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난나라 회원님.
어제는 절기상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 이였습니다.
얼마전엔 첫눈이 내린곳도 있었죠
진정한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입니다.
이제 정말 겨울이에요
소설 이후로는 겨울은 점점 더 짙어질 것입니다.
난실 월동 준비를 빈틈없이 잘 하셔서 냉.동해 피해없이
2024년봄 전시대회를 학수고대 (鶴首苦待) 되시기를 기대합니다.
점점 추워지는 계절, 댁내 동절기 각종 안전사고에 유의 하시고
애란인 모든분께 난나라 는 애란인들의 따뜻한 난로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항상 신명나는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겨울을 준비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날마다 난초와 함께 포근한 하루 보내세요~^^
오늘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2023.11.23
운영자 김영길 올림
nannar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