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나라직거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알림사항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자유글터

    작성일 : 15-12-02 18:04
    종루와 고루 야경
     글쓴이 : 장보고와혜초사랑
    조회 : 1,898  

    시안의 도심에 있는
    600여년전 명대에 건립된 
    종루와 고루의 누각으로
    새벽부터 낮 까지 종을 울려
    시간을 알려주던 종루와
    성문이 닫히는 시간부터
    한 밤중까지 북을쳐서 시간을
    알리었던 고루의 야경 입니다..^^


    난나라 15-12-02 22:43
     
    멋진 그림  잘 보앗습니다.
    600백년의 전이 건물이
    지은지 얼마 되지 안은것 처럼 보이는군요.
    대단하군요.
    날씨가 추워 진다고 하니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람니다.
    산동 15-12-05 01:26
     
    멋지고  웅장합니다.
    늘  멋진사진  보내주셔서감사드립니다 .
         
    난나라 15-12-07 21:39
     
    산동님 산채 소식 기대려 집니다.
    들풀 15-12-07 20:45
     
    야경이 기가 막힙니다.
    가보지 않고 가만히 앉아서 좋은 구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난나라 15-12-07 21:42
     
    조은그림을  볼때는 정중히 섯 봐야 되지요,
    오늘은 잔종일 땀만 흠뻑 젖어 있어
    느리처분 하네유.
     
     

    자유글터

    Total 1,743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명명품 거래에 대한 위약금 공지
    공지 <난나라 판매 난초 등재시 운영 협조문> (6) 난나라 23-09-25 5537
    공지 명명품 거래 위약금 보상에 대한 공지 (17) 난나라 20-11-06 21547
    공지 난나라 난향고을 진행사항!! 입주자를 찿고 있습니다, (33) 난나라 19-06-17 46834
    공지 난나라 홈페이지 새단장에 즈음하여 ~~~ (48) 난나라 18-03-06 138392
    공지 친인척간의 계촌법과 호칭 (17) 난나라 13-12-29 34983
    383 201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 스마일 16-01-01 2028
    382 둘쨋날 그바닥에서 산채한 소심. (6) 난알아요 15-12-31 1602
    381 산채 소심입니다 (6) 난알아요 15-12-31 1482
    380 한해를 보내면서 (5) 죽마고우 15-12-29 1360
    379 가입인사 (7) cf2clbr 15-12-29 1291
    378 난나라 회원님, 그리고 사장님! (7) 초록쉼터 15-12-28 2133
    377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4) 스마일 15-12-24 1333
    376 강화 고려궁지 (7) 후곡 15-12-24 1455
    375    강화 위열공(威列公)취려장군(就礪將軍)지석 묘소 (2) 난나라 15-12-25 3094
    374       언양 위열공(威列公)취려장군(就礪將軍)시제 (1) 난나라 15-12-25 1134
    373 지인분이 선물해준 사랑해의 캐리커쳐 멋지지요.^^* (7) 스마일 15-12-20 1607
    372 매주 수요일은... (4) 몽상가 15-12-18 1335
    371 춘란잎의 최대폭 ? (7) 산해원 15-12-16 1615
    370 교육계의 이단아 템플턴 대학교 학장을 만나다.jpg (3) 대 나 무 15-12-16 1065
    369 눈오는날 (5) 불로초 15-12-16 1145
    368 정화 고모 (6) 에루야 15-12-14 1257
    367 시안 친링 우배량 (6) 장보고와혜초사랑 15-12-13 1402
    366 이른새벽에 (6) 불로초 15-12-10 1354
    365 무화과 (4) 에루야 15-12-07 1328
    364 살아보니 (5) 죽마고우 15-12-05 1301
    363 my 난 (6) 에루야 15-12-03 1420
    362 종루와 고루 야경 (5) 장보고와혜초사랑 15-12-02 1899
    361 명동성당 (7) 후곡 15-12-01 1422
    360 아침인사 (7) 불로초 15-12-01 1388
    359 인터넷 난신문 난과함께 '사이버난전시회'에 초대합니다 (3) 일송 15-12-01 1471
    358 일요일아침 (4) 불로초 15-11-29 1385
    357 눈이정말 많이왔네요~~ (6) 온산천푸르게 15-11-27 1432
    356 첫눈이 이렇게 내리기는 내생전에 처음~~~ (11) 난나라 15-11-27 1381
    355    첫눈이 많이오니 새들도 갈 곳을 잃어`~~~ (7) 난나라 15-11-27 1362
    354 청계천 빛초롱축제에서 (4) 후곡 15-11-24 1284
    353 특이한 난 (10) 불로초 15-11-23 2278
    352 철도 모르고 (5) 불로초 15-11-20 1636
    351 사피(?)... (6) 찬바람 15-11-20 1400
    350 *혈관이 늙는 만큼 낡는다* (13) 이차순 15-11-18 2236
    349 오늘 노인복지 컴퓨터교실에서 배운거여요 ! (8) 이차순 15-11-18 1660
    348 고사성어 (故事成語) (12) 난나라 15-11-12 6811
    347 2015년 난 엽예품 전시회 (4) 백화소심 15-11-12 1481
    346 백양사 단풍 (9) 후곡 15-11-11 1335
    345 위열공김취려[威烈公金就礪]장군 묘사 (墓祀)지내고 왔습니다. (8) 난나라 15-11-10 2263
    344 시안 구화산에서 (5) 장보고와혜초사랑 15-11-03 1734
    <<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