 병동에서 죽음에 날자를 받아둔 중증 환자분
이렇게 될줄 알앗으면
좀 천천히 좀 쉬어가며 살것을 하시더랍니다.
우리 너무 바쁘게 살아갑니다.
우스개소리로 고 이병철 회장님이 저승에서
고 정주영 회장님을 만났답니다.
여보게 돈 있으면 5만원만 꾸어주게 하더랍니다.
머리를 긁적이며 바쁘게 오다보니 자식들이 챙겨주지 않아 빈손입니다.
이런 카톡을 받앗씁니다.
조금씩 여유를 가지고 너무 시간에 억매이지말고
주어진현실에 충실하게 살아 갔으면 하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