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이 짧고 두꺼운 후육에 광엽의 성질을 지닌 잎변에 서반사피가 잘 들어가고
동글동글한 화형의 꽃에도 산반사피 무늬가 들어가는 아주 특이한 품종입니다.
봉오리 때는 무늬 전혀 보이지 않다가 개화하면서 산반사피 무늬가 급격히 들어갑니다.
대주의 난에서 분주한 2년차 재작년 촉으로 위(1)번의 바로 뒷촉으로서 기부에 백서반이 또렷하게 남아 있습니다.
1~2번 사진은 금년 3월 대주의 포기에서 핀 꽃들을 분주한 후 촬영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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