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황과 더불어 한국춘란 단엽중투의 최고 귀품 왕중왕입니다.
최상작 1촉에서 신아 1촉 튼튼히 받아 잘 자라고 있습니다.
작년 가을 함평전국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대주에서 금년 봄 분주한 중간촉으로
마치 보세란에서나 찾아볼 수 있음직할 정도로 대단한 작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른 중투물들과는 달리 왕중왕은 무지나 호 등으로 무늬가 퇴보하지 않아
해마다 1촉씩 받을 때마다 그 가치가 그대로 100% 이상 적립이 되는 우수품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