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세상은 빈손으로 왔다 간다 잖아요?
제 아무리 부자도 막을수 없는게 세월이구나 하는 생각을
삼성 거물 별세로 다시 한번 되뇌어 지네요
지금 올려진 단엽도 분에 싸이지 않고 빈 몸처럼 바구니에 안겨 왔어요
(일명홍두단엽 안동에서는 홍두서반단엽으로유명함)<--울 대장님 글 입니다 ㅎㅎ
"어랏!! 유명하면 연예인인뎅....그럼 지금 올려진 단엽도
난계에 연예인??"
오늘 얼마나 유명하나 함 볼까요?? ^^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편안밤들 되시고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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