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청바탕에 화려한 백색으로 전형적인 홍화반으로 기대가 실리는 품종입니다
산채서 열심히 애배중입니다
단엽에서 홍두가 나올수 있도록 기대합니다
추 석 이 네요 ..
세월을 다 말려버릴 것 같은 폭염속에서도
세월은 꼭 저만치의 속도로 흘러
어느 덧 추석입니다
그동안의 님 아픔도 많으셌겠지만
잘 이겨 내시면서 여기까지 오셌지요
명절이란 이름앞에 잠시 숨을 돌릴실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약수터난원 서반단엽 과 함께 즐거움으로 이어가시길 바람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