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만 대화를 하고 지내다가 느닷없이 난나라에 꼭 들리고 싶다고 하며
출발을 하여 한시간 후면 도착을 한다고 하기에 삼일전 약속을 한
고령의 아우님과 악속을 정심시간 대에 내가 간다고 헸는디~~~
그래도 나는 아직 출발을 하지 안았으니 고령 아우에게 연락을 하여노코서
기다리고 있어 시간이 지나니 아닌가아니라 도착을 하였다.
겨울비를 맞으며 난초가 무었이길래 ~~~대단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삼인방!
이런이약 저런이야구 허다 보니 정심시간이 홀라당 넘어간뒤에 식당에 가보니 코로나로 인하여
서인지 손님은 없었지만 홀가분하게 남원추어탕의 진맛을 보았다.
난나라 인근에 추어탕집이 생겼는데 사장님의 손맛이 상당히 좋아 손님들모두가
진짜로 남원 추어탕맛을 보았다고 입을 모았네요
집에 간다고 하더니 우중 산행을 하여 남원 말봉에들려 산반과 환엽성 입변 만났다고
목소리에 싱글벙글을 버무리니 난초가 조키는 좋은가 봅니다.