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합니다

예,,감사합니다,,,전화 한번 주세요,,
하루는 비어 두시고,,나와 함께 동행하시면 됩니다,, ^^!!\
아니면 원하는 날짜,,시간에 배송해드립니다,,{위의 한국춘란들은은  당진+천안+경주(도자기)} 3곳을 전부 합한 것이며(모두 가져 와야합니다)
가격은 그렇게 염려하지 않아도 됩니다,,안심하세요,,생각보다 너무,,너무  저렴합니다,  010-3381-2324

난도확보하지도않고 장사를합니까
사기꾼

중개하는 것도 난 판매상의 중요한 판매방법입니다,,,주위 분들에게 한번만 여쭈어 보세요,,
저는 전국의 애란인들의 난을 발굴하여  중개 판매를 주로 하는 편입니다,,

난을 확보하지 않고  장사도 할 수가 있답니다,,,부동산,과 수많은 중개업자들도 이렇게 합니다,,

아! 그러세요 그래서 주문한난을 이핑계저핑계 대면서
보내지도않고 환불처리로 끝나는게
장사꾼인가요,?

다른사이트에선 연화난으로 상호를올리고
여기서는 변이춘란으로 장사하는게 정당한장사꾼이 맞나요?

안녕하십니까,,,나도 모르게  오늘(12월 23일) 처음 운영자님께 전화와서 지금 보게 되었내요

난하나 사이트에서 난초의 향기님은  8만원  중투  판매했는데,
판매당시 이미 전북 무주로 판매되어(무주에서 부동산하는분) ,,,중투 구하려 밤에 직접 내려 갔어나,,,가져오는 것을
실퍠하여,,,,8만원에  이자까지 붙여 9만원을 보내드리고,,,
(사실 8만원 때문에 내가 손해본것은 30만원도 넘고,,이런 글까지 포함하면 엄청난 피해입니다,,)

시간되어서  무료로 서비스  한국춘란 한개더 보내드린다고  늦은 댓가로서 좋은 품종 한개 보낸다고 약속했는데
이런 일이 나에게 발생하다니 놀랐내요,,15년간 춘란을 내 나름되로
정직하게 판매했는데,, 난하나에서 ,{연화난} 보면 지금 껏, 많은  난을 판매하고있고,,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어찌되었든 문제가 된 이 분께  9만원 주고 원만히  해결했지만 ,전화를 해도 받지 않고있내요,,

*상호를 각각 다르게 하는 것은  자유이며  전혀 문제가 없어요,,

왜 거짓말을 하시나요
저한테는 난이있으니 곳보낸다는말을하셨지
다른곳에판매되었다는 말한마디도하지도
양해도고하지 않았지 않습니까!

그당시 8만원 중투는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전라도 무주에서 먼저 주문이 들어와서 (130만원  8개 정도 춘란을 한꺼번에 구입한 상태라
운송 중에 있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그 당시  그 분과 먼저 선약을 해서  ,님이 정한 중투만 뺄려고하는 것은  전라도 무주 그분과 약속위반이라
아무말안하고,,그냥 드리고 내려온 상태입니다(사실 그 분과는 약 10년 단골 손님이라  ,이 것 중투 쯤은 가지고 올 수있다는 생각을 했어요)

님이 자꾸 메일 주고 전화 하니까,,,시간이 흐른 것은 인정 ,,,한번 더 밤에 내려가서  ,부탁을  매우 가볍게 툭하고  하니 ,,,(특별단골이라 신경 많이 쓰는 편)
안된다고 하는 바람에,,,아마 그 날짜에 님이 너무 오래 기다렸다고,,계좌번호를 주어서  저가 얼렁 9만원 이지하고 보내드렸답니다

그런데 그 당시넹 사이트에 사기꾼 이런 메일을 확인을 전혀 못했답니다,,전국에 배송중이라 ,,어찌보면 내가 참 바쁘거든요,,

이런 것은 조금더 참어면 내가 얼마든지 1개쯤은 다른 것으로 대체하고 가지고 올수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답니다,,거의 100% 시간만 조금더 주시면

늦은댓가로 다른춘난과 같이보낸다고했지 주문한난이없어 보내다고는 하지않았잖아요!

늦은 댓가로 분명이 좋은 품종 한개 보낸다고 약속은 했죠,,,
그런데 내가 언제 본낸다고는  분명히 약속은 안했답니다,,

난을 하는 사람은 난이 1년 이상 오래 되어야 꽃이 피므로
난을 하는 사람은  대부분  기다림의 미덕이 있답니다,,

조금 기다리는 미덕이 있다면
님은 당연히 받을 수있답니다(어떤 난을 보내는 것은 전적으로 나의 마음에 달렸고요)

아직도 그 약속은 유호합니다,,
내 생각은 내가 계속 신제품 난을 올리니까,,님이 구입할때 {그 때 },,,좋은 품종 한개더 보내드려야지 그런 마음을 같고있어요
새롭게 보내면 택배비와 시간이 따로 나가니까요,,준비도 해야되고요,

말이 아다르고어달라요

말은 아다르고,,어 다르지만,,,,,
돈 8만원가지고,,,전국에 유명 사이트 2곳에 (내가 먹고사는 생계 터전인데)
사기꾼이라는 소리를 사방팔방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님은 장사를 안해보아서 잘모릅니다만,,,장사하는 사람은 자신의 목숨과 가족의 목숨을 걸고,
전생애를 걸고,,전인생을 걸고,,자신의 명예를 걸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장사를 해본 분이면 이 런 심정을 다 압니다,,

내가 님께 잘못한 것은 그렇게 크지 않고,,원래 내가 하는 스타일에서 시간을 조금 더 지체한 것은 인정합니다만

내가  진짜 부끄러운 일을 한일,,실수를 했지만,,,그 분이 나이가 많고,,인생의 경험이 많아서
주의 하고 넘어가지만,,내가 두고두고,,그 고마움을 새겨서  갚을 려고 하는 분이 있지만
형편이 안되어서  아직  찾아가지는 못하는 분도 사실있어요,,

모든 사람이 가족이고 형제라는 어느 성인의 말도 있어,,내 나름되로 모든 분께 정성으로 잘할려고합니다만
사실 실천은 어렵답니다,,  ^^!!

늦게까지 보내지 않는 점은 최송하고,,,내가 대신 이자까지  주고,,좋은 품종 준다는 말에 한번 살짜,,믿어보시고,
앞으로 좋은 만남을 한번더 가집시다,,

*난 장사를 하다보면  춘란은 오직 한개인데 구매자,,주문자가 2명인 경우가 가끔있답니다,,이때,,정말  힘듭니다,

이전에 돈 더 많이 주는 분에게 주었는데,,,그 분이 하는 말이,,당신 삶을 이렇게 삽니까  라는 말에
원만하면 먼저 하는 분에게 줄려고 합니다만,,이것도 마음되로 사실 되지 않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