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 실록원에서 배양하는 난들은 "난재배시 태양광과 자연풍이 많은 환경이므로, 잎과 뿌리가 건강하여, 난을 입양하여 세력을 키우시기에 매우 유리한 난들입니다"
- 신아가 유령 및 유령에 가깝게 출아한 후 2~3개월만에 녹이 들어와서
후육 산반으로 남는 산채품입니다.
- 단엽산반으로 보일만큼 후육 잎에 다소 짧습니다.
- 꽃은 선발 + 후발로 발색이 됩니다.
- 3촉 : 11cm/ 0.9cm
- 1촉 : 12.5cm/ 0.95cm(판매완)
- 예명은 꽃잎의 시원한 전면 산반무늬가 하늘에 높이 떠서 산과 들짐승을 잡는
"솔개"의 날개가 연상이 되어서 솔개라 이름하였습니다.
- 산채 후 첫 개화로 세력이 더 받치는 내년이 큰 기대가 됩니다.
- 금일은 꽃만 전시 공개하고 익일에 판매 예정 개체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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