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대를 12월 초에 발견하여 화통처리 일체 하지 못 하고 겨울에 꽃대 마르지 않게 바닥에 수태 얇게 살짝 덮고 봉오리는 수태 위로 노출시킨 채 피운 홍화입니다.
원래 꽃도 대륜이고 발색도 아주 쉬우며 색도 진하게 잘 들어가는 품종이기 때문에
차광관리 거의 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좀 빈약하지만 색이 들어갔습니다.
다음에 세력 더 붙이고 발색관리 제대로 하면 아주 좋은 홍화로 필 것입니다.
5.5촉짜리와 4촉짜리 합식해 놓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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