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이 짤막하고 부러질 것처럼 두꺼운 후육의 잎변성 잎에서 핀 화형이 아주 좋고 발색이 전전후로 잘 되는 특A급 주금화입니다.
산채 이후 쭉 길러온 난으로 대주가 되어 올해 꽃 3대 달아 멋지게 피었습니다.
12월 초에 꽃대 발견하여 마르지 않게 수태만 꽃대 주변에 살짝 덮고 봉오리 노출시킨 채 피운 꽃이며
화형이 아주 빼어나고 색도 전천후로 발색된 대단히 우수한 품종입니다.
대주를 3 덩어리로 분촉하여 그 중 꽃 2대 달린 전진 쪽이며 벌브 아주 굵고 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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