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동안 애배 하여온 난들이 늘어나 배양하기 어려워 애란인들에게 분양하고 싶은 마음으로 이자리를 마련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회원님들의 많은 성원이 있으시기 바랍니다 2021년 8월 31일 운영자 김영길 올림 품종 : 가격 : 촉수 : 길이/넓이 : 분주/개화 : 산지 : 연락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