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명품 비운의 두화색설 "천운" 입니다.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받았어나, 가짜 홍두화 사건으로 인하여, 보름달에게 대상을 넘기고
쓸쓸히 사라진 비운의 명화이기도 합니다.
누군가는 두화색설이라 하고. 또 누군가는 끼주금 두화색설 이라고도 합니다 만........
본인은 아직 꿏을 피워 보지 않아서 누구의 말씀이 맞는지는 모르지만...지금까지 천운을
나름 지켜본 바로는 일반적으로 민춘란의 새촉이 나온는 것이 정설이나 간혹 새촉때부터
서호반으로 올라와 서서히 소멸하는 종자도 있어, 다시금 색화 발색 포인트를 찾아서 개화 한다면
생각지도 않은 명화가 나오지 않를까 하는, 기대치로 키워 볼만한 종자라 강력하게 추천 드립니다. ^ ^*
* 최근에 황두로도 꽃이 나왔다고도 함.
*** p.s: 인터넷 싸이트나 밴드에서 판매하는 명명품 중에서 터무니없이 싼가격에 판매되는 난 속에 가짜가 많이
남발 할수도 있사오니 고객께서는 신중하게 한번 더 생각하시어, 가능한 정상 가격에 구입 하시길 권장 드림.
(싼가격 구입후 추후, 문제점 많이 유발 될수도 있음)
구입시 유전자 검사증은 100% 믿지 마시고, 고객께서 다시 한번 유전자 검사를 하시어, 심각한 피해가 없어시길
당부 당부 드립니다. ^ ^*
(요즘, 유전자 검사서도 사문서 위조를 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